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1] [실무 기획]니즈의 파악 : 누구에게 어떤 기획이 필요한가?
STEP 01. 나의 기획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여러분들은 쿠팡에서 판매하는 물건의 가격이 주식처럼 변한다는 사실을 아셨나요?
이번 기획의 대상은 폴센트 입니다.
(피드백을 참고해서 다시 기획안을 써보았습니다)
폴센트는 인터넷 쇼핑물(주로쿠팡)에서 판매하는 물건의 시시각각변하는 가격을 알려주는 앱입니다.
폴센트는 2022년 11월에 설립된 정말 따끈따끈한 스타트업 회사입니다.그래서 정보가 정말 정말 없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도 기업정보에 대해 비공개로 해놓아서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다 보아도 무방하였습니다. 따라서 폴센트에 대해 작성된 기획은 제가 직접 폴센트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을 바탕으로 작성하거나 타사의 통계를 참고하였다는 점을 이해해주세요...
STEP 02. 나의 기획은 '무엇'을 해결하나요?
앱 편의성과 낮은 수익구조 그리고 타사와 차별포인트 및 사용자 부족
1)앱 편의성
1-1)알림강제
폴센트는 앱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알림을 강제하고 있습니다. 알림을 허용하지 않으면 앱을 시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앱을 시작하고 난 후 개별페이지에 들어가 다시 알림을 끌 수 있지만 설정페이지에서 한번에 끌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반면 경쟁사 앱들은 앱을 시작할때 알람페이지를 띄워주어 소비자의 의견을 물어보고 있습니다. 폴센트의 강제적인 알람 방법은 사용자에게 앱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큰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1-2) 차트기록의 단기성에 따른 가격 신뢰문제
폴센트는 현재 2024/3/15일 이후로의 가격만을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더 단기간의 차트만을 보여주는 물건도 많습니다.)
하지만 최대 약 2달간의 기록만을 근거로 역대최저가라고 홍보하는 것은 소비자로 하여금 허황된 구매유도를 한다고 생각하게 하고 이를 통해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차트기록의 단기성으로 인하여 정말 이 가격이 이 물건의 역대 최저가격인지 신뢰를 얻지 못합니다.
1-3)그외 개선해야할 서비스ui
-핫딜 페이지에 보여주는 물건들이 너무 많아 스크롤을 계속 넘겨야 하고
-앱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튜토리얼을 모두 시청하지 않으면 안되며
-쿠팡말고 추가할 수 있는 쇼핑물이 너무 적으며 추가한다 하더라도 폴센트의 대표적 기능인 최저가 차트 기능을 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튜토리얼을 모두 강제로 시청해야 앱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테무, 알리 익스프레스나 네이버 쇼핑을 추가할 수 없는 모습
이러한 유저 사용성의 불편함은 유저에게 불쾌감을 유발하여 앱의 기능과는 상관없이 자칫 유저 이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낮은 수익구조
폴센트의 수익은 쿠팡파트너스로 인한 수익이 대부분일꺼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앱 자체에서 다른 광고를 하지 않고 있고 유료기능 또한 없기 때문입니다.
쿠팡파트너스란 사용자가 제3자가 제공해준 링크를 통하여 쿠팡을 접속할 경우 24시간 동안 사용자가 구매한 물품의 1~3% 금액을 커미션으로 얻는 것입니다. (요즘 뜨는 유튜브 커뮤니티글 링크가 쿠팡파트너스의 대표적예시라 볼 수 있습니다. )
폴센트의 앱 기능은 매우 탁월하지만 쿠팡파트너스만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경우 1~3%만의 커미션은 장기적으로 앱을 유지,보수,기능추가를 하는데 있어서 매우 적은 수치입니다. 단적인 예시로 한달동안 사용자가 폴센트를 통해 1억원의 물건을 구매하더라도 폴센트가 받을 금액은 최소 백만원에서 최대 삼백만원 사이입니다.
가격비교 업체 1등인 다나와 사이트도 이런 문제점을 인식하여 자체 물품을 팔거나 사이트에 입점하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등 수익구조를 다각화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유형별 다나와의 매출비중은 상품매출 39%, 제품매출(다나와컴퓨터) 30%, 제휴쇼핑 10%, 판매수수료 9%, 광고 7%, 정보이용료 2% 등 이며 여기서 폴센트에 해당하는 수익영역은 제휴쇼핑으로 매출비중10%에 해당합니다.
이마저도 쿠팡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수익이고 타 사이트를 등록하여 물품을 구매할 경우 수익은 제로입니다.(타 사이트는 쿠팡처럼 파트너스 같은 프로그램이 없기 떄문입니다.)
현재 폴센트는 이러한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지 앱의 편의 기능을 쿠팡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3) 타사와 차별포인트
현재 폴센트가 타 경쟁사 (로우차트,역대가,다나와,에누리,사공사) 에 비하여 특별한 차별화 요소가 있는가? 보자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폴센트가 밀고 있는 물건별 차트 추이는 이미 모든 사이트가 제공중에 있습니다.
특별히 더 장기간 차트 기록을 보여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면 쿠팡말고 타 사이트를 많이 제공해주는가? 묻자면 사공사는 폴센트가 제공하는 사이트 보다 2배정도 더 많은 사이트를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폴센트는 자체 앱 기능을 강화하거나 차별화 포인트를 개발해야 합니다.
4)절대적인 고객 수 부족
현재 폴센트 앱 다운로드 건수는 (플레이스토어 기준) 10만회 이상으로 고객 수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폴센트가 제휴쇼핑으로 수익을 올리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숫자입니다. 참고로 현재 다나와 어플의 이용자 수는 100만회 이상이며 이용자 수는 10배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STEP 03. 그 문제는 '왜' 발생하였나요?
첫번쨰
인력부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현재 사람인 사이트에서 공개된 폴센트 직원 수는 총 7명입니다.
적은 인원들이 디자인, 유지 보수, 기능 개발 등 다양한 일들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사소한 포인트 부분들을 놓칠 수 있습니다. 또한 앱의 수익구조를 개선하거나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올릴려면 해당 부서의 인원들을 채용해야 하는데 이제 막 시작한 스타트업이다 보니 아직 해당 부분 인원을 충원할 재원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개발자들은 모르는 사용자들의 불편함입니다.
저희 팔랑크스 동아리가 필수형 유닛 6를 주차내용에 필수적으로 포함시키는 이유와 같습니다. 결국 개발자는 자신이 직접 이 앱을 기획하고 개발하였기 때문에 사용자에 비해서 불편함을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꼭 앱을 개발하고 나서 실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는 이유가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세번쨰
기술문제입니다.
타 사이트를 연결,추가 하거나 차트를 6개월 많게는 1년전까지 보여주고 싶어도 기술문제로 보여주지 못할 수 도 있습니다. 또한 첫번째와 연결되는 문제로 인원이 절대적으로 적다 보니 기술을 적용시키고 싶어도 시간이 많이 걸려 유저의 피드백을 바로바로 못 따라가는 시간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네번째
시장크기의 문제입니다
업계 1위인 다나와 사이트의 매출은 2021년 기준 1900억입니다.
앱 이용자 10배 이상 차이나고 자체 상품이 없는 폴센트는 얼마나 매출이 적을지 예상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계산만 해보아도 폴센트의 예상 매출은 19억입니다. 직원 7명을 굴리기에는 너무 턱없이 부족한 매출입니다.
STEP 04.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나요?
앱 편의성
앱 편의성의 문제는 간단합니다 X표시와 건너뛰기 표시, 카테고리 다양화 등 대부분의 앱들에게 있는 편의성을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정말 정말 알림기능이 필수적이라면 한번 더 경고문구를 띄워주는 형식으로도 소비자들에게 한번 더 환기시켜줄 수 있을 것입니다.
차트기록의 단기성 문제와 타 사이트들을 추가할 수 없는 문제들은 기술적인 문제여서 실력좋은 개발자들을 채용하는 것 만이 문제해결의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물품이 출시 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또는 기술적인 문제로 6개월 이상 기록을 크롤링 하지 못한다면 용어를 바꾸는 방법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역대 최저가 처럼 추상적인 용어가 아닌 최근 2개월간 최저가 등 구체적인 수치를 보여주며 알려주는 것입니다.
수익구조 다양화
1)첫번쨰 방법으로는 기업으로부터 광고를 받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라는 것이 사용자에게는 불쾌한 경험을 얻게하여 자칫 사용자 이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팝업 형식의 광고보다는 아래에 형식과 같은 광고를 제안합니다. 에브리 타임처럼 기업과 연계하여 이벤트 형식의 광고를 보여주면 사용자에게는 특별히 큰 불쾌감을 선사하지 않고 오히려 좋은 정보를 알려준다고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처럼 페이지 구석에 광고를 하는 것도 크게 불쾌감을 유발하지 않고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2)두번쨰 방법은 월 구독료를 받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 폴센트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소비자가는자주 사는 상품들을 메인페이지에 추가하여 빠르게 볼 수 있는데 이것에 갯수 제한을 걸어두는 것입니다.
또한 2개월 차트에서 더 장기간의 차트를 보고 싶을 경우 구독료를 지불한 사람만 차트를 볼 수 있게 하거나 AI를 이용하여 앞으로의 가격을 예측하는 기능도 구독서비스에 추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방식으로는 앱 사용자체에 넷플릭스 처럼 구독료를 지불하는 방식도 있을 것입니다. 첫달만 무료로 하여 사용할 수 있게 한 후 한달간 폴센트를 통하여 이득을 본 금액을 알려준 다음 다음달 이용을 구독료를 지불하도록 유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아직 사용자 숫자가 별로 없고 시장 점유율이 낮은 기업한테는 역효과가 날 수 있기에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부분유료화 방식이 적합할 것입니다.
3) 앱에 쇼핑몰 입점시 백화점 처럼 수수료를 받는 것입니다.
현재 다나와가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며 향후 폴센트의 크기가 커질 시 이용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앱 사용자가 적은 지금은 사용할 수 없는 수익구조이지만 향후 앱의 크기가 커진다면 또다른 수익원이 될 것입니다.
시장크기의 문제
아무리 좋은 기능들이 있더라도 절대적인 시장크기가 작으면 결국 그 시장자체는 살아남지 못합니다. 하지만 가격비교 사이트들의 잠재적인 정말 무궁무진하게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온라인쇼핑거래액은 2023년 227조원으로 2018년(111조원)에 비해 5년 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그만큼 온라인 쇼핑몰 이용은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그만큼 잠재적인 고객들이 많은 시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비교앱을 사용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인지도의 문제가 제일 크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이 227조원이지만 가격거래비교앱 1들인 다나와의 매출이 1900억으로 기형적으로 작은 시장크기입니다. 따라서 충분한 마케팅이 동반된다면 앞으로 시장크기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 같습니다.
따라서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서 요즘 이슈가 되는 고물가 이슈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테무와 알리 익스프레스가 요즘 화제가 된 이유도 싼 물건가격때문에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대흐름을 잘 이용하여 마케팅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러한 기형적으로 작은 시장크기는 물론 인지도 문제도 있겠지만 소비자들이 굳이 가격비교앱을 사용해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는 점도 있습니다. 따라서 폴센트는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서 단순히 앱의 기능을 알리기 보다는 구체적으로 얼마를 아낄 수 있고 이렇게 비싼 물건을 폴센트를 이용하면 이렇게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마케팅에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차별화 포인트
제일 큰 문제는 시장이용자들이 과연 폴센트를 이용할 이유는 무엇인가 입니다.
사실 폴센트는 기술이 특별한 것이 아니고 인지도가 높은 것도 아니라서 사용자들이 굳이 이용하던 앱 대신 폴센트를 이용하거나 신규 이용자들이 타사 앱 대신 폴센트를 이용할 뚜렷한 근거가 없습니다.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친숙도와 커뮤니티 개설을 통한 신규 이용자 유도입니다.
카톡이 특별한 기술이 없는데도 탄탄한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었던 방법은 바로 친숙도와 다수이용자 확보를 통한 신규진입 장벽입니다. 카톡과 같은 플랫폼은 이용자가 많을 수록 쉽게 타 경쟁사로 옮겨갈 수 없기 떄문에 다수의 이용자가 하나의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폴센트 앱자체에 커뮤니티를 개설하는 것이 경쟁자와는 다른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처럼 기업정보를 제공하면서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플랫폼처럼 최저가 아이템을 제공하면서 커뮤니티를 제공하는 것이다. 에브리타임도 그 예시가 될 수 있다.)
이용자끼리 댓글기능과 게시판 기능을 통해 이 물품을 추천하는지 추천하지 않는지 질문을 할 수 있고, 자신이 사용한 최저가 물품에 대한 사용자 경험을 공유, 해당 물품이 앞으로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 토론을 벌이는 등 폴센트 커뮤니티를 통해 이용자들이 애기할 정보들은 무궁무진합니다. 다만 물품마다 댓글을 통해 애기하는 것도 좋지만 블라인드처럼 전체 게시판을 만들어 꼭 물품뿐만 아니라 시사-이슈 등을 애기하는 것도 좋은 기능이 될 것 입니다.
요악하자면 이렇습니다!
1)앱 사용시 소비자 선택권을 늘리자
2)구독료와 광고 및 입점 수수료를 받자
3)인지도를 늘리자 - 고물가 이슈 마케팅, 소비자들에게 앱을 이용할 필요성을 환기
4)커뮤니티 기능을 만들자
STEP 05. 이 문제가 해결되면 '어떤 효과'가 창출되나요?
1)사용자 UI편의성 개선을 통하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더 높은 평점을 받을 수 있으며 유저 충성도도 더 높아질 것입니다. 이러한 편의성 증대는 더 많은 구매를 유도할 수 있습니다.
2)낮은 수익구조의 다변화를 통하여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통하여 인력들을 채용하면 더 많은 기능들과 효과적인 유지,보수를 할 수 있습니다.
3) 앱 사용자의 숫자를 늘림으로서 다나와처럼 자체 물건 개발을 하지 않더라도 부가적인 수수료를 이용하여 충분한 매출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4)경쟁자에 비해 특별한 경쟁우위를 통해 시장에서의 독점적 지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45현재 대한민국의 인터넷 쇼핑물 사용자의 숫자는 3700만 명 이 중 쿠팡 이용자의 숫자는 1794만 명으로 2명 중 1명은 쿠팡을 이용한다.1인당 평균 구매금액283달러(약 34만원)입니다.(이중 와우 회원은 1400만명).
쿠팡이용자의 10분의 1인 170만명을 사용자로 유치한다면. 여기서 커미션 3%받을떄 (1인당 34만원의 금액을 폴센트에서 모두 구매한다고 보았을떄) 약 170억을 매출로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적 플랫폼 어플인 쿠팡,당근,배달의 민족,야놀자,NH스마트 뱅킹 등의 어플 다운로드 횟수(구글플레이스토어 기준)가 1000만회 이상, 올웨이즈가 21년도 10월달 1만명의 사용자에서 22년도 1월 96만명의 월 사용자를 3개월만에 확보한 것을 보았을때 절대로 허황된 수치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단기간에 달성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으로 달성할 수치입니다.
확보한 이용자에게 월 구독료를 받거나 유료 서비스를 통해 매출을 올리면 더 큰 매출을 올릴 수 있습니다. 쿠팡사용자 중 와우회원만큼의 비율로 구독자가 생긴다고 보았을때 월 구독료 1000원 계산 시 14억의 매출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습니다.
STEP 06. 그래서! 기획의 목표는 이렇습니다.
IT팀/김서원의 기획목표 기획 목표
1)WHO
폴센트의
2) WHAT
전체적인 수익구조 개선과 신규 이용자 확보를
3)WHEN
2025년12월까지
4)HOW MUCH COSTS
약 3억의 비용으로 (연봉 4000만원으로 8명 고용) 프론트 3명 백앤드3명 마케팅 2명
5) HOW MUCH BENEFITS
MAU:170만명 확보
매출:180억 달성
기획자로서,
위목표는 기존 폴센트가 가진 앱 편의성과 낮은 수익구조 그리고 경쟁사와의 경쟁우위 문제를
사용자 UI편의성 추가와 수익구조의 다변화 그리고 커뮤티니 개설을 통한 차별화라는 기획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주요 전략으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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