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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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 코드 : PXO-106, 선택형
[기획Principle] 취향과 기획 : 나만 좋은 ‘예술’ 과 고객이 원하는 ‘비즈니스’ 의 차이 .
STEP 01. 데이터 사용 경험 1️⃣) 구글 트렌드🌍
✔️ a) 내가 < 구글 트렌드 >에 검색한 키워드 3개 작성
BTS, K-pop, South Korea
✔️ b) 해당 키워드를 통한 검색 중 본인이 가지고 있던 내용과 달랐던 부분을 1개 작성
[기존에 가지고 있던 예상] BTS의 검색이 급증하여 증가한 상태에서 k-pop과 South Korea 검색율도 눈에 띄게 높아졌을 것 같다.
[데이터 상으로 달랐던 부분] BTS와 검색율의 연관성이 없다고 단정짓긴 힘들어도 k-pop의 경우 큰 증가폭을 보이지는 않았는데, South Korea의 경우에는 전반적으로 수치가 함께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 c) 이번 < 구글 트렌드 > 사용 후 본인이 느낀 점과 앞으로 기획 과정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예상
<구글 트렌드>를 사용해 보니 시장의 관심사를 수치로 파악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고, 특히 해외로의 수출이 잦아진 만큼, 현지화 전략을 펼치기 전 해당 국가 사람들의 관심사를 미리 파악해 좀 더 효율적인 사업을 펼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STEP 02. 데이터 사용 경험 2️⃣) AI를 동반한 데이터 tool🤖
✔️ a) 내가 찾은 AI를 통한 데이터 분야를 다루는 프로그램 1개 작성
Julius AI
✔️ b) 이 서비스에 들어가 내가 사용해본 기능들의 소개와 사용 소감
파일을 업로드 하고 이에 대한 분석, 시각화를 요청했다. 코드를 생성하는 과정을 학교 수업시간에 배우는 중인데, 이를 단 5초 정도 안에 처리하는 것을 보고 허무하면서도 실무에서는 이런 AI를 충분히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I Tool 중 chat gpt 외에 처음 써 본 모델이었는데, 둘러 보니 각종 스프레드 시트와 Google Sheet도 지원해서 편리하게 느껴졌다. chat gpt보다 Data에 주안점을 둔 AI tool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c) 이 서비스에서 다루는 데이터 관련 기능을, 기획자로서 나의 기획 커리어에 사용하고자 하는 예상과 계획
데이터를 기반으로 insight를 도출할 때, 해당 Tool을 사용해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STEP 03. 데이터 사용 경험 3️⃣) 국가 공식 통계청🚩
✔️a) 통계청 사이트에서 내가 눌러본 메뉴들과 알아본 기능들 중 2개 작성
1) 통계 지리 정보 서비스
내 위치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주요 통계를 보여주고, 통계 주제도에서는 원하는 주제에 따라 통계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대화형 통계지도 항목으로 들어가면, 본인이 원하는 통계 항목을 설정한 뒤 지도에서 알아보고 싶은 지역을 클릭하면 그 항목에 맞는 통계자료를 가시화하여 보여주었다.
분석지도 항목에서는 지도와 함께 통계를 볼 수 있는데, 여기에서 성씨 분포가 궁금해서 해당 항목에 들어가서 데이터를 확인해 보기도 했다.
2) 통계설명자료서비스
통계를 산출한 과정과 세부 내용들을 세세하게 알려주는 페이지도 따로 존재했다. 통계를 좀 더 깊이 있게 탐구해 보고 싶을 때 이런 소스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았다.
✔️ b)통계청 사이트에서,내가 알고 싶은 정보를 한 문장으로 명시하고,이 정보와 관련되어 내가 찾아낸 정보 소개
알고 싶은 정보 : 문화예술행사 관람률
탐색 과정 : KOSIS 100대 지표에 있어서 해당 링크로 접속해 바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2021년 코로나로 인해 주춤했던 것을 뒤로 하고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증가율이 아주 높지는 않았다.
✔️ c) 기획자로서 내가 앞으로 ‘통계청’ 서비스를 나의 실무 기획 커리어에 사용하고자 하는 예상과통계청 서비스에 대한 사용 소감
직접 통계를 통해 '나와 주변 사람들' 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고 있는 지 전반적으로 파악해 볼 수 있다는 점은 매력적인 것 같다. 또 국가 공식 통계인만큼 신뢰성이 높다는 점도 좋았다. 또 평소에 이런 데이터를 활용하지 못하고 공식 자료로서 논문, 신문 기사를 들춰 보곤 했지만 이렇게 데이터만 나와 있는 홈페이지를 직접 탐색해 보니, 활용 가치가 높은 서비스로 느껴졌다. 앞으로의 실무 기획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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