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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진 평가를 반영한 최종 결과는, 차주 (화)요일 공표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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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엇에 저의 "이야기"를 타진해보겠습니다!

        by 우윤찬 | 한양대 | 미디어테크 | 컴투스 2024. 7. 28.
        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실무 기획]제안의 타진: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커리큘럼 코드명: PXE-104, 필수형


         

        결국... 타진할 시간이 와버렸군요!

        사실, 이전까지 무서워서, 타진할 생각을 해보고 있지 않았는데....

         

         

        " 이봐, 해봤어? "

         

        라는 말에 결국 해보았습니다!

         

        시도하지 않은 것보다, 시도하는 것이 나중에 더 예쁜 꽃🌹을 피울 것이라는 생각에 결국 제안을 해보았습니다!

        제안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결국 완주까지 하게 되었네요!

         

         


        STEP 01    MAIN 자료 :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해당 과정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장표 5장 정도를 뽑아봤습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좋은 결과물이라고 장담할 수는 없겠네요... 그래도, 열심히 한 결과물은 맞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1/5) 프로젝트 개요

        라이엇에 제안하고 싶은 프로젝트가 무엇인지, 그 개요에 대한 장표입니다. 프로젝트 이름, 간략한 설명, 목표를 적어 무엇을 제안하고 있는 지, 두괄식으로 보여주었습니다!

         

         

         

         

        (2/5) 세부 기획 - 블록트리 설계

        기존에 설계했던 블록트리와 함께, 짧은 설명을 함께 작성했습니다. 또한, 바로 이어지는 장표에 대해 설명을 제시함으로, 내용이 예측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3/5) 세부 기획 - 전투 UI

        제가 생각하기에, 최고로 열심히 한 부분이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장표입니다. 3D 모델링 찾아서 집어 넣고, 배경도 이미지 생성기로 제작하여 집어 넣는 등, 시각화에 가장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 각종 UI들은 러프하게라도 예상도를 넣었습니다. 또한, 각 UI의 의미를 번호로 표시해 명칭을 기입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하였습니다! 

         

         

         

        (4/5) 기대 효과

        3장의 장표를 한번에 뽑았습니다! 이전까지 진행한 활동에서 기획에 배경이 되는 자료들인데요. 앞 문단에는 기획의 배경뒷문단에는 해당 배경에서 기대할 수 있는 효과를 적었습니다! 

         

         

         

        (5/5) 팔랑크스 소개

        저의 자랑스러운 소속인 팔랑크스 소개 장표입니다! 팔랑크스 홈페이지에 적힌 팔랑크스 소갯글과 함께, 이후 장표로 팔랑크스와 협업 시 장점들을 적어, 저의 소속을 정확히 밝혔습니다!

         


         

        STEP 02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그렇게 해서, 다음과 같이 공식 이메일을 통해, 기획안을 전송해보았습니다!

         

         

        제안의 타진을 경험한 소감 

        이전의 저라면, 상상도 못해봤을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기획안을 작성해서 기업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직접 겪어보니, 마음적으로 위축되고, 불안한 점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내 이메일 무시하면 어떡하지, 내가 이런 걸 보내도 되는 건가, 양식은 이게 맞을까, 내용은 부족하지 않은가 등등 고민이 많았지만, 막상 제안하고 보니, 그런 고민이 사라지네요. 대신, 🤔부족한 점이 눈에 보였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유닛1에서부터, 유닛4까지 빌드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른 분들의 기획안을 보고, 기획안 피드백도 받아보면서 여러가지 많은 배움 얻어 결국 무사히(?) 끝을 냈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기획안 타진을 하면서 느낀 간단한 스스로의 인사이트를 적으며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1) 기획안의 제안하고자 하는 타겟이 명확한가

        2) 기획안이 제안하고자 하는 의도가 일관되는가

        3) 기획안 제안에 있어서, 자료가 신뢰성있고, 적절한가

        4) 기획안 작성에 있어서, 충분한 시간을 사용했는가

        5) TB/UB의 범위가 적절한가

         

        다음 주차부터는 새로운 기획안 타진을 위해, [유닛1] 부터 진행하겠네요! 이번에 느낀 점을 토대로, 다음 기획안은 더욱 발전해보아야겠습니다! 다들 감사하며, 여름시즌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라이엇에 저의 "이야기"를 타진해보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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