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 코드 : PXO-103, 선택형
[기획Principle]가시화 : 잘 보이지 않는 기획은, 휴지통으로 간다.
STEP 01. [도식화] 잘 보이는 기획은, 도형을 가진다.
✔️ 내가 선택한 ‘앱’ (기획 주제)과 위 4개 문항 중 선택한 사항 한 줄 작성
앱 : 카카오톡 ; SNS
문항 : 페르소나는 왜 이 앱을 사용할까?
✔️ 해당 사항을 도식화한 이미지
✔️ 해당 사항을 도식화하며 고려되었던 부분과 도식화라는 것이 나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간단 작성(3줄 내외)
이 앱이 저에게 제공하는 기능이 '집단 내 의사소통🗣️'임을 떠올리게 되는 것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직접 도식화하여 표현하려고 하니, 페르소나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지, 앱이 제공하는 것을 어떻게 간략하게 정리해야 하는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도식화라는 것은 요소들의 속성과 상호작용 과정을 잘 보여주기 위한 필수적인 부분임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STEP 02. [그래프] 잘 보이는 기획은, 그래프를 가진다.
✔️ 내가 선택한 ‘주제’ 와 이유 작성(1~3줄)
이유 : 제가 자주 쓰는 앱은 YouTube Music과 카카오톡이고, 저는 대학생이기 때문에 학교 강의 시간이 제 스케줄의 기본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보통 저는 휴식을 취할 때 Youtube Music🎧으로 아무 생각 없이 음악을 듣곤 하는데요. 카카오톡을 통해서는 동아리 활동과 1:1 의사소통을 제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제 학교 강의 시간과 해당 앱들의 이용 시간이 유의미한 관계가 있을까 궁금해 이 세 가지를 비교해 보기 위해 비교에 용이한 선 그래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해당 내용이 그래프화된 이미지
✔️ 해당 내용을 그래프로 만들면서 고려되었던 부분과 그래프로 나의 생각을 구현해보았을 때의 후기와 느낌 간단 작성(3줄 내외)
그래프를 통해 살펴보면, 토, 일처럼 학교 강의가 없으며 자유시간이 많은 날에는 Youtube Music을 비교적 자주 사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카톡의 경우에도 실제로 친구를 만나는 날이 잦은 토요일에는 오히려 많지 않은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제가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며, 스스로에 대한 이해가 좀 더 깊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프만 보고 단편적으로 인과관계를 추정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동시에 들었습니다.
STEP 03. [강조화] 잘 보이는 기획은, 포인트를 가진다.
✔️ 위 [주제] 를 어떤 강조화(포인트) 없이 그대로 작성하기 (A)
신학기에 접어들면서, 이제 4학년이기 때문에 졸업을 위해 필요한 전공과목 하나를 제외하고는, 복수 전공과목들로 시간표를 채웠습니다. 복수 전공으로는 디지털 인문학 전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파이썬 언어 기초부터 자연어 처리, 빅데이터학까지 다양하게 공부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시는 교수님의 말씀에 따라 주말에는 주로 코딩 복습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획 동아리에 속해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지난달에 스타벅스의 Small 사이즈 기획안의 타진을 위해 매주 커리큘럼에 따라 블로그에 기획안을 포스팅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료 크루분들의 피드백을 받고, 이를 참고하여 다음 기획안을 디벨롭해 나가 이를 직접 스타벅스 이메일 창구에 전송 완료했습니다. 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 위 (A) 내용에 본인이 어필하고자 하는 내용에 포인트를 주어, 강조화를 완료하기 (B)
신학기에 접어들면서, 이제 4학년이기 때문에 졸업을 위해 필요한 전공과목 하나를 제외하고는, 복수 전공과목들로 시간표를 채웠습니다. 복수 전공으로는 디지털 인문학 전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파이썬 언어 기초부터 자연어 처리, 빅데이터학까지 다양하게 공부✏️했습니다. 자기주도학습을 강조하시는 교수님의 말씀에 따라 주말에는 주로 코딩 복습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획 동아리에 속해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지난달에 📍스타벅스의 Small 사이즈 기획안의 타진을 위해 매주 커리큘럼에 따라 블로그에 기획안을 포스팅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동료 크루분들의 피드백을 받고, 이를 참고하여 다음 기획안을 디벨롭해 나가 이를 직접 스타벅스 이메일 창구에 전송 완료했습니다. 이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뿌듯한 경험이었습니다.
✔️위 (A)와 (B)를 스스로 비교해보며 강조화가 앞으로 나의 기획안 구상/작성에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 예상 작성하기 (5줄 내외)
저의 기획안에 대한 제 감각은 다른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것과 다를 것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강조화를 사용해서 기획안의 매력도와 설득력을 높여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획안 구상과 작성에 있어 빼곡히 줄글로 채우는 것보다는, 읽는 사람에게 어떻게 다가올지를 고려하여 강조할 부분은 정확히 강조하는 것에 집중해야겠다는 다짐도 해 볼 수 있었습니다.
지나치면 안 될 가시화👀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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