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듯 먼 그대: PPT를 알아보자🌠

📍 유닛명 유닛 코드 : PXO-207, 선택형 [유닛 14] [기획 tool] 파워포인트 : 검증된 실무 기획의 클래식!

 

 

피피티하면 발표, 발표하면 곧 피피티가 공식이었던... (공식: PPT = 발표) 

팔랑크스에서 기획서를 제출할 때도 피피티는 언제나 함께였던...

피피티는 중학생 때부터 거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 동안 저와 함께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러나 피피티가 발표용인지 제안용인지에 따라 엄연히 방식과 스타일이 다르다는 것 어렴풋이는 알고 있었지만 자세히는 몰랐던 것 같습니다. (가깝지만 그리 친하진 않은 피피티)

 

이번 기회를 통해 발표용과 제안용에 따라 다른 특성을 확실하게 알아보고자 유닛 14의 파워포인트: 검증된 실무 기획의 클래식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 피피티의 용도는 어떻게 다른지 바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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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피피티의 용도는 어떻게 다른가? (Speech or Proposal)

과거에 타진했던 "캐치유" 실제 기획 제안서의 내용을 담아보았습니다! 

 

📍<피피티 용도에 따른 차이> 

<발표용>

<제안용> 

 

<차이점 설명>

 

발표용은 내용을 상세히 적지 않고 핵심 내용만 전달하는 것에 초점을 둡니다. 피피티 내용을 발표로 보완을 하기 때문에 기타 상세한 내용들은 피피티에 다 담으면 눈의 피로도가 쉽게 쌓이고 전달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핵심 내용만 적어두고 구두로 보충 내용을 설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 발표용: 피피티로 핵심내용+ 구두로 보충 설명

 

반면에 제안용은 따로 구두로 설명할 수 없고 피피티로만 내용을 100%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핵심 내용을 포함하여 그림, 그래프 등의 시각자료와 자료를 설명하는 내용까지 모두 담겨있어야 의도를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PPT도 완전한 글의 형태가 아닌 이미지, 그림, 수식 등이 들어간 화면이기 때문에 오로지 줄글만 적을 경우, 전달력이 떨어진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 제안용: 피피티로 핵심내용과 보충 설명 

 

그 문제점을 살펴보기 위해, 줄글만 있는 경우의 페이지와 도식화와 이미지화가 장착된 페이지로 바로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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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피피티는 줄글이 아닌, 도식화와 이미지! 

 

📍<도식화 유무 차이> 

 

<도식화 BEFORE>

<도식화 AFTER> 

 

<차이점 설명>

줄글만 있을 때에는 내용 이해가 한 번에 잘 되지 않고 가독성이 떨어진 반면, 도식과 이미지가 첨가된 페이지에서는 거래액이 증가한 것을 그래프로 한눈에 볼 수 있고, 점유율 차지가 4050 사이에 크다는 것을 바로 체크할 수 있어 줄글에 비해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훨씬 수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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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  피피티 템플릿 인프라

 

📍 < 추천사이트 >

 

 

미리캔버스

https://www.miricanvas.com/templates

 

 

📍 < 미리캔버스 추천 이유 > 

1. AI 프레젠테이션 생성 기능

2. AI 딱 맞는 스타일 찾기 기능 

3. AI 내용 피드백받기 기능

4. 다양한 템플렛 이용 가능 

5. 문구 및 이미지 이동 및 중간에 배치하기 용이함

 

단점: 유료 14900원 지불해야 무제한 템플렛 이용과 AI 기능 이용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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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듯 먼 그대: PPT를 알아보자🌠_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