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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진 평가를 반영한 최종 결과는, 차주 (화)요일 공표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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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랑크스의 마지막 페이지, 알라딘과 함께 넘기다📖

        by 정예림 | 서울시립대 | 도시사회 | CJ 2025. 3. 8.
        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 코드 : PXE-104, 필수형

        [실무 기획]제안의 타진 :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 

         

         

        STEP 01 .   MAIN 자료 :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메인 슬로건]

        기획을 설명하는 가장 기본적인 장표이기 때문에 선정했습니다. 포괄적인 AI 이미지가 아쉽지만 첫 시작으로 큰 이미지가 앞으로 이어질 기획 내용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고 생각하여 선정했습니다.

         

         

         

        [TB1]

        TB1을 소개하는 장표입니다. 한 눈에 깔끔하게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 포함했습니다.

         

         

        [TB2]

        TB2인 개인 추천 시스템을 한 눈에 소개하는 장표입니다. TB1과 같이 기획의 큰 틀을 담당하는 요소이므로 선정했습니다.

         

         

         

        [TB3]

        마찬가지로 TB3을 설명하는 한 장의 장표이기 때문에 선정했습니다. 모든 TB를 설명할 때 통일감을 유지하는 것을 우선으로 했기 때문에 깔끔함이 돋보여 선정했습니다.

         

         

         

        [핵심요약]

        TB123을 하나씩 설명하는 장표로 제안서의 뒷부분에 위치해있습니다. 모든 기획을 천천히 설명하고 CVC 이후에 한 번 더 요약하는 형식으로 배치했기 때문에 선정했습니다.

         

         

         

        STEP 02 .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알라딘 홈페이지 하단의 제휴안내 이메일을 확인하고 그곳으로 이메일을 발송했습니다!



        알라딘 커뮤니케이션 / 알라딘 이북 / 알라딘 이북 제휴 담당자
        ebook@aladin.co.kr

         

         

        [서비스 제안] 알라딘 이북 사용자 경험 개선 기획안에 대한 건(件)
         
        안녕하십니까.
        전국대학연합 기획/컨설팅 동아리 팔랑크스 크루 정예림입니다.
        저희 동아리는 관심있는 기업에게 기획안을 직접 공식 제안, 발송하여 해당 프로젝트의 현실성을 타진하는 활동을 30주간 진행하는 동아리입니다.
         
         
        알라딘 이북을 위해,
        전국대학연합 기획/컨설팅 동아리 팔랑크스 크루로서,
        알라딘 이북 사용자 경험 개선 기획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읽는 즐거움, 클릭 한 번으로!>
         
         - 목표: 알라딘 이북 사용자 만족도 증가
        - 진행기간: 25년 4월 ~ 25년 8월까지 5개월 간
        - 진행사항: 직관적 메뉴 재구성, 개인 맞춤형 추천 시스템, 지속적인 사용자 피드백 반영

        본 기획안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3월 14일까지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팔랑크스는 이러한 곳입니다.

         

        팔랑크스 홈페이지

        https://phalanx.oopy.io/

        팔랑크스 아카이빙 채널

        https://phalanx-club.tistory.com/

         

         

         

         

         

         

        [인사이트]

        이번 기획안은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 충분히 구체화하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아쉽습니다. 사용자 리서치나 데이터를 더욱 깊이 있게 분석하지 못해 기획의 완성도가 매우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약 시간이 더 있었다면, 보다 정교한 전략과 실행 방안을 마련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이 큽니다.

        또한, 이번이 팔랑크스에서의 마지막 활동이라는 점에서 시원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그동안 여러 활동을 통해 기획에 대한 접근방법을 경험하고,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획을 단순히 아이디어 차원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행 방안까지 고민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짧지만 값진 경험이었고, 이를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사고하는 법과 문제를 해결하는 접근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팔랑크스에서의 활동또 하나의 새로운 경험이 되어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사회인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스스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기획자로서,

        위 포스팅은 알라딘 이북 서비스 개선 기획 제안서를 만들고

        콜드메일까지 작성하여 제안타진을 완료한 포스팅으로 평가한다.

         

         

        이상, "팔랑크스의 마지막 페이지, 알라딘과 함께 넘기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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