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 코드: PXE-103 (필수형)
유닛명: [유닛3][실무 기획]디테일의 확충: 이 기획은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
STEP 1. 내 기획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정하자!
: 블록트리 세부 ‘전술’ 채우기(Towarding)
토워딩 전, 전체 블록 13개(A01,A02,...E02) 중에서
각 TB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UB들인
A02, A03, C01을 중점적으로 다루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블록네임: 인재양성(A02)
1. 인재양성의 목적은 일반 국민들의 재생에너지 관심도를 끌기위함과 더불어 업계로의 인재 양성에 있다.
2. 일반 국민들의 재생에너지에 관한 관심을 끌어냄으로써, 궁극적으로 주민참여도 증진에 기여한다.
3. 기존의 학과 중심, 공학 중심에서 벗어나 사업 전반의 관리를 수행해내는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 성장 동력 강화에 이바지한다.
2) 블록네임: 프로젝트 파이낸싱(A03)
1. 기업에서 수행하는 사업에 드는 비용을 인재양성 기관과 협력함으로써, 자금조달의 용이성을 확보한다.
2. 장기적으로 선순환하는 협력 모델의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지원받을 수 있는 것에 목적을 둔다.
3. 어떠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서 기업의 입장에서 재정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지 리스트를 구축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3) 블록네임: 업계 교육 현황(C01)
1. 재생에너지 업계의 타 교육 커리큘럼을 살펴보고, 공통되는 문제점이 있다면 타 기관과 소통하여 업계의 소리를 직접 듣는다
2. 어떤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지에 따라 나누어 컨택의 방법을 모색한다.
STEP 02 . 내 기획 내용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 블록트리 우선순위 정하기 (Prioritizing)
[고객 제안용 기준] 우선 순위
1) 1순위, 인재양성(A02)
: 기업이 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에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정부 혹은 기관에서의 지원을 목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어떤 효과를 볼 수 있는지 기관에서 어떤 이득을 볼 수 있는지를 필수적으로 기획해야합니다.
2) 2순위, 업계 교육 현황(C01)
: 업계교육 현황을 통해서 본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어필할 수 있기 때문에, 피드백에서 언급되었던 점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3) 3순위. 프로젝트 파이낸싱(A03)
: 기업의 자금조달이 고객 제안용으로 쓰일 필요는 없기 때문에, 우선순위의 후순위에 배치하였습니다.
[실제 진행용 기준] 우선 순위
1) 1순위, 프로젝트 파이낸싱(A03)
: 기업에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어떤 수행을 이뤄낼 수 있는지를 기획하고, 본 프로젝트의 실행 여부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1순위로 기획해야합니다.
2) 2순위, 인재양성(A02)
: 기업에서 인재양성을 위해 실행할 때, 어떤 커리큘럼을 통해 만들지를 기획하여야 시행목적을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3) 3순위. 업계 교육 현황(C01)
: 기업의 입장에서는 다른 업계 교육 현황과 크게 와닿지 않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우선순위의 후순위에 배치하였습니다.
STEP 03 . 내 기획 내용은 이렇게 완성된다! : 블록트리 완료(Conclusion)
재생에너지, 우리가 꼭 알아야해?
국내에서 재생에너지 사업을 진행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과정이 무엇인지 알고계신가요?
바로 사업부지를 선정하는 일입니다.
자금 조달도 아니고, 기자재 문제도 아니고… 고작 부지 선정이라뇨?
“그거 그냥 햇빛 많이 쬐는 곳이나, 바람 세게 부는 곳으로 정하면 되는 거 아니야?”
네. 아닙니다.
사업 부지를 정해도, 그 곳의 주민들이 반대하면 우리는 그들의 삶의 터전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그곳의 ‘주인’은 ‘주민’이니까요.
그렇다면, 우리는 ‘설득’을 해야합니다.
바로 재생에너지에 관한 관심도를 높임으로써 말입니다.
이렇게, 일반 국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서, 공학적 지식이 아닌,
사업 전반에 걸친 과정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인재 양성’의 방법으로 해결해보고자합니다.
한화솔루션의 인재양성 프로젝트 즉, ‘한솔 에코비전 커넥트’를 통해서 말입니다.
우리 집앞에 재생에너지 발전소가 들어온다고 해서 좀 알아보려고해도,
삶에 치여 어딘가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기업과 주민 사이 어딘가. 관심도가 높은 주민이랄지, 우리 집 앞을 생각할 수 있는 기업이랄지.
그 사이를 연결지어줄 ‘한솔 에코비저니’들을 함께 응원해볼 수 있을까요?
'🎀서비스팀 > 🦄[일반] 파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카오] 캘린더 서비스 '캘린톡' 기획 제안건 (2) | 2024.08.17 |
---|---|
IT’s Together가 실제로 구현이 됐다고...?! (6) | 2024.08.17 |
파워포인트로 발표만 하셨나요? (0) | 2024.08.17 |
'말 한마디'의 속도✨️_쿠팡 'ONE Sentence' 팝업스토어 (4) | 2024.08.17 |
🦖네이버웹툰 독자분들 입장해주세요🦖 (1) | 2024.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