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까지 Delay, 하늘을 나는 자동차로 해결하기!
'UAM(하늘을 나는 자동차)' 와 '스마트패스' 기술 융합을 통한 출국 편의성 확보하기 ‘2~3분이면 도착할 거리인데 20여분간 지체 비행기 놓치기도' - 서울신문 - "일찍 나왔습니다. 평소보다 시간이 얼마 공항까지 걸리지 모르겠고..." - KBS 뉴스 인터뷰 - 공항은 설렘, 감동과 같은 여행, 비즈니스를 위한 이동 수단 등 출입국의 시작이 되는 장소입니다. 하지만, 위의 인터뷰 글처럼 교통 정체와 붐비는 공항 내부, 불편한 출입국 심사 절차로 일정의 지연이 발생됩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하늘을 통해 집에서 비행기 바로 옆까지 내리는 서비스 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STEP 01. 나의 기획은 ‘ 누구 ’ 에게 필요한가요 ? 1. 편리함이 최고다. '편리미엄' 출국에 있어 소모비용의 우선순위 중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