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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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실무기획]내용의 구조화 : 이 기획의 내용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커리큘럼 코드명 : PXE-102
지금까지 진행한 기획)
- 유닛1 : 니즈의 파악 : https://phalanx-club.tistory.com/1290
Project 101 : 고슴아! 무슨 옷 입을래?
[실무기획]니즈의 파악 : 누구에게 어떤 기획이 필요한가?커리큘럼 코드명 : PXE-101 STEP 01 나의 기획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여러분은 신문을 구독하고 계신 것이 있나요? 저는 ‘뉴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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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닛2 : 내용의 구조화 : https://phalanx-club.tistory.com/1344
고슴이는 꾸미는 걸 좋아해😊
[실무기획]내용의 구조화 : 이 기획의 내용은 어떻게 구성되는가?커리큘럼 코드명 : PXE-102 지금까지 진행한 기획)유닛1 : 니즈의 파악 : https://phalanx-club.tistory.com/1290 저는 저번주차부터 ‘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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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저번주차부터 ‘뉴닉’이라는 뉴스레터 웹&앱 서비스를 중심으로 이의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방법을 제안하는 기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차까지 뉴닉의 ‘수익구조의 문제점 : 명확한 수익모델의 부재’를 정의하고 이의 해결방법으로 아래의 2가지 방안을 도출함에 따라 이에 대한 기획 내용의 구조화 및 목표 정의와 범위 줄이기를 시행하였습니다.
저번주차의 피드백 도중 강민서 크루님의 “AI서비스는 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다만, AI기반추천이라면 인스타나 유튜브 알고리즘처럼 이용자가 좋아할 만한 컨텐츠만 제공하게 될 것 같습니다. 뉴스레터로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서 편협한 관점만 가지지 않도록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의 피드백이 매우 인상깊었고 이번 주차에는 구조화한 기획내용을 토대로 실제 디테일한 내용 기획 전 이 기획이 발생시킬 수 있는 문제점 및 이에 대한 해결방법 재고와 고려사항들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번 기획에서 ‘고슴이는 꾸미는 걸 좋아해’ 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아래의 내용을 기획하고있습니다.
TB 01. [My Gosumi] 고슴이를 활용한 고슴이 아이템의 판매로 자신만의 고슴이를 꾸미고 My page 및 아티클을 쓸 때 각각 분위기에 맞는 옷 등을 입혀 꾸밀 수 있도록 합니다.
TB 02. [AI 서비스] AI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뉴스레터 및 아티클의 맞춤 추천을 강화합니다
TB 03. [사용성 강화] 사용자들에게 뉴스레터를 읽을 때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킵니다.
따라서 각각의 단계에 따라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이에 대한 해결방안 혹은 고려사항을 알아보겠습니다.
STEP 01 . My Gosumi
My Gosumi고슴이를 어떤식으로 실현가능하게 할 지 고민해보았고 또한 뉴닉의 입장에서 현재 웹보다는 앱으로의 확장을 원하므로 이를 고려해서 실현해야한다는 부분을 고려해야합니다.
여러분 파니팡 아시나요? 웹기반의 서비스이지만 간단하게 게임도 즐기고 자신의 캐릭터 및 집을 꾸밀 수 있어서 인기가 엄청 많았습니다.
이 interface를 보면 아이템 샵을 통해서 아이템을 사고 위의 사진과 같이 파니를 꾸미거나 파니룸을 꾸미는 것입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이 들러서 방명록을 써줄 수도 있습니다.
뉴니커들의 커뮤니케이션을 적극 지향하는 뉴닉에서 이처럼 My Gosumi를 이런 방향으로 기획한다면 사용자끼리의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극대화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부분은 고슴이 꾸미기의 수익성으로 더욱 더 연결 될 것입니다.
My Gosumi의 범위
- 뉴닉의 특수성인 뉴스레터라는 본질에 침해되지 않도록 하는 범위 안에서 이를 진행해야 합니다.
- 따라서 위의 특수성을 고려할 때 뉴닉의 범위에서 그라운드를 중심으로 이를 시행합니다 (그라운드 : 뉴니커들의 의견을 나누는 곳)
- 다른 사람이 해당 뉴니커를 클릭했을 때 뉴니커의 My Gosumi를 보여줄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합니다
- 즉 적용가능한 페이지
- 그라운드
- 각 사용자의 프로필
- 각 사용자의 아티클 내부
- 확장가능성 고려 : 실시간 고슴이 ground를 만들어서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월드 마련 등
STEP 02 . AI 서비스
Feedback : “AI서비스는 이 시대의 흐름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다만, AI기반추천이라면 인스타나 유튜브 알고리즘처럼 이용자가 좋아할 만한 컨텐츠만 제공하게 될 것 같습니다. 뉴스레터로서 다양한 시각을 제공해야 한다는 점에서 편협한 관점만 가지지 않도록 이에 대한 대책도 함께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피드백을 보면서 뉴스레터의 본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좋은 피드백이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이의 해결방법으로 추천시스템에 하나의 기획을 추가하였습니다.
바로 내가 보지 않는 부분의 뉴스를 한번 보게 해보는 일명 ‘고순이의 잔소리’입니다.
고순이는 고슴일의 아내로 엄마의 잔소리와 같은 사용자가 가장 접하지 않는 분야의 뉴스 등을 분석하고 이러한 분야를 접할 수 있도록, 친숙하게 만드는 기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엄마의 잔소리와 같은 코너로 이를 재미있게 풀어내고자 합니다.
+ 사용자 경험 부분은 UX 측면에서 유닛3을 진행하면서 친숙할 수 있도록 디자인 및 기능을 고안하는 방향으로 이를 디벨롭하는 것을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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