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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진 평가를 반영한 최종 결과는, 차주 (화)요일 공표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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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챗봇과 스마트한 경험, 직방에 제안하다👏

        by 김가빈 | 인하대 | 금융학과 | 금융업 2024. 5. 18.
        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 코드 : PXE-104, 필수형

        [실무 기획]제안의 타진 :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안녕하세요 서비스팀 김가빈입니다!

        드디어 첫 제안의 타진을 진행하네요 🥰

        4주간 진행한 직방의 AI 챗봇 서비스 기획에 대해 제안을 타진하려고 합니다.

         

        진행 과정에 대해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 링크 있습니다

        [유닛 1] 니즈의 파악  

        https://phalanx-club.tistory.com/125

        [유닛 2] 내용의 구조화 

        https://phalanx-club.tistory.com/186

        [유닛 3] 디테일의 확충

        https://phalanx-club.tistory.com/325


        STEP 01 .   MAIN 자료 :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메인장표 5장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인장표 1

         

        가장 첫 페이지인 표지입니다.

        AI 챗봇 서비스 제안서라는 제목과 함께,

        이 기획안이 어떤 기획안인지 감잡을 수 있도록 슬로건을 넣어봤습니다. 

        첫 페이지에서 읽는 사람의 흥미를 끌고 싶었기 때문에 최근 이슈인 '전세사기' 키워드를 넣었습니다.


        메인장표 2

        직방 사용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문제에 대해 제시하면서 본 기획안이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었습니다.


        메인장표 3

        AI 챗봇 서비스가 무엇인지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이미지를 함께 배치해서 이해를 도왔습니다. 


        메인장표 4

        기대효과를 보여주는 장표입니다.

        직방 사용자의 입장과 직방의 입장에서의 기대효과를 각각 제시했습니다.

        설득력을 갖기 위해 수치화하여 표현했습니다.


        메인장표 5

        본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장표입니다.

        기능에 대한 설명은 다른 장표에서도 했지만,

        해당 페이지에서 제시한 기능이 가장 중요한 기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래는 최종 타진된 저의 기획안입니다.

         

         

         


        STEP 02 .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나의 기획을 제안하는 기업명 / 서비스명 / 부서명

        직방 서비스제휴문의 창구

         

         나의 기획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기획제안서’ 의 제목과 발신 메일 주소

        [팔랑크스] 직방 AI 챗봇 신서비스 협업 제안의 건

        partnership@zigbang.com

         

        월요일 오전으로 예약발송 해두었습니다. 포워딩은 월요일에 진행하려합니다!


        👏 소감 👏

        한 달간의 과정을 거쳐 첫 기획안을 마무리하게 되어 뿌듯합니다.

        다 처음 해보는 것들이라 니즈의 파악, 내용의 구조화, 디테일의 확충 등 모든 과정이 새로웠고

        기획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크루분들의 피드백과 서비스팀 팀장님의 조언들이 기획안을 발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유용한 피드백을 많이 받았기 때문에, 저 또한 다른 크루분들께 요긴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첫 기획안인 만큼 부족한 부분들이 잘 보여서 아쉬움이 남지만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기획이 뭔지도 잘 몰랐던 제가 기획안을 발행할 만큼 성장했다는 데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서비스를 구조화하고, 정량화하여 내용을 표현하고, 현실적인 예상 비용을 추산하는 방법에 대해

        더 고민하고 공부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의 기획안에서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필수형 유닛 04> [실무 기획] 제안의 타진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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