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STEP 01 . MAIN 자료 :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위 장표가 중요한 이유는,
유닛 별 설명 자료에도 많이 반복적으로 나와 있다시피,
기획의 핵심사항과 목표를 다루고 있는
'후킹 포인트'이기 때문입니다.
즉, 제 기획의 매력을 처음으로 선보이는👀 장이기 때문입니다.
앞서 기획안을 작성하면서, 써 두었던 문장들과 단어/구 들을 사용해 피피티를 완성시켰습니다.
두 번째로 장은 '기획의 기대효과' 제목의 장입니다.
사실 앞서 소개드린 핵심 사항 부분과 크게 다를 게 없어 보이기도 하나,
기대효과를 한층 더 자세하게 작성함으로써
-> 해당 기획의 기대 효과를 더 화려하게🤩보여주고,
기획의 의도도 담겨 있어 이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는 기획의 계기 페이지를 따로 만들었습니다.
기획 자체의 아이디어를 강조하는 것도 좋지만,
쿠팡이츠에서 저의 기획을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려면,
-> 제 기획의 필요성🧐을 명확히 어필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두 페이지도 모두 위와 같은 생각 아래 만든 장표들입니다!
이 마케팅이 트렌디하면서도,
차별성을 지니는 이유는 꼭 앞 부분에 설명해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기획이 특별한 이유를
오프라인 팝업이라는 트렌드😎를 따르지만,
그 속에서도 친근함이 최대치라고 할 수 있는 운동회 컨셉🤗을 잡았다는 점에
방점을 두어 설명했습니다.
이 페이지도,
약간은 예민한 부분일 수 있지만,
제 기획이 이러한 예민한 부분 = 최근의 부정적인 사회적 분위기
가 사그라드는 시점에
딱 적용되기 적절하다는 것을 설명해 보이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STEP 02 .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 기획 제안 기업명 / 서비스명 / 부서명 : 쿠팡이츠, 사업 개발실
-> '기획 제안서' 제목과 발신 메일 주소 :
‘Eat’s Coupang Time!’ -> 여름 운동회 행사 진행 기획 제안
+ 메일이 아닌 소통창구😅로 기획을 제안했습니다
-> 기획안 제안, 타진 후 소감 및 인싸이트 :
마지막에 제출하려고 하면
꼭 기획안의 세부 내용이 좀 비어 보이기도 하고,
피드백이 충분히 들어 오지 않은 상태에서 너무 무리하는 건가 싶은 생각도 늘 드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기획안은 그래도,
제가 처음에 머릿속에 그린 기획의 목표와 의도(청사진), 구체적인 구상 같은 것들을
최대한 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자세하게 보여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있어서는 이전 기획안에 비해 성장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보람도 있었습니다😊
또 이번 기획에서는 레퍼런스 분석도 진행했는데,
이 레퍼런스 분석을 통해 기획의 방향성이 완전히 바뀌기도 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레퍼런스 분석한 기업이 제가 !타겟팅하는 기업의 경쟁사! 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을 다 무시하고 기획을 진행하는 것도 좋지만,
경쟁사, 그리고 심지어 현재 업계에서는 더 잘나가는 기업의 마켓팅 사례를 살펴 보며
😃시장의 분위기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기획의 방향성이 많이 바뀌었고, 기획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스스로 의심이 드는 때가 많았지만,
최종적으로 기획안 자료를 만들고 제안을 마무리해 보았습니다.
다음 번 기획에도, 뚜렷한 경쟁사나 해당 업계에서 유명한 사례가 있다면,
이를 분석해 보는 것도
시장을 공부하는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
-> 먼저 레퍼런스를 조사해 보고 기획을 진행해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간 기획안을 발행하면서 모든 크루분들의 피드백에 일일이 답장을 해 드리지 못했는데,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했다고 지금이라도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이번 기획안도 마무리 짓습니다!
다음에는 이번 기획안보다 조금 더 성장한 기획안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모두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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