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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사용해보는 기획 Tool, 옵시디언 가보자고~!

        by 정민아 | 숙명여대 | 기계시스템 | 현대자동차 2025. 1. 4.
        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실무 기획 tool의 활용] 옵시디언 : 상상을 구조화하라

        유닛 코드 : PXO-201, 선택형

         

         

        겨울시즌 시작에는 선택형 유닛이 빠질 수 없죠!

        그동안의 기획 Principle을 마치고, 이제 Tool로 넘어왔는데요:)

        처음으로 새로운 도구를 다루다보니, 설레기도 하고

        기계과이지만 기계치인 제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하지만 쇳불도 단김에!

        옵시디언 바로 써보겠습니닷@@

         


         

        STEP 01 .   옵시디언은 어떤 기능들이 있나요

         

        "옵시디언"은,

        글을 쓸 때 간단한 기호로 서식을 넣는 '마크다운(Markdown)' 방식을 사용해 노트를 정리하고,

        노트끼리 연결해서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기획자는 옵시디언을 활용해 생각을 정리하고, 관련된 아이디어를 쉽게 찾아보며,

        필요한 기능을 추가해 작업 방식을 자신에게 맞출 수 있습니다.✨

        결국, 옵시디언은 기획자가 아이디어를 더 잘 정리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용한 도구랍니다!

         


         

         

         

        옵시디언 설치 완료!

        약간 노션(Notion)의 느낌도 없지 않아 있는데요~

         

        우선 왼쪽 상단에 있는 기본 아이콘들의 이름 및 기능을 먼저 파악해봅시다!

         

         

        1. "New Note"

         

        이 버튼을 눌렀더니

         

        이렇게 "Untitled1"이 생겨난 것으로 보아서는,

        새 창, 즉 새로운 노트를 작성할 수 있는 공간을 생성해주는 기능으로 보입니다.

         

         

         

        2. "New Folder"

         

        이 버튼을 누르면 폴더 그림에 + 표시가 되어있는 모습 그대로,

         

        이렇게 "무제 폴더"라는 새로운 폴더를 생성해줍니다.

         

        무제 폴더를 눌러보면, 왼쪽에 있는 " >" 기호가 " ∨" 로 바뀌면서

        {Untitled 폴더} 에 Untitled / Untitled1.. 노트가 생성되는 것처럼

        새로운 노트를 생성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는 것 같아요.

         

         

        3. "Change Sort Order"

         

        이 버튼은 정렬을 도와주는 기능을 합니다.

         

        컴퓨터 내 기본으로 내장된 파일탐색기처럼

        파일 이름에 따라 알파벳 순/역순,

        업데이트 날짜에 따라 최신순/오래된 순,

        작성일에 따라 최신순/오래된 순

        으로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_+

         

         

        4. "Expand All"

         

        다른 아이콘들은 다 기능이 어느정도 감이 잡히는데,

        이 아이콘은 뭔지 제일 궁금했는데요❓

         

         

        "Expand All" 아이콘을 누를 때마다,

        앞서 말씀드린 폴더 이름 왼쪽에 있는 ">" 기호와 "∨" 기호가 서로 바뀌는 것을 보니

        폴더 전체를 확장해서 내부 노트를 다 보여주거나 감출 수 있는 기능을 하는 것 같아요!

         


         

         

         

        맨 왼쪽에 있는 6개의 버튼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Open Quick Switcher”

        다른 파일로 빠르게 이동 or 생성

        “Open Graph View”

        파일 안에 노트들을 점 모양이 연결된 그래프처럼 볼 수 있게

        “Create New Canvas”

        확장자 .canvas로 새로운 캔버스 생성, 캔버스에 파일이나 노트 드래그하여 배치 가능

        “Open Today’s Daily Note”

        생성 날짜에 맞게(ex. 2015-01-04)로 새로운 일기나 작업노트 생성

        “Insert Templates”

        템플릿 삽입 (처음할 때는 템플릿이 구비되어있지 않아 "Failed to list templates"라고 뜨는게 당연)

        “Open Command Palette”

        명령어 팔레트 열기, 명령 입력하여 그에 따라 기능

         

         

        위 6개 버튼 중

        제가 가장 유용하게 쓸 것 같은 3개의 버튼은

         

         

        ① Open Quick Switcher

         

        팔랑크스 기획안을 작성하거나 평소 인터넷을 사용할 때,

        저는 기본 10개 이상의 창을 동시에 띄우고 창끼리 왔다 갔다 하거나

        다른 곳에서 복사한 이미지를 새로운 곳으로 끌어다 사용한답니다😅

         

        옵시디언에서도 이러한 습관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면에서

        "Open Quick Switcher"는 정말 중요한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이 버튼으로 여러 노트나 문서 간 빠르게 전환하며 아이디어를 효율적으로 연결🔄할 수 있어,

        기획 작업 중에 필요한 자료를 즉시 찾아보고,

        여러 아이디어를 동시에 관리하며 작업 속도를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② Open Today's Daily Note

        (이미 필수형 유닛1. 진행을 마무리하고 선택형 유닛을 하루만에 끝내는거라

        여러 날짜에 거쳐서 보여드리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려요..!!)

         

        저는 기획안을 진행할 때 한 번에 작성하기보다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메모하는 편입니다.

         

        따라서 이렇게 날짜별로 기획안에 대한 생각들을 기록하면,

        기획의 발전 과정을 시간 순으로 추적⏳할 수 있어 아이디어의 변화를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기능을 활용하면 각 아이디어가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어떤 부분에서 수정이 필요했는지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어

        기획안을 보다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③ Open Command Palette

         

        여기 "명령 입력"란에, "그래프"라고 입력하여

         

         

        "그래프 뷰: 로컬 그래프 열기"를 선택하면

         

         

        새로운 노트에 대해 바로 옆에 그래프 창이 함께 떠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노트에 입력한 내용을 바로 시각화해서 한눈에 볼 수 있게 하기 때문에,

        이 기능을 기획에 활용하여 아이디어 간 연결 구조를 분석하거나👀

        기획 단계별 우선순위를 시각적으로 정리할 수 있게 사용할 예정입니다.

         


         

        STEP 02 .   나는  어떻게 기획하는  을 기획자인가요 ? : PARA method

         

         

        이번에는 PARA에 맞게 옵시디언을 활용해볼 예정인데요.

        그 전에 먼저 《 PARA method 》가 뭔지 알아보고 넘어갈까요?

         

         

        Q. PARA Method란?
        정보를 정리하는 방법으로, Projects(프로젝트) / Areas(영역) / Resources(자원) / Archives(아카이브)의 네 가지 카테고리로 정보를 분류하는 시스템입니다.
        - Projects (프로젝트): 완료해야 할 특정 목표나 작업 (ex. 다이어트, 연말 목표)
        - Areas (영역):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활동이나 책임 (ex. 정기 결제, 개인 블로그 작성, 운동 등)
        - Resources (자원): 프로젝트나 영역을 지원하는 자료나 도구 (ex. 현재 관심있는 내용들, 일반적인 자료 모음)
        - Archives (아카이브): 완료된 프로젝트나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자료 (ex. 종료된 P/A, 유효하지 않은 R)

         

        기획에서 PARA는 프로젝트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자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카테고리별 정보를 정리하면, 기획자는 작업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어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특히❗ 여러 아이디어나 자료를 동시에 관리해야 할 때 유용합니다.

         

        Projects (프로젝트)
        이루고 싶은 목표와 그 동기에 따라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① 다이어트는 건강을 개선하고 더 나은 생활 습관을 만들고자 시작한 것으로, 체지방률 감량과 규칙적인 운동, 식습관 개선을 포함한다. ② 기획 공부는 내가 원하는 직무인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동기로 시작되었으며, 실무 경험과 다양한 학습을 통해 전문성을 쌓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각각의 프로젝트는 나의 성장과 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반영한다.
        저번 Level-Up GROWTH 공모전 때 블로그에 남긴 팔랑크스 활동 후기!

         

        Area (영역)

        관심 분야와 자기 개발을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꾸준히 하고자 한다. ① 인스타그램 운영은 산학협력 대외활동의 연장선으로, 일상/소설/취미 등 다양한 소재를 고민하며 격일에 한 번 이상 게시물을 업로드하려고 한다. ② 영어 자격증은 오픽 AL 취득을 목표로, 해당 공부와 함께 외국 영화를 꾸준히 보며 매일 쉐도잉 연습을 실천할 것이다. ③ 지식 쌓기 트렌드 관련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고,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통해 시사를 파악하며, 자기 전 30분 이상 독서를 실천함으로써 폭넓은 관점을 키우고자 한다.

        팔랑크스 활동에서 참여하였던 트렌드코리아 강연회! 너무 인상깊었어서, 뒤늦게나마 책을 구매하여 읽는 중입니다~

         

        Resources (자원)

        관심 있고 좋아하는 분야를 즐겁게 탐구하며 나만의 방식으로 이어가고자 한다. ① 자동차 분야에 대한 관심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평소 좋아하던 넷플릭스 F1 다큐멘터리 '본능의 질주'를 다시 정주행하고, 운전면허 2급을 취득하려 한다. ② 뮤지컬 덕후 생활은 요즘 가장 큰 흥미를 느끼는 분야로, 마음껏 즐기고, 좋아하며, 이를 기록하며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뮤지컬 덕후로서 요즘 제일 꽂혀있는.. 회전 돌고 있는 극입니닷ㅎㅎ

        Archives (아카이브)
        ⇒ 교내 활동: 이번에 학기를 마쳤기에, 완료되었다고 판단

         

         

        위 PARA method를 구조로 구성해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각 폴더에 대한 설명은 다음 이미지로 대체합니다:)

         

        추가해야할 Project / Area / Resource는

        위 이미지에 다 넣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생략하겠습니다!

         


         

        STEP 03 .  나는 어떻게 상상을  시각화  할  것인가요 ?  :  커넥팅(Connecting)

         

         

        본격 파일들을 시각화 하기 전에,

        5개의 대표 파일부터 세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Projects → 기획 공부 → 팔랑크스 졸업

         

        본격 기획자로서의 준비를 위해, 팔랑크스 졸업을 목표🎯로 파일을 제작해보았습니다.

        '이젠 소비자의 입장이 아닌 기획자의 입장에서'라는 태도와도 당연히 연결되어 있기에

        이를 [[ ]] 기호를 사용하여 관련되게 넣어보았습니다.

         

         

        2. Projects → 다이어트 → 아침 공복 러닝 & 홈트레이닝

         

        여기서는 '운동' 카테고리의 세부 내용인 "아침 공복 러닝""저녁 홈트레이닝"

        장소, 빈도수 및 시간, 목표, etc. 항목으로 나누어 작성해보았습니다.

        각 항목들은 막연한 운동 방식을 구체화시켜, 실현가능성을 높여주는 기능을 합니다.💪

         

         

        3. Area → 영어 자격증 → 오픽 AL 이상

         

        '영어 자격증' 폴더의 하위 노트로 "영화보며 쉐도잉"이 있는데, 이 노트가

        오픽 AL 이상을 따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도 적극 활용될 수 있을 것 같아 연결하였고🔗

        크게  『목표 기간』, 『핵심 공부 내용』, 『세부 공부 방법』 3가지로 정리해보았습니다.

         

         

        4. Resources → 뮤지컬 덕후생활 → 1월에 5번 이상 보러가기

         

        개인적으로 쓰면서 가장 즐거웠던 파일이었습니다 ㅎㅎ💖

        하위 항목으로 우선 크게 날짜 및 뮤지컬 이름으로 지정해보았고,

        그 아래 세부 항목으로는 '장소'와 뮤덕에게 너무나도 중요한 '페어'로 나누어 작성해보았습니다. 

         

         

        5. Archives → 교내 활동 → 완료. 추후 졸업요건만 충족

         

        이미 완료한 Archives에서는, 8학기를 마쳤기에 '교내 활동'을 하위 폴더로 선정하였습니다.

        다른 폴더 및 노트들과 별다른 연결고리가 없었기에 이 부분은 생략하였으나,

        세부 항목으로 [본전공(기계)/복수전공(법)/19학번 공통]으로 나누어 정리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위 파일들의 그래프뷰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보기 편하게 하위 항목들은 색깔을 입히지 않고,

        Projects: 빨간색 / Area: 파란색 / Resources: 라임색 / Archives: 보라색으로 입혀보았습니다.

         

        위 파일들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노드(원 모양)'은

        역시나, "기획 공부" 中 "팔랑크스 졸업" 입니다!

        팔랑크스 크루라면 30주차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기획 포트폴리오를 차곡차곡 모아, 무사히 졸업해야하니까요:)

         


         

        "팔랑크스 졸업" 노드로부터 시작해서, 제 생각의 흐름을 순서대로 작성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 그래프에는 노드가 큰 단위 위주로만 되어 있어서, 실제 노트에 쓴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적으로 써보겠습니다) 

        팔랑크스 졸업을 해야하는데, 우선 난 7번 이상 타진을진행할거야.활동 인정 주차는 17주차이고, 지금까지 난 한번도 휴식을 한 적은 없어. → 2024년 여름시즌부터 시작했으니 2025년 여름시즌까지 마무리하며 30주차 이상을 채워보려고 해. 이왕클럽 활동 하는거, 후회없이 알차게!13주차 남았는데, 지금까지 난 뭘 했지?지난 가을시즌까지는 브랜딩팀에 소속되어, '현대 N브랜드' / '기네스' / '취(CHWI)' 브랜드를 홍보하고자 다양한 기획을 해보았어. →  이번에는 다른 분야의 기획을 해보고자, 서비스팀에 합류하게 되었지. → 이번 주차부터, 멜론이 다른 음원사이트(ex. 유튜브 뮤직, 스포티파이)와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새롱룬 서비스를 기획해볼거야!

         

        이렇게 생각의 흐름을 따라갔을 때,

        뭔가 생략되거나 명료하지 않은 사항을 정리해보자면

         

        "

        브랜딩팀에서 진행한 '현대 N브랜드', '기네스', '취(CHWI)' 브랜드 홍보 활동과

        서비스팀에서 기획할 멜론의 경쟁력 강화 서비스 간의 연결 고리가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았다.

        두 팀의 활동이 어떻게 이어지거나 발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여

        그동안 진행해왔던 각 팀의 기획이 너무 독립적으로 보일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의 활동에 대한 구체적인 성과나 결과가 언급되지 않아

        어떤 반응 및 피드백을 이끌어냈는지에 대한 평가가 부족하다.

        "

         


         

        옵시디언의 그래프뷰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작은 점으로 나타내어 한눈에 보기 좋았지만,

        다음 2가지가 추가적으로 생긴다면 기획을 하는데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 앞서 언급했듯이 '데일리 노트' 기능을 그래프뷰에서도 활용하여

        아이디어의 발전과정을 세세히 볼 수 있게,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그 내용을 입력한 날짜 및 시간이 보여졌으면 합니다.

        2️⃣ 여러 종류의 아이디어가 나타내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아이디어가 활용되는 빈도수나 우선순위에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옵시디언 사용자가 얼마나 해당 파일 및 노트를 클릭하는지에 따라,

        그래프뷰로 나타내었을 때 빨리 찾기 쉽도록

        자주 활용되는 파일/노트가 위쪽에 위치 되었으면 합니다.

         

        -

         

        위 개선점들은, 일단 제가 활용해본 바로는

        아직 '옵시디언'에서 제공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개선된 사항에 대한 캡처 대신, 예상 기대효과만 작성해보겠습니다.

         

        위 개선점들은 옵시디언의 그래프뷰에서 아이디어의 발전과 중요도를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첫번째 개선안을 통해 사용자는 아이디어가 언제, 어떻게 발전했는지를 쉽게 추적할 수 있어,

        아이디어의 시간적 흐름과 변화를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개선안인 자주 활용되는 파일/노트의 우선순위 정렬 기능은 사용자가 자주 참조하는

        아이디어나 자료를 그래프뷰에서 상단에 배치하여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하여, 효율적인 작업 흐름을 지원합니다.

        이 두 기능이 결합되면, 사용자들은 아이디어의 발전과 중요도를 한눈에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어,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작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입니다^^

         

         


         

         

        기획자로서, 옵시디언은 여러가지 아이디어와 정보를 구조적으로 정리하고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고 평가한다.

         

        처음 사용해보는 기획 Tool, 옵시디언 가보자고~!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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