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에서 행복을 굽다

 

지난 유닛2에 이어 이번엔 유닛3으로 돌아왔습니다!

피드백 주신 점을 참고하면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블록트리도 수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운영방식 세부 전술에 대해선 아직도 수정 작업에 있기 때문에

두번에 걸쳐서 유닛3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실무 기획]디테일의 확충 : 이 기획은 어떻게 현실화 되는가? 

유닛 코드 : PXE-103

 

 

STEP 01 .   내 기획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정하자 ! : 블록트리 세부 '전술' 채우기 (Towarding)

 

 

UB01   쿠킹클래스 기획 & 행복 레시피 다이어리 기획

 

슬로건

 

: ‘파바는 행복을 굽는 중입니다.’

: 고객이 직접 베이킹을 체험하며, 만든 빵을 기부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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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 설정: 파리바게트를 이용하는 일반 고객
체험 구성: 최소 4명~최대 6명까지 소규모로 진행
소요시간: 약 30분동안 쿠킹 클래스를 운영 (베이킹 과정 20분 + 포장 및 기부 메시지 작성 약 10분)
참가비: 기부금 방식 (이는 NGO단체에 후원)
참여방법: 온라인 사전 예약제로 진행. (파리바게트 어플에서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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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콘텐츠

1. 베이킹 소요시간이 비교적 짧은 메뉴(쿠키 등)로 조리

    ‘나만의 쿠키’를 만들 수 있는 DIY 전용 도구 제공, 원하는 맛의 쿠키 반죽, 틀 등을 선택할 수 있게 함.

2. 1인당 2개의 빵을 제작

    1개는 고객이 직접 가져가고, 1개는 기부용으로 포장

 

3. 기부용 빵을 포장할 때 고객의 간결한 응원 카드 작성이 가능함.

 

기부 피드백 제공

기부 후기 영상 콘텐츠 제작

: 기부된 빵이 실제로 NGO단체에 전달되는 과정등을 공유

 

행복 레시피 다이어리 

쿠킹 클래스에서 고객이 직접 만든 빵 사진, 감동적인 사연, 응원 메시지을 담는다.

 

ㄱ.내부 심사를 통해 감동적인 사연을 선정

 

ㄴ. 담길 내용

쿠킹 클래스에서의 빵 사진 + 감동적인 스토리 + 응원 메시지 포함.

 

행복 레시피 다이어리 속 내용 예시)

제목: 할머니의 손맛을 닮은 쿠키

 

어릴 적 시골집에 가면 할머니가 늘 쿠키를 구워주셨어요.
이 쿠키는 그때의 기억을 담아 만들었어요.
할머니가 제게 주셨던 사랑을 담아,
이제는 누군가에게 이 따뜻함을 전하고 싶어요.
부디 이 쿠키를 드시면서 마음이 조금 더 편안해지기를 바랍니다.

"할머니의 따뜻한 손길처럼, 맛있게 드세요!"

 

 ㄷ. 출간 후 판매 & 기부 연결

책 판매 수익 일부를 추가 기부하여 선순환 구조 형성

독자들이 책을 구매하면서 자연스럽게 기부 활동에 참여하도록 유도

 

 

UB02  SNS 캠페인 기획

 

 

"SNS 인증사진 업로드 고객 대상 에 한해서이벤트 진행"

 

참여 방법

고객이 쿠킹 클래스에서의 사진과 함께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파바는행복을싣고 를 추가하여 공유

 

이벤트 혜택

ㄱ. 브랜드 특색을 살린 굿즈 제공  

예시)

바게트 모양의 냉장고 자석, 오프너, 키링

먹을 수 있는 미니어쳐 빵 (파리바게트 대표메뉴 위주로)

 

ㄴ. 파리바게트 어플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 제공

 

UB03   테마 공간 설계

따뜻한 감성 공간 연출 목표

 

기부 메모 존 (고객 참여형 공간) 구성

고객이 직접 기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행복 기부 보드’ 설치

 

‘파바 기부 프로젝트’ 존 운영

ㄱ. 실제 기부처에서 고객의 빵이 전달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디지털 화면 설치

예시)

쿠킹 클래스에서 빵을 만드는 장면 → 포장하는 모습 → 기부처로 이동 모습을 빠르게 타입랩스로 보여줌.

 

ㄴ. 실제 기부처에서의 감사 메시지 영상

예시)

아이들이 빵을 받고 웃으며 먹는 모습, 어르신들이 따뜻한 커피와 빵을 함께 나누는 장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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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은 기업을 통해 가치있는 경험을 하고, SNS를 활용하여 자연스럽게 브랜드 가치를 확산시키며 이는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파리바게트는 단순한 베이커리 브랜드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파바에서 행복을 굽다_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