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카톡으로 여행 계획을~?? Kakao Travel ,너 내 여행 동료가 되어라 ~🚀

[실무 기획]니즈의 파악 : 누구에게 어떤 기획이 필요한가?

커리큘럼 코드명: PXE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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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번에(겨울시즌 6주차) IT팀 신입으로 들어온 이유나입니다.

첫 기획안이라 많이 부족할테지만, 점점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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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나의 기획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 팔랑크스 여러분, 여행 준비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요! 일상에서는 J로, 놀 때는 P로 사는 타입입니다. 😆

📍 "계획대로 움직여야 안심이지!" (J)
📍 "즉흥이 여행의 묘미 아니겠어?" (P)

 

그런데...
💢  여행 계획, 너무 귀찮지 않나요?! 💢

💡 여러분도 이런 고민해 본 적 있죠?

"아, 일정 짜기 너무 귀찮아..."
"누가 숙소 예약했어?"
"우리 어디서 밥 먹지?"
"우리 어디 가지?"
" 일정 짜는 거 너무 번거롭다...."
" 친구들이랑 조율하는 것도 귀찮다...."
" 숙소, 맛집, 이동경로 이거 언제 다 찾아...."

우리 여행도 전에 지치면 안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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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 Travel > 이런 분들을 위해 기획해봤습니다! 

✅ "여행 일정? 간단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싶어!"
✅ 친구, 가족, 동료와 함께 여행을 계획하는 분
✅ 카카오맵, 카카오톡, 카카오T, 카카오페이를 이미 자주 사용하는 분
✅ 친환경 여행 & 맞춤형 경험을 원하는 20~40대

Kakao Travel 예시안

Kakao Travel : 여행 계획을 더 효율적이게 관리하고 싶은 우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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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나의 기획은 '무엇을' 해결하나요?

 

나의 기획이 무엇을 해결하는지 "사용자의 입장"과 "기업의 입장"을 나눠서 살펴보겠습니다. 

1. 사용자의 입장에서 

사용자 입장에서 불편한 점

1️⃣ 여행 일정 조율과 계획이 번거로움

• 소비자들은 카톡 단체방에서 계속 일정 조율해야 하고, 일정을 관리하는 툴이 부족함
• 특히, 일정 변경이나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움

2️⃣ 교통 정보가 분리되어 번거로움

• 지도 앱, 내비 앱, 대중교통 앱이 각각 분리되어 있어 소비자가 이동 경로를 확인하는 과정이 번거로움

3️⃣숙소 & 맛집 검색/예약의 비효율

• 숙소 및 맛집 정보를 각각 다른 플랫폼에서 찾아야 하며, 예약 후 일정을 다시 수기로 작성해야 함

4️⃣여행 중 돌발 변수에 대한 대응 부족

• 여행 중 날씨 변화, 교통 정체, 예약 취소와 같은 돌발 상황에 대응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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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업의 입장에서 

 

1️⃣ 카카오맵의 시장 점유율 문제

• 2024년 기준, 네이버 지도(68.3%)에 비해 카카오맵(31.2%)은 점유율이 현저히 낮음
• 점유율 확대를 위한 경쟁력 있는 서비스 개선과 차별화 전략이 부족한 상황.
  

  

  트렌드리포트

2️⃣ 카카오 교통 서비스 사용량 저조

• 카카오 내비, 카카오 지하철 등 교통 관련 서비스의 활용률이 낮음.
• 2021년 기준, 카카오 내비 실사용자 수는 404만 명으로, 네이버 지도(1,392만 명), 티맵(1,020만 명)에 비해 크게 부족.

  

  매드타임스

   

3️⃣ 카카오 생태계 간 연계 부족

• 카카오톡은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지만, 이를 활용한 여행 일정 관리, 예약, 소통 기능이 부족.
• 카카오맵, 카카오 내비, 카카오T, 카카오페이 등 생태계 내 서비스 간의 통합 부족으로 시너지 효과가 약화되고 있음.
• 카카오는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S인 카카오톡을 보유.
  

  

  매일 경제

4️⃣ 카카오의 관광 서비스 경쟁력 약화

• 카카오는 다양한 플랫폼(맵, 내비, 지하철)을 보유하고 있지만, 여행 및 관광 서비스와의 유기적 연결이 부족.
• 기존 네이버 여행+, 구글맵 등과 비교했을 때, 관광 수요를 만족시키는 차별화된 서비스가 부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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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그 문제는 '왜' 발생하였나요?

🚨 여행 준비와 실행 과정이 따로 놀고 있기 때문!

💡 이렇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1️⃣ 여행 준비와 실행 과정의 단절

현재 여행 준비 과정에서 소비자는 일정 관리, 교통 경로 확인, 숙소 및 맛집 예약을 각각 다른 플랫폼에서 처리해야 함.

 ➡️  소비자가 여러 앱을 번갈아 사용하게 만듦.

 ➡️ 여행 중 돌발 상황(날씨 변화, 교통 정체 등)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능이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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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카카오맵 및 카카오내비의 시장 점유율 저조

카카오맵은 지도앱 시장에서 점유율 약 30%로, 네이버 지도(약 70%)에 크게 뒤처짐.

 ➡️ 실사용자 수 역시 약 404만 명으로, 네이버 지도(1,392만 명) 및 티맵(1,020만 명)에 비해 낮음.

 ➡️이는 카카오의 지도 및 내비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차별화 요소를 제공하지 못했음을 나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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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여행 준비 및 일정 조율의 번거로움

특히 단체 여행에서는 일정 조율과 예약 관리를 카톡 단체방에서 해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

 ➡️ "누가 숙소 예약했어?", "다음 일정은 뭐지?"와 같은 대화가 혼란을 유발.

 ➡️ 일정 변경 시 이를 실시간으로 동기화하거나 공유하는 기능이 부족하여 여행을 계획하는데 어려움을 겪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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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행 서비스와의 유기적 연결 부족

카카오는 기존의 네이버 여행+, 구글맵 등과 비교했을 때, 여행 및 관광 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와 플랫폼을 제공하지 못함.

 ➡️ 관광 수요를 충족시키는 경쟁력 있는 여행 상품 검색, 추천, 일정 관리 서비스 부재로 인해, 사용자 이탈과 낮은 점유율 확대가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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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4)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나요?

🔥 1️⃣ 여행 일정 + 예약 + 이동 경로 = 한 곳에서!

👉 항공권, 숙박, 맛집, 투어까지 한 번에 검색 & 예약
👉 카카오페이 연동으로 빠르고 간편한 결제

🔥 2️⃣ 여행 일정 & 카카오맵 연동

👉 카카오맵에서 여행 루트 생성, 카카오 Travel과 자동 연동
👉 AI가 최적의 이동 경로 추천 + 실시간 교통 정보 제공

🔥 3️⃣ 소셜 협업 기능 (카톡 & 일정 공유)

👉 친구들과 카톡에서 일정 조율 & 투표 기능
👉 "🚖 이동할 시간이에요!" 알림 기능 제공

🔥 4️⃣ AI 기반 맞춤 추천

👉 내 검색 기록 & 선호도를 분석해 최적의 여행 루트 추천
👉 실시간 날씨 변화 반영해서 일정 자동 조정

🔥 5️⃣ 친환경 여행 모드 🌿

👉 대중교통 중심 경로 추천
👉 탄소 배출량 시각화 제공

✔ 즉, 여행 준비부터 실행까지 '올인원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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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5) 이 문제가 해결되면, 이후 '어떤 효과'가 창출되나요?

🚀 사용자 경험 UP!

✔ 여행 일정 관리부터 이동까지 모든 과정이 간편해짐
✔ 실시간 교통 & 일정 조정 기능으로 여행 스트레스 감소

🚀 카카오 생태계 강화!

✔ 카카오맵, 카카오톡, 카카오T, 카카오페이 사용자 증가
✔ 플랫폼 내 체류 시간이 쭉쭉 증가

🚀 시장 경쟁력 확보!

✔ 네이버 여행+ & 구글맵과 차별화
✔ "카카오맵? 여행용으로도 최고!" 브랜드 가치 상승

🚀 카카오맵 점유율 상승!

✔ 여행 POI 데이터 활용 → 국내 지도 시장 강력한 입지 확보
✔ 카톡 네트워크 효과 → 사용자 유입 폭발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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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6) 나의 기획의 방향과 목표는 이렇습니다!

기획자로서, 카카오의 모든 가능성을 여행으로 연결합니다. 카카오 Travel은 여행에 편리함과 즐거움을 더할 새로운 플랫폼으로 잘 구체화시키고 싶습니다.

 

 

"카카오 Travel 기획안,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더 나은 여정을 위한 시작, 지금부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