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기획안 정리 후 메일을 보내 기획안을 제안했습니다!ㅎㅎ
STEP 02 .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기획 제안 대상: 네이버
이메일 제목: [전국대학연합 기획/컨설팅 동아리, 팔랑크스] 네이버 웹툰의 다양화를 위해 탐색섹션을 제안합니다.
발신 메일 주소: ybkim5713@gmail.com
수신 메일 주소: ccnaver@naver.com
➡ 본 실무 기획안을 제안, 타진한 후, 그간 본인의 과정을 돌아보는 소감 및 인싸이트 (최대 10문장 내외)
평소 네이버 웹툰을 즐겨보는 독자로서 요즘 인기 많은 양산형 웹툰을 많이 보았는데요, 물론 양산형 웹툰도 재밌고 퀄리티도 좋아 보는 맛이 있지만 옛날 네이버 웹툰의 느낌은 받지 못한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강풀, 기안84, 침착맨, 류기운, 손제호 작가님 등등 개성있느 스토리와 그림스타일을 쉽게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도전만화를 디벨롭하여 만들어진 탐색섹션 부분을 기획해 보았습니다.
기존에 있던 부분을 디벨롭 하고 제안하는 과정이 쉽지는 안았지만 발전시켜나가는 과정이 재밌었고 실현된다면 정말 많은 작가들이 발굴될 것 같다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ㅎㅎ
웹툰 생태계 빅뱅: 신인 작가 부흥과 탐험 섹션 혁명!🚀(2/2)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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