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K 푸드 글로벌 전략-디테일의 확충

STEP 01 .   내 기획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정하자 ! : 블록트리 세부 '전술' 채우기 (Towarding)

 

 

 

 

TB 01  "진심을 푸는 한 끼"-감성체험 캠페인

 

1.캠페인은 오뚜기의 ESG 감성 제품(진라면 베지, 헬로베지 등)을 중심으로

채식·할랄 등 다양한 식문화와 정서에 맞춘 글로벌 팝업 시식 체험 공간을 구축한다.

 

2.시식 후 참여자들은 자국어로 ‘진심 메시지 카드’를 작성하고,

오프라인 보드에 부착하거나 SNS에 공유함으로써 정서 기반의 콘텐츠 확산을 유도한다.

 

3. 팝업 공간은 손글씨, 나무소재, 아날로그 소품 등 따뜻한 분위기의 브랜드 감성을 표현하며,

자극적이지 않은 이미지로 경쟁사와 차별화된 브랜딩을 지향한다.

 

4.SNS에서는 #OneMealOneHeart 캠페인 해시태그를 통해 카드 내용, 인증 사진, 후기 영상 등을 수집하며,

참여자의 30% 이상이 콘텐츠를 업로드하도록 유도한다.

 

5. 현장 메시지는 향후 광고 문구, 글로벌 패키징 문구, 캠페인 문장 등으로

브랜드 언어화하여 장기적 콘텐츠 자산으로 활용한다.

 

 

 

 

 

 

TB02   “진심크루 – 글로벌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MZ 콘텐츠 팬덤 형성)

 

 

 

2.국가별로 현지화된 퓨전 레시피(ex. 컵밥 나시고랭, 진라면 타코 등)를 바탕으로,

요리 과정을 브이로그 또는 숏폼 영상으로 촬영하고 현지 언어 + 영어 자막을 첨부한다.

 

 

3.조회 수 및 참여 지표(좋아요/댓글/저장 수) 상위 크리에이터에게는

글로벌 광고 출연 또는 인턴십, 굿즈 제공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TB03  "K-푸드 홈스테이 박스" 교류형 체험 키트 전략

 

1.진라면 베지, 컵밥, 한국 전통 반찬(김, 멸치볶음 등), 문화카드로 구성된 체험 키트를 제작하여,

교환학생과 유학생에게 직접 한국의 식문화를 체험하게 한다.

 

2.키트는 비건·할랄 인증 제품 중심으로 구성하고,

언박싱 및 조리 후기를 유도하기 위해 가이드북과 SNS 업로드 미션을 포함한다.

 

3.주요 대학과 협력하여 유학생 대상 ‘진심 체험단’을 모집하고,

온라인 네트워킹과 후기를 통해  콘텐츠를 확보한다.

 

 

 

 

STEP 02 .   내 기획 내용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 블록트리 우선순위 정하기 (Prioritizing)

 

[고객 제안용] 우선순위

 

 

1순위  “진심을 푸는 한 끼” 감성 체험 캠페인 (TB01)
: 오뚜기의 ESG 감성과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가장 잘 드러내며, 해외 소비자와의 정서적 연결을 유도하기 때문.

 

2순위 “진심크루 – 글로벌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TB02)
: 브랜드 팬덤 형성과 SNS 확산력을 통해 MZ 타겟의 브랜드 선호도를 직접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

 

3순위 “K-푸드 홈스테이 박스” 체험 키트 전략 (TB03)
: 실질적인 제품 체험과 후기 콘텐츠를 기반으로 브랜드의 체감 경험을 강화하는 후속 접점 역할이 가능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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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진행용] 우선순위

 

1순위, “K-푸드 홈스테이 박스” 체험 키트 전략 (TB03)
:소규모 예산으로도 운영 가능하며, 수량 조절을 통해 실행 유연성이 크고, 후기 콘텐츠 활용까지 실속 있게 연결 가능.

 

2순위, “진심크루 – 글로벌 크리에이터 프로젝트” (TB02)
: 온라인 중심 운영으로 공간·인프라에 대한 제약 없이 다양한 국가와 인재를 연결할 수 있어 확장성과 유지비가 효율적임.

 

3순위, “진심을 푸는 한 끼” 감성 체험 캠페인 (TB01)
: 가장 강한 감성 효과를 줄 수 있지만, 부스 설치 및 오프라인 운영 인력 등 초기 자원이 많이 필요한 점에서 우선순위는 낮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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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  내 기획 내용은 이렇게 완성된다! : 블록트리 완료(Conclusion)

 

이 기획은 오뚜기의 ESG 감성 제품인 진라면 베지와 헬로베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MZ세대에게 K-푸드의 정체성과 따뜻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진심을 푸는 한 끼’ 감성 캠페인, MZ 콘텐츠 확산을 위한 ‘진심크루’, 유학생 대상 ‘홈스테이 박스’라는 세 가지 전략을 통해 오프라인 체험과 온라인 콘텐츠를 동시에 확보하며,

 

경쟁사 대비 자극이 아닌 진심을 강조하는 브랜딩을 지향한다.

 

이를 통해 오뚜기는 글로벌 소비자와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충성도와 콘텐츠 자산을 확보하며, 단순한 제품 수출을 넘어 문화적 교류와

지속가능한 확산 기반을 갖춘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필수형 유닛 03> [실무 기획]디테일의 확충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