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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랜드 코리아 제안서 발송 포기했습니다

        by 신윤식 | 중앙대 | 경영학부 | Volvo 2025. 1. 27.
        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 코드 : PXE-104, 필수형

        [실무 기획]제안의 타진 :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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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가 원래 타진하는 주차였는데요,

        제안서를 만들면서 한계를 느껴 기획제안서를 발송하기 포기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타진을 총 3번 완료했었는데

        타진을 포기한 것은 처음입니다.

         

        단순히 힘들어서 포기한 것은 아니구요

        기획이 제 통제 아래 있지 않다고 느껴져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예상 비용과 예상 수익을 추정하는 과정에서, 제가 가늠하기 어려운 변수가 과도하게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기획을 제안하는 입장에서, 자신의 기획이 비용이 나갈 곳은 어디인지 알아야 책임지고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기획에서는 기획자인 저도 이를 알기가 어려워지다보니, '이건 기획이 아니라 아이디어 제안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든 곳 까지 올립니다!

        다듬는 과정이 없었기 때문에 디자인적으로도 좋지 않지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

         

        https://drive.google.com/file/d/1EDZa_yJr06lrePOypU4molQlPHWKH2g-/view?usp=sharing

         

        레고랜드-코리아-기획제안서_포기.pdf

         

        drive.google.com

         

         


         

        26p

         

        느낀점이 더 많은데, 내일 마저 적으러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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