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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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 코드 : PXE-103, 필수형
안녕하세요! 이번 기획안을 통해서 옹기에 관 디테일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우선 지난 기획안에 관해 간략히 소개를 드리겠습니다.
2) 나야, 옹기
지난 기획안까지, TB와 UB는 다음과 같이 설정하였습니다.
팝업스토어의 운영방식과 옹기에 관한 홍보를 조금 더 구체화하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주셔서,
TB와 UB를 다음과 같이 보완해볼 수 있었습니다!
1 팝업스토어 진행
1.1 장소 : 인사동 또는 그 근방의 위치
1.2 기간 : 1월 초부터 3주동안
1.3 분위기 : 포근하면서도 적당히 고급스러운 일상 분위기
2 옹기
2.1 종류 : 사용하기 편리한 옹기, 미감이 좋은 옹기, 관리가 편한 옹기 등
2.2 배치 : 리빙 오브제로서 스토리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옹기들을 배치
2.3 설명 : 옹기의 옆에 종이를 세워, 옹기에 관해 설명
3 홍보
3.1 팜플렛 배부 : 위치는 총 3군데. 팝업스토어의 기획의도, 옹기 이미지, 온라인에 관한 홍보
3.2 차 나눔 행사 : 팝업스토어 외부에서 차를 나눠줌
STEP 01 . 내 기획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정하자 ! : 블록트리 세부 '전술' 채우기 (Towarding)
1.1 장소
- 인사동 또는 그 근방의 위치에 팝업스토어를 열어, 전통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들어와서 구경할 수 있도록 합니다.
- 팝업스토어 전용 공간을 렌트하여, 자연스럽게 홍보 효과를 가져가는 동시에 인테리어 비용도 절감할 수 있습니다.
1.2 기간
- 1월 초부터 3주동안 운영합니다.
-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집을 단장하고 싶을 때, 그리고 다가올 설날을 맞이하여 일상에 우리의 전통을 곁들이고 싶을 때,
하나의 작은 소품으로도 집에 새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옹기를 소개할 수 있습니다.
1.3 분위기
- 포근하면서도 적당히 고급스러운 일상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옹기가 생활 속에 잘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일상적인 공간처럼 꾸밉니다.
- 일상 리빙 오브제로서 작용할 수 있도록, 원목 느낌의 나무 책상 위에 옹기를 올립니다.
-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벽과 천장을 부드럽고 자연의 소재를 활용하여 인테리어합니다.
- 천장에 전등을 설치하거나 스탠드를 놓아 옹기를 비출 수 있도록 합니다.
2.1 종류
- 사용이 편리한 옹기를 놓아, 사각 옹기와 손바닥만한 작은 옹기 등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옹기들을 소개합니다.
- 미감 좋은 옹기를 통해, 다양한 디자인의 옹기들, 특히 현대적으로 미감이 좋은 옹기들을 소개합니다.
- 관리가 편한 옹기를 통해, 가볍고, 세제로 씻을 수 있는 옹기들을 소개합니다.
2.2 배치
- 리빙 오브제로서 스토리를 가지고 자연스럽게 옹기들을 배치하여, 일상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상상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거실 느낌의 탁자에는 미감이 좋은 옹기를 올려, 힐링 공간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식탁 느낌의 탁자에는 뚝배기처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옹기와, 물항, 사각옹기, 수저받침세트 등의 옹기를 같이 배치하여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역할을 보여줍니다.
2.3 설명
- 옹기의 옆에 종이를 세워 옹기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분위기를 더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 옹기의 작품 명, 작가명, 그리고 옹기를 만들게 된 의도와 용도 등을 설명합니다.
- 다른 용기를 사용할 때와 다른 이점, 그리고 다른 옹기와는 다른 편리성을 소개합니다.
3.1 팜플렛 배부
– 위치는 총 3군데로, 팝업스토어 문 앞, 내부의 가운데 부근, 그리고 내부의 카운터쪽에서 배부합니다.
- 내용은 본 팝업스토어의 기획 의도와 팝업스토어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옹기에 관한 이미지를 담습니다.
또한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방법과 온라인에서 볼 수 있는 더 다양한 옹기에 관해서도 소개합니다.
- 외부에서 홍보하는 사람이 팜플렛을 나눠주고, 팝업스토어 내부에 들어와 옹기를 구경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3.2 차 나눔 행사
- 팝업스토어 외부에 차 보관통과 종이컵을 세워두어, 차를 작은 종이컵에 따라마실 수 있습니다.
- 팜플렛을 나눠주는 사람이, 사람들이 차를 마실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 팝업스토어의 대관 크기에 따라서 여유 공간이 되면 작은 찻집처럼 앉아서 옹기에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볼 수 있습니다.
STEP 02 . 내 기획 내용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 블록트리 우선순위 정하기 (Prioritizing)
[고객 제안용] 우선순위
1순위, 차 나눔 행사 (3.2)
길을 지나가다가 제일 먼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을만한 건, 추운 겨울에 따뜻하게 쥘 수 있는 차 한 잔이라고 생각합니다. 팝업스토어 앞에서 차를 마시며 내부에 있는 옹기에 한 번 더 눈길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2순위, 옹기 배치 (2.2)
리빙 오브제로서 작용할 수 있는 옹기를 인식하며, 일상 속에서 사용될 수 있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상상해볼 수 있습니다. 부드럽고 따스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며 옹기에 관해서도 더욱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3순위, 팜플렛 배부 (3.1)
옹기를 세부적으로 들여다보게 되는 계기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옹기에 대해 흥미가 생겼을 때 진열되어 있는 옹기는 어떠한 종류가 있는지, 그 외에도 어떤 제품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실제 진행용] 우선순위
1순위, 옹기 배치 (2.2)
옹기에 대한 매력도를 높이고, 매출을 높일 수 있는 주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빙 오브제로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옹기를 배치하면, 고객의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주요한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2순위, 팝업스토어 분위기 (1.3)
매장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통해 기획의 의도를 표현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친근하면서도 고급진, 그리고 건강한 매력을 가진 옹기를 최대한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순위, 옹기 종류 (2.1)
옹기의 종류를 다양하게 전시하여, 현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옹기가 많음을 소개합니다. 예쁜 옹기부터 편리한 옹기까지 다양하게 선보여,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STEP 03 . 내 기획 내용은 이렇게 완성된다! : 블록트리 완료(Conclusion)
현대의 멋, '옹기'
결국 이 기획이 이루고자 하는 바는, 이전부터 한국인의 삶에 필수적으로 사용되었던 옹기를 현대에도 다시 친근한 존재로 만드는 것입니다. 다양한 쓰임새로 역할할 수 있는만큼, 우리의 생활에도 어우러질 수 있습니다. 현대적으로 해석된 옹기를 소개하면 일상 생활에서 우리 옹기의 훌륭함을 다시 편리하게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옹기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를 증가시켜, 궁극적으로는 옹기를 보편화하는 것이 본 기획의 목표입니다.
옹기의 많은 행사들이 서울에서 먼 곳에서 진행되기에, 전통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도 옹기에 관해 쉽게 접할 기회가 부족합니다. 하지만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그리고 그 중에서도 전통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인사동 부근에 팝업스토어를 열면, 활용성이 높은 옹기에 대한 관심도가 보다 효과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전통적으로 생각되는 옹기들만이 아닌, 여러 모양새와 쓰임새를 지닌 옹기들을 소개하여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리빙 오브제로서 옹기들을 배치하여, 옹기를 집에 들였을 때 얻을 수 있는 포근하되 고급진 일상 분위기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수 있습니다.
본 기획은 옹기의 장점만을 알리려는 것이 아닌, 현대적으로 재해석되어 일상에 어우러질 수 있는 제품들을 소개하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팝업스토어를 통해 사람들로 하여금 사용하기 좋고, 미감이 좋은 옹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더하여, 이를 통해 옹기 문화의 명맥이 이어지고, 현대적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기획자로서,
위 목표는 옹기 산업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도를 증가시키고, 현대 사회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옹기의 유용성을 알려,
궁극적으로는 옹기의 보편화를 이끌어내는 주요 전략으로 평가한다.
옹기, 이 쯤이면 관심 한 번 줘도 괜찮잖아? _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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