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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Tool] 레오나르도 : 나의 기획에 디자인을 입힌다면 ?
유닛 코드 : PXO-209, 선택형
안녕하세요, 서비스팀 10기 정민아입니다:)
혹시 여러분, 올해 <위대한 개츠비> 뮤지컬이 내한한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뮤지컬 덕후라면 이미 알고 계실지도...ㅎㅎ)
이렇게 TMI를 던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오늘 배울 선택형 유닛의 Tool이 바로 이 개츠비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죠!
위대한 개츠비 하면 떠오르는 배우, 바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

그리고 오늘 우리가 배워볼 AI 이미지 생성 툴 역시, "레오나르도(Leonardo)"입니다. 😏

마침 저는 필수형 유닛에서 SNOW의 새로운 기능을 다루며, 후면카메라를 이용해 평범한 일상 사진들(여행 스팟, 캐스팅 보드, 풍경 등)에 개개인만의 매력을 더하는 서비스를 기획하고 있었는데요.
그런데 이번에 AI 이미지 생성하면 빼놓을 수 없는 '레오나르도(Leonardo)'를 다룬다니 너무 기대됩니다!! 여러 AI 툴로 이미지 생성하는 걸 즐겨하는 저로서는, 레오나르도를 오늘 처음 써보고 나서도 계속 적극 활용하게 될 것 같네요:)
그럼, 프롬프트의 분석 / 생성 / 강화 ✨ 총 3단계를 통해 레오나르도를 제대로 배워볼까요?
Let's dive in! 🚀
STEP 01. 프롬프트(Prompt) 분석 🔎
✨[결과물]
🔎다른 사람들의 프롬프트를 분석하면서, 어떤 구조가 효과적이며 원하는 결과를 얻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파악합니다. 실제 프롬프트가 어떻게 이루어져있는지를 이해하고, AI tool을 더 잘 다룰 수 있는 기초를 다집니다. 😊
✔️ a) 레오나르도 AI의 Home에서 다양한 이미지를 살펴보고, 내가 기획자로서 뽑아보고 싶은 이미지 선택하기
수많은 고퀄리티의 레오나르도 사진 중에서, 마침 제 눈에 띈 이미지는... (두구두구두구)
바로 요기! 👇
제가 평소에 애정하는 고양이가 직접 자전거를 몰고 있는(?) 사진입니다!! 🐱🚴💨
이렇게 이미지를 만들어볼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네요!
"대체 어떻게 프롬프트를 입력했길래 이런 이미지가 나오는 거지?" 하고 궁금해졌습니다. 🤔💭
✔️ b) 위 a)의 프롬프트를 분석하여 핵심 키워드 3개 추출해내고, 각 키워드가 이미지 생성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분석하기
따라서, 이미지를 눌러 'Prompt details'를 파악해보았는데요!
📝 기존 프롬프트
"First-person perspective of a fluffy orange-yellow cat’s paws gripping the handlebars of a bicycle. The view shows the dirt path ahead, winding through a golden wheat field. The sky is dramatically lit by the warm hues of a sunset, with the wind ruffling the fur on the cat’s paws. A small basket filled with vegetables is secured at the front of the bike. The scene has a cinematic countryside feel, with tall wheat swaying gently in the breeze."
⭐ 핵심 키워드
1️⃣ First-person perspective (일인칭 시점)
🔹 AI가 카메라 앵글을 1인칭 시점으로 해석하여, 마치 고양이가 직접 자전거를 타고 있는 듯한 구도를 만들어줌.
🔹 관찰자가 고양이의 시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핸들바와 고양이의 앞발이 강조됨.
🔹 단순한 풍경이 아니라 몰입감 있는 장면을 연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함.
2️⃣ Fluffy orange-yellow cat’s paws (복슬복슬한 주황-노란 고양이의 발)
🔹 AI가 특정 색상과 질감을 고려하여 고양이의 털을 ‘복슬복슬한(furry)’ 텍스처로 표현.
🔹 ‘주황-노란색(orange-yellow)’이라는 색 지정이 AI가 정확한 고양이 품종을 연상하는 데 도움을 줌.
🔹 결과적으로, 일반적인 고양이 발이 아닌, 따뜻한 색감과 질감이 살아 있는 고양이의 앞발이 이미지의 중심 요소로 나타남.
3️⃣ Cinematic countryside feel (영화 같은 전원의 분위기)
🔹 ‘Cinematic(영화 같은)’이라는 키워드가 들어가면서, AI가 드라마틱한 조명과 구도를 연출함.
🔹 ‘Countryside(전원)’이라는 단어 덕분에 자연적인 요소(밀밭, 바람, 흙길) 등이 강조됨.
🔹 빛의 분위기(예: 따뜻한 노을, 부드러운 명암 대비)와 바람의 흐름(‘wheat swaying gently in the breeze’) 같은 동적인 요소가 살아 있는 장면이 연출됨.
📌 정리하자면
이 프롬프트는 시점(1인칭), 주요 피사체(고양이의 앞발), 분위기(영화 같은 전원 풍경)을 핵심 요소로 활용하여, 몰입감 있고 감성적인 장면을 만들어낸 것이죠! 🔥
✔️ c) 프롬프트를 분석해보면서 느낀 점 및 본인이 기획자로서 활용 가능한 방안
프롬프트 분석을 통해 느낀 점은 세부적인 표현이 이미지 생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시점, 색감, 분위기 등의 구체적인 설명이 있을수록 AI가 더 정확하고 디테일한 결과를 생성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오브젝트를 나열하는 것보다 감성적이고 동적인 요소를 포함시키는 것이 이미지의 질을 높인다는 점 또한 깨달았습니다. 이처럼 AI에게 맥락을 잘 제시하고, 느낌을 전달하는 프롬프트가 중요함을 실감하며, 더 창의적이고 풍부한 비주얼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기획자로서, 이러한 경험을 통해 AI 이미지 생성 툴을 아이디어의 폭을 확장하고, 다양한 스타일과 분위기를 실험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획 초기에 컨셉이 추상적일 때, 프롬프트를 조정하여 다양한 스타일과 감성을 시각적으로 실험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는 시각적인 영감을 얻고 방향성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원하는 세부적인 무드를 반영한 이미지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 SNOW의 새로운 사진 편집 서비스와 같은 프로젝트에서 세부 UI를 제작하는 과정에서도, 프롬프트와 무드를 조절하여 디테일한 비주얼을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기획 초기 단계에서부터 구체적이고 감각적인 비주얼 자료를 만들어 프로젝트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다른 사람들과이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STEP 02. 프롬프트(Prompt) 생성 🎁
✨ [결과물]
🔎레퍼런스 프롬프트를 참고하여, 자신만의 프롬프트를 생성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어떤 키워드와 설명 방식이 AI 결과물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체험하며, 기획 의도를 반영한 맞춤형 프롬프트를 생성하는 방법을 학습합니다.😊
✔️a) 위 STEP 01에서 활용한 레퍼런스에서, 2개 이상의 키워드에 변화를 주어 프롬프트 생성
이번엔 위에서 활용한 레퍼런스에서, 2개의 키워드를 바꾸어 새로운 프롬프트를 생성해보겠습니다. :)
📝 변경된 프롬프트
"First-person perspective of a sleek black rabbit’s paws gripping the handlebars of a bicycle. The view shows the dirt path ahead, winding through a lush green forest. The sky is softly lit by the gentle rays of morning light, with dew drops glistening on the leaves. A small basket filled with wildflowers is secured at the front of the bike. The scene has a dreamy, forest escape feel, with sunlight streaming through the trees and birds flying overhead."
이렇게 변경된 프롬프트에서 변화한 키워드와 그 의미는 다음과 같습니다:
- "Fluffy orange-yellow cat" → "Sleek black rabbit" 🐱➡️🐇
- 변경 이유: 고양이 대신 다른 동물을 선택하여 더 다양한 이미지를 실험하고자 했습니다. 검은 토끼는 고양이와는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sleek"이라는 형용사를 사용해 고양이의 부드러운 질감을 대신 표현하면서 다른 동물의 매력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
- "Sunset" → "Morning light" 🌅➡️🌞
- 변경 이유: 색감과 분위기를 완전히 바꾸어 보고자 했습니다. 저녁의 따뜻한 색조에서 아침의 부드럽고 상쾌한 빛으로 바꾸어, 전체적인 무드가 좀 더 상쾌하고 평화로운 느낌을 주도록 했습니다. 🌿
그럼, 생성된 결과물을 한번 볼까요?
엥....??? 자전거를 운전하는 주체가 토끼여야 하는데, 아무래도 "First-person prespective" 때문에 사람의 시점이 반영되어 있는 것 같네요 😅 이를 수정하여 보다 이미지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토끼가 자전거를 타고 있는 모습에 집중해보겠습니다! 🐇
📝 수정(2차)된 프롬프트
"First-person perspective of a sleek black rabbit gripping the handlebars of a bicycle with its paws. The view shows the dirt path ahead, winding through a lush green forest. The sky is softly lit by the gentle rays of morning light, with dew drops glistening on the leaves. A small basket filled with wildflowers is secured at the front of the bike. The scene has a dreamy, forest escape feel, with sunlight streaming through the trees and birds flying overhead."
아직,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아까보단 나아졌네요!
✔️ b)위 a)에서 변화를 준 키워드로 인해 달라진 결과물(이미지) 분석과 함께, 본인이 바꾼 키워드가 이미지 생성에 어떤 역할을 했는지 분석
변경된 키워드로 인해 이미지의 분위기와 감성이 크게 달라졌습니다. "Sleek black rabbit"으로 동물을 바꾸어 고양이의 부드럽고 귀여운 느낌 대신, 신비롭고 세련된 느낌의 검은 토끼가 강조되었습니다. 🖤 또한 "Morning light"로 색감과 시간대를 아침의 상쾌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바꾸어, 이전의 저녁에 비해 더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주었어요. 🌅 이로 인해 이미지의 전체적인 무드가 "상쾌하고 평화로운 숲 속 탈출"처럼 변화하며, 더 편안하고 꿈같은 장면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처음에는 "First-person perspective"로 인해 자전거를 운전하는 주체가 토끼여야 했지만, 사람의 시점이 반영되어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토끼가 함께 있는 모습이 생성되는 시행착오를 겪었어요. 🤔 이를 보완해나가며 정확히 토끼가 자전거를 운전하는 시점을 표현하였고, 그 결과 검은 토끼와 아침의 부드러운 빛이 어우러져 더욱 상쾌하고 평화로운 숲 속 풍경을 잘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키워드 변경은, 이미지의 감성적 톤과 무드를 명확하게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 같습니다! ✨
✔️ c) 위 a), b)를 진행하며 본인이 기획자로서 프롬프트 활용시, 원하는 결과물(이미지)를 도출해낼 수 있는 활용 방안
기획자로서 프롬프트 활용 시, 원하는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은 "세부적인 키워드 설정"입니다. 예를 들어, 동물, 색감, 시간대와 같은 주요 요소를 바꾸면서 이미지의 분위기를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원하는 이미지의 느낌을 정리하고, 이를 표현할 수 있는 정확한 키워드와 형용사를 찾아서 프롬프트에 반영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두 번째는 "시점과 동작의 세부 설정" 입니다. 제가 겪은 것처럼, 화면 속 풍경을 바라보는 시점 설정에서 실수를 피하려면, 자전거를 운전하는 주체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정의하고 이를 프롬프트에 정확하게 반영해야 합니다. 🐰 이를 통해, 프롬프트가 제공하는 시각적 맥락이 더 잘 전달되어, 원하는 이미지가 생성됩니다.
마지막으로, "변경된 키워드에 따른 결과 분석"을 통해 반복적으로 실험하고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각 키워드의 변화가 이미지의 톤과 분위기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다시 프롬프트를 개선하는 방식으로, 점차 원하는 비주얼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이렇게 프롬프트의 세밀한 조정과 반복적인 실험을 통해, 기획자는 더욱 정확하고 효과적인 시각적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STEP 03. 프롬프트(Prompt) 강화 🔥
✨ [결과물]
🔎 본인이 생성한 이미지에 프리셋(Preset)을 적용하고, 이 프리셋이 AI 결과물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체험하며, 기획 의도를 반영한 맞춤형 이미지로 강화시키는 방법을 체험해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
이번엔 이미지의 스타일, 색감, 조명, 디테일과 같은 특정 속성을 미리 정의한 설정인, '프리셋(Preset)' 기을 적용해볼텐데요! 사실 이 프리셋은.. 제가 별도로 자주 이용했던 <Dreamina> 툴에서도 많이 사용해본 기능이랍니다. 🤗
간단히 Dreamina의 프리셋 화면도 첨부해드립니다!ㅎㅎ
✔️a) 프리셋에 들어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프리셋을 살펴보고, 특정 1개의 프리셋을 적용한 과정 명시
저는 'Anime' 모델을 선택하여, 특히 'Anime General' 스타일을 적용해 2D 애니메이션 같은 이미지를 생성하고자 했습니다. 이 스타일은 생동감 넘치는 색감과 세밀한 선 작업을 통해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특유의 감성을 잘 살릴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유니크하고 다채로운 느낌을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미지 비율에 대해서는 앞서 Step 1과 2에서 모바일에 적합한 9:16 비율로 이미 한번 조정했지만, 이번에는 영화 화면 비율인 16:9로 설정하여 애니메이션 영화적 느낌을 한층 더 강조해보려 합니다. 🎬
✔️b) 프리셋을 적용하기 전과 후의 차이(바뀐 색감, 스타일, 디테일 등)를 2-3줄 이내로 설명
✅ 프리셋 적용 전(Before)
✅ 프리셋 적용 후(After)
제일 잘 나온 것 같은 첫번째 이미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프리셋을 적용하기 전에는 색감이 상대적으로 부드럽고 현실적인 느낌이었으며, 전체적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같은 부드러운 스타일이었죠. 그러나 'Anime' 스타일 프리셋을 적용한 후에는 색상이 더 선명하고 대담해지며, 캐릭터와 배경의 선들이 뚜렷하게 강조되었습니다. 🎨 또한, 햇빛 조명 효과가 뚜렷해져 이미지가 더 생동감 있고 동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디테일이 더 선명해지고, 2D 애니메이션 특유의 감성적인 매력이 잘 드러났으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디즈니보다는 일본 지브리 애니메이션과 비슷한 느낌을 주게 되었습니다. ✨
✔️c) 기획자로서 이미지를 강화하고 싶을 때, 프리셋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활용 방안과 느낀점
프리셋을 활용하면 기획 초기 단계에서 이미지의 스타일, 색감, 분위기 등을 빠르게 설정하고, 그에 맞는 시각적 방향을 즉시 도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목표로 한다면, 'Anime' 프리셋을 적용하여 색감을 더욱 선명하고 대담하게 만들고, 캐릭터와 배경의 선을 뚜렷하게 강조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초기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명확하게 표현하고, 같이 작업을 하는 사람들 간에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집니다. 🖌️
프리셋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특정 스타일을 빠르게 실현할 수 있어 기획 단계에서 이미지를 확실하게 구상하고 표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부적인 디테일과 조명 효과가 강조되어, 목표한 분위기나 감성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기획의 방향성과 내용을 결정할 때 중요한 역할을 하며, 최종적으로 기획자가 원하는 감성을 명확하게 반영할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
기획자로서 레오나르도 프롬프트를 분석하고 활용한 결과,
프리셋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빠르고 직관적으로 시각적 스타일을 확립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고 평가한다.
🎨이번 기획안에서는 '레오나르도'로 슬로건과 이미지를 만들어보는 건 어때요??🤖_끝.
'🎀서비스팀 > 🦄[일반] 파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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