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02.[실무기획]내용의 구조화: 이 기획의 내용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안녕하세요 ㅎㅎ
혹시 저의 지난주차 기획안을 보셨나요? 제목이랑 내용이랑 내용이 달라서 많이 당황하셨죠?🥹
저도 당황했어요 ㅎㅎ🤪
지난 주차 기획안의 주제는 '단백질 음료 선호도 조사'였는데, 이걸 빼고 작성했더라고요.
갑자기 기업의 눈속임을 지적하고 이를 방지해야한다는 등 지극히 저의 주관적인 의견으로 글의 방향성을 잃었는데요..🙃
변명을 해보자면 과 특성상 팀플도 해본 적이 없고, 발표도, SWOT 분석도 다 처음이였어요.😅
(교양으로 법 관련 과목 수강을 희망하고 싶으신 크루분들은 참고하면 좋으실 것 같아요!)
또한 다른 크루분들과 달리 🚨특정 기업을 설정하지 않아🚨 이리저리 방대한 자료에 휘둘린 것 같아요.
(신입 크루분들 참고하세용! 그리고 웬만하면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작성하는 거 추천드릴게요! 지난주에 노트북이 고장나서 핸드폰으로 하다 이번주에 노트북으로 작성하니까 정말 훨씬 편해요!!)
그래,맞아요!
저의 능력부족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세요😎
그러면!
단백질 선호도 조사 결과 1위 기업은 어디었을까요?🙈
바로 일동후디스 '하이뮨'이 었습니다.
플랫폼 모바일덱스에 따르면 단백질 음료 브랜드 점유율은 하이뮨(49.66%)이 1위, 셀렉스(27.12%)가 2위로 나타났습니다. 매일 유업이 2018년 발매한 단백질 건강식품기능 셀렉스는 선두를 달리다 2021년, 3년만에 일동후디스이 하이뮨에게 밀렸습니다. 하이뮨이 2021년 매출 1000억원을 먼저 달성했고, 이듬해인 2022년 셀렉스가 매출 1000억원을 넘기며 하이뮨을 추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이번 기획 목표는 단백질 업계에서 선두를 달리다 꼬꾸라진 셀렉스의 매출액을 30% 상승시켜 1위를 탈환하는 것 입니다.
STEP01. 내 기획은 '어디까지'를 범위로 하나요?(boundary)
< 셀렉스의 수 많은 단백질 제품 중에서도 '단백질 음료'만을 이번 기획안의 범위로 설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천천히 살펴보시죠
최근 유제품 기업 중심으로 단백질 음료 시장 진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저출산 심화로 영유아 인구가 줄어들면서 우유 등 유제품 소비가 감소하고 있는 반면 반면 국내 단백질 시장은 4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며 블루오션으로 꼽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aTFIS)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2018년 814억 원에서 2021년 3364억 원으로 4배 이상 늘었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단백질 식품 시장이 4000억 원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함*
매일유업도 이를 인지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ㅎㅎ똑똑하구만👍🏻
유제품 업계 관계자는 "요즘은 단백질에 대한 개념이 근육을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건강 관리 차원에서 섭취해야 한다는 인식이 많아졌다"며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음료나 바, 과자처럼 간편하고 빠르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들이 다양해졌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단백질 제품 중에서도 단백질 음료 `RTD(Ready To Drink, 바로 마실 수 있게 제작된 음료)` 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분말형 보충제와 달리, 단백질 음료는 직접 비율을 맞춰 물이나 우유에 타먹거나 무거운 보관통을 들고 다니는 등의 수고로움을 덜어주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분말형은 소비자가 보관용품 세척에 미숙하면 단백질 특유의 비릿한 냄새로 맛,향,청결 면에서 불편함이 따랐지만, 단백질 음료는 개별 간편 포장으로 위생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시켰습니다.
웰니스 브랜드 일일하우가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루시(Lucy 2.0)를 활용해 2021년 5월 30일부터 2022년 5월 30일까지 단백질 식품 연관어를 분석한 결과, `단백질`과 `음료`가 함께 언급된 정보량은 16만 78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비해 물이나 우유에 타 먹는 분말 형태인 `파우더`와 `단백질 쉐이크`의 정보량은 13% 하락해 관심도가 줄었습니다.
전체 단백질 식품 중에서도 최근 4년 동안 가장 극적인 성장을 기록한 것은 단백질 음료입니다. 2019년까지만 하더라도 4.5%에 불과했던 판매 점유율은 4년 동안 8배가 넘게 성장해, 2022년 전체의 약 4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단백질 음료는 점점 성장하고 있고,
그렇다면 셀렉스는 어떻게 해야 1위를 탈환할 수 있을까요?
셀렉스의 기존 단백질 음료를 홍보해야겠죠!
아는 사람만 아는, 이미 운동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착한 성분의 가성비 좋은 아이템으로 셀렉스 프로틴 음료 오리지널과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초콜릿 드링크가 유명하답니다.
셀렉스 프로틴 음료 오리지널은 소비자24 안전성 검사에서 적합 판정도 받았고 표를 보면 아시다시피 영양성분도 뭐 하나 튀는 거 없이 무난하게 좋습니다. 하이뮨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떨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오히려 당과 탄수화물 함량은 더 적기 때문에 몸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해서 근육 증량을 원하는 소비자가 아니라면, 오히려 하이뮨보다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셀렉스 프로핏 웨이프로틴 초콜릿 드링크는 단백질 함유량이 20g으로, 고함량인데다가 분리유청단백질을 사용하여 단백질 특유의 더부룩함 없이 소화에도 용이합니다.
개인적으로 단백질 비릿내 때문에 단백질 음료를 선호하지 않는데, 비릿내 없이 괜찮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왜? 1위를 놓쳤을까요?
제품이 별로여서가 아닙니다. 소비자들은 이미 단백질 음료는 하이뮨이라고 인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단백질 음료는 다른 종류의 음료보다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에 첫 구매를 하시는 분들은 제일 유명한 것, 안정적인 선택지를 고르려는 성향이 크게 나타납니다. 게다가 단백질 음료는 마니아층이 탄탄한 제품입니다.
이러한 단백질 음료의 특성을 반영하여 셀랙스의 매출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기존 제품을 리뉴얼 하는 방향보다는 셀랙스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이미지를 구축하는 마켓팅 전략이 매출 상승에 더 효과적일 것 입니다.
➡️어떻게 하면 셀렉스의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까요?
홍보 수단으로 셀렉스 공식 홈페이지 리뉴얼과 홍보 모델교체를 활용하는 것 입니다.
검색창에 셀렉스를 입력했을 때 제일 처음 나오는 페이지인데요. 여기에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소비자 맞춤 서비스가 바로 보이지 않고 숨어있는 것 입니다.
또한 면역력 증진, 에너지생성이 필요하다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추천 상품에 눈과 관련된 영양제 뿐이죠.
게다가 회원가입, 간편인증, 뻔하디 뻔한 설문조사까지 귀찮은 과정이 너무나 많습니다.
소비자들은 내가 해당 상품의 정보를 찾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줄이기 위하여 맞춤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인데, 오히려 시간을 뺏기고 있죠.
위와 같은 방식의 서비스는 중간 이탈자를 증가하게 합니다. 맞춤 서비스라고 볼 수 없습니다!
➡️따라서 방대한 정보를 간략화하여 소비자가 쇼핑에 투자하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는 맞춤 서비스를 도입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존의 단백질 음료로 어떻게 매출을 올릴 수 있을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단백질의 종류도 잘 모를뿐더러, 각 단백질의 효과, 그래서 나에게 맞는,필요한 단백질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를 활용하자는 것 입니다.
셀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셀랙스 단백질 음료를 판매하는 것이죠.
소비자 각각의 니즈에 맞춘 단백질 음료를 추천해드립니다.
(세부사항은 아래에 나옵니다🙃)
‘이미 있잖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아까 말했다시피 기존에 있는 셀렉스의 SMBTI를 저는 맞춤 서비스로 보지 않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단기간에 효과가 나타나는 상품이 아닙니다. 장기간 꾸준히 먹어야 효과가 나타나죠.
또한, 효과가 여드름 치료제처럼 물리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비타민을 섭취난 날, 비타민을 먹어서인지, 기분탓 때문인건지 그 날 하루가 덜 피로한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반면에 똑같은 비타민을 섭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왜이렇게 힘들지 싶은 날도 있습니다.
셀렉스 소비자 맞춤 서비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나에게 맞는, 소비자 맞춤 서비스로 추천받은 셀렉스 단백질 음료를 섭취하여 요즘따라 운동할 때 근육이 잘 붙는 건지, 그냥 내가 운동을 꾸준히 해서 근육이 잘 붙은 건지 햇갈리는 심리를 이용하여 실효과까지 이어지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셀렉스가 소비자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이미지를 가져와 매출을 늘리는 것이 목적인거죠!
이를 위해서는 셀렉스 공식 홈페이지의 리뉴얼이 필요합니다.
한 번에, 나에게 맞는 단백질 음료를 찾아주는,
소비자 맞춤 서비스 제공란을 카테고리에 하나 추가하여야 합니다.
(단백질 음료에 한해서만 제공하고 반응이 좋으면 하나씩 범위를 넒혀감)
소비자들이 불편하다고 인지하지 못 했던 점을 ‘너희 불편했었지? 내가 너희를 위해 그 점 개선했어’로 셀렉스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해주는 것 입니다!
별도의 회원가입 과정과 간편인증,설문조사 과정없이 카테고리란에 추가합니다.
먼저 1.연령대 10대, 20대, 30대, 40대, 5~60대를 선택하게 합니다.
그 후 위와 같이 2.남성과 여성으로 카테고리를 분류하고
3.체중관리,근육 증량, 면역력 증가, 체지방 감소 등 단백질 음료 섭취 목적과 기대 효과를 선택하게 하여,
이에 맞는 상품을 단백질 음료에 한해서만 제시합니다.
➡️셀렉스의 새로운 이미지 창출을 위해 홍보 모델을 교체합니다.
현재 셀렉스 홍보 모델은 정동원인데요.
물론 정동원도 좋지만 새로운 소비자 유인을 위해서는 팬층이 두터운 아이돌을 홍보 모델로 선정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요즘 아이돌중에서도 엄청난 운동량으로 모든 멤버가 근육을 소유하고 있는 르세라핌을 홍보 모델로 선정하면, 대중의 관심도를 높이고 새로운 소비자를 유인할 수 있습니다.실제로 카즈하의 복근운동이 한동안 유행이었죠.
➡️어떻게 소비자를 유인할 수 있을까요?
셀렉스의 단백질 음료 중, 같은 가격대의 제품을 맛 상관없이 교차진열로 2+1 기획을 구성합니다. 또한, 구매 금액 상관없이 단백질 음료 3개 이상 구매시 르세라핌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실제로 화장품 브랜드 웰라쥬도 현재 수분앰플과 수분크림 기획 구매시 몬스타엑스 형원 포토카드를 증정하고 있으며, 브링그린도 브링쑥 제품 구매 시 백현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다수의 팬들이 포토카드 한 장을 위해서 2만원, 3만원씩 돈을 쓰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르세라핌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르세라핌 팬들의 소비를 확보하여 매출을 올릴 수 있고,
일반 소비자에게는 셀렉스 단백질 음료의 다양한 맛을 체험하게 하여 새로운 유입을 가능하게 할 수 있습니다.
(⬆️김민정님 피드백에서 차용)해외팬들이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실 수 도 있지만, 실제로 외국관광상권인 올리브영(:셀렉스 단백질 음료 취급함) 매장에서는 아이돌 포토카드 하나 때문에 해당 제품을 대량 구매 하시는 외국인 고객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전화로 포토카드 재고까지 여쭤봅니다!!
1-1 (관련 내부 승인자, 컨펌자를 대상으로)
슬로건: 그대들의 보석함을 열고 싶다면,
이 단서를 참고하시오.
1-2. 핵심문장
ㄱ. 저출산 심화로 인한 유제품 매출 감소를, 블루오션이라고 불리는 단백질 제품 중에서도 단백질 음료에 집중하여, 위기를 기회로 바꿉니다.
ㄴ. 이 기획은 셀렉스 공식 홈페이지의 리모델링을 통해 소비자들이 불편하다고 인지하지 못 했던 점을 ‘너희 불편했었지? 내가 너희를 위해 그 점 개선했어’로 홍보하여 셀렉스는 소비자 맞춤 서비스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옵니다.
ㄷ.모든 멤버가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을 소유하고 있는 르세라핌을 셀렉스의 새로운 홍보 모델로 선정하여 건강함을 브랜드 이미지로 정립합니다.
1-3. OUT OF BOUNDARY
ㄱ. 단백질 단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신제품 출시가 아닌 기존 제품을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ㄴ. 단백질 성분도 고려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위와 마찬가지로 기존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ㄷ. 단백질 섭취 시 부작용은 고려하지 않습니다.
“단백질의 효과는 개인마다 상이할 수 있다”는 점을 셀렉스 공식 사이트 '나에게 맞는 단백질 음료 찾기' 서비스 하단에 명시하여 사전에 위험성을 고지하였다는 사실을 입증합니다.
STEP 02. 내 기획을 구성하는 '구조 1단계'는 어떻게 되나요? (기획 내용의 block화)
➡️Top Block
이 기획의 Top Block(위계 구조 1단계)은 총 3가지입니다.
TB 01. [합목적성]
기업 '셀렉스'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여 상품을 기획해야 합니다.
: 해당 상품은 어떠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였나요?
TB 02. [기획 구성]
소비자들이 '훅' 할 만한, 단순 남은 재고 처리가 아닌 기획 상품을 구성합니다.
: 기획 상품은 무슨 혜택을 제공하나요?
TB 03. [감성 뉘앙스]
모든 멤버가 엄청난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소유하고 있는 르세라핌을 홍보 모델로 선정하여 건강함을 셀렉스의 브랜드 이미지로 구축합니다.
:셀렉스는 어떤 느낌의 브랜드인가요?
STEP 03. 내 기획은 어떤 '위계'와 '하위 구성'으로 이루어지나요? (위계 2단계와 그 이하-under block:UB)
TB 01. [합목적성]
'건강'을 목적으로 단백질 제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증가한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하며, 그중에서도 점유율이 가장 많이 상승한 단백질 음료를 기획 범위로 설장합니다. 또한 바쁜 현대 사회, 시간이 곧 돈인 사회를 살아가는 소비자들에게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여 방대한 상품 정보로 인해, 쇼핑에 낭비되는 시간을 줄여줍니다.
UB: [ 단백질 음료/ 소비자 맞춤 시스템]
TB 02. [기획 구성]
셀렉스 단백질 음료 중 같은 가격의 제품은 맛 상관없이 교차 진열하여 2+1으로 기획 상품을 구성합니다. 또한 금액허들 없이 단백질 음료 3개 이상을 구매하면, 르세라핌 포토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UB: [ 교차 진열/ 2+1/ 르세라핌 포토카드 ]
TB 03. [감성 뉘앙스]
꾸준한 운동을 통하여 모든 멤버가 복근을 소유하고 있으며, '르세라핌 운동 챌린지'라는 하나의 컨텐츠를 만든 르세라핌을 셀렉스의 새로운 모델로 선정합니다. 이를 통해 건강함을 '셀렉스' 브랜드 이미지로 정립하여 브랜드 가치를 창출합니다.
UB: [르세라핌/ 브랜드 이미지/ 건강]
STEP 04. 내 기획은 '어떤 일정'으로 이루어지나요? (업무 일정/플래닝)
➡️간트차트
저의 기획안은 기존과 달리, 단위 기간을 5개월로 설정하여 아래와 같이 간트 차트를 작성하였습니다.
➡️기획자로서,
이 기획안은 신제품 런칭없이 기존의 제품과 사람들의 인식을 이용한, 모델 교체를 제외하면 크게 바뀐 거 없는,
얌생이 같은 브랜딩 전략으로 평가합니다.
셀렉스, 왕좌의 귀환을 위해 이🦷를 갈았다고?🔥🚨_이상 끝!
'🔯브랜딩팀 > 🐳[일반] 파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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