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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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3️][실무 기획]디테일의 확충 : 이 기획은 어떻게 현실화 되는가?
STEP 01. 내 기획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정하자 ! : 블록트리 세부 '전술' 채우기 (Towarding)
03.02 완독/찍먹 알림 서비스를 내용에 맞추어 "완독/찍독 알림 서비스"으로 수정합니다!
그 의미와 ‘완독러’와의 언어 조합 상 “찍독러”가 조금은 어색할 지 몰라도 더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01 기능구성 : 카카오 페이지 타 서비스 이용자 유입
01.01 전면 회차 분리
1. 한 회차 당 20쪽 내외로 한 권을 잘게 쪼갠다. 이때, 내용이 이상한 곳에서 갑자기 뚝 끊기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2. 언제나 시간 날 때 잠깐 읽을 수 있도록 절대 부담되는 길이가 아닌, 10분 내외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분량으로 나눈다.
3. 다음 회차가 궁금해지고, 지속적으로 카카오페이지 “책”에서 해당 도서를 읽게 하도록 한다.
01.02 추천도서 대여권
1. 카카오페이지 “책”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신간 추천도서의 대여권을 주 3회 무료 제공한다.
2. 광고 알림을 띄워, 카카오 페이지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모두 해당 서비스를 접하도록 하여, 책 서비스를 처음 시도하는 것을 어려움을 줄여, 대여권으로 책 서비스를 첫클릭하는 유저가 기존 대비 90%이상이도록 한다.
3. 이때 광고 알림의 문구는 03.01과 같이 시간대 별로 차이를 두어,독자가 관심을 가지도록 한다
02 운영방식 : 다른 카카오페이지 서비스와 이질적이지 않도록
02.01 전면 기다무
1. 카카오페이지 “책”에서 제공하는 모든 도서에 기다리면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2. 현재 카카오페이지 주요 서비스인 웹툰, 웹소설은 모두 기다무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타 카카오 페이지와 이질적이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3. 기다무 혜택으로 무료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존 대비 조회수가 30% 상승할 것이다
02.02 기존 연계 추천 서비스
1. 웹툰, 웹소설 기반으로 독자의 선호유형을 분석하여 책 서비스에도 그대로 적용하여 추천서비스를 제공한다.
2. 이때, 추천서비스는 책 서비스 상단은 물론, 03.01을 활용하여 팝업 광고로도 띄운다
3. 책 서비스가 익숙치 않은 유저에게 독서의 만족도와 편의성을 기존 대비 50% 높이기 위한 방안이다.
03 광고분위기 : 시간 날 때 마음 편하게
03.01 시간대별 문구차이
1. 하루를 8시 아침 출근등교시간, 12시 30분 점심 쉬는 시간, 8시 저녁 쉬는 시간, 10시 30분 자기 전 시간, 12시 새벽으로 총 5시간대로 구분하여 광고 문구에 차이를 둔다.
2. “아침엔 자기계발서로 갓생 도전?”, “나른한 오후, 졸음 확 달아나는 미스터리 소설”, "좀 놀아볼까? 인기 장르소설”, “지친 하루, 고생했어요 에세이”, “밤새 볼 거 없나? 여기있지!” 등 독자의 상황에 맞게 다른 팝업 문구를 제공하여, 광고를 클릭하고 카카오페이지로 유입하게 하는 비율이 80% 이상 되도록 한다.
3. 이때, 잠들기 전 10시 30분과 새벽 12시는 동의한 유저에 한해서 팝업 광고를 띄운다.
03.02 완독/찍독 알림
1. 사전에 선호유형을 조사하며 책을 읽은 방식이 완독형인지 찍독형인지 선택하게 한다.
2. 한권의 책을 완독하겠다는 완독러 독자에겐 매일 같은 시간, 1화가 오픈된 그 시간대에 알림을 보낸다.
3. 여러 책을 조금씩 읽어보겠다는 찍독러 독자에겐 앞선 0202 알림 서비스를 주 3회가 아닌 매일 원하는 시간(03.01에 나타난 5개 시간대)에 보내도록 한다.
STEP 02 . 내 기획 내용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 블록트리 우선순위 정하기 (Prioritizing)
[고객 제안용 기준]
1. 전면 기다무(02.01) : 고객의 입장에서는 무료의 혜택을 가장 먼저, 크게 받아들일 것이다. 독자 스스로 고려할 때, 가장 큰 이익을 주는 혜택이다.
2. 완독/찍독 알림(03.02) : 기존의 알림 서비스는 단순 광고 메시지에 그쳤기 때문에, 독자의 독서 행태에 적합한 알림 서비스로 보다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해준다.
3. 추천도서 대여권(01.02) : 카카오 페이지 “책”에 관심은 가는데, 어떤 도서를 봐야할 지 갈팡질팡할 때, 신간 추천도서의 대여권을 받는다면, 흥미가 어느정도 보장된 도서라는 점에서 선호할 것이다.
[실제 진행용 기준]
1. 전면 회차분리(01.01) : 이번 기획안의 가장 핵심이다. 카카오페이지 내 웹소설처럼 기본적으로 전면 회차 분리가 되어 있어야 다른 서비스의 제공 및 연계가 가능하다.
2. 전면 기다무(02.01) : 기본적으로 카카오페이지 “책”에 유입하여, 독서를 시작하게 하는 첫 단계이다. 기다무가 아닐 경우, 쳐음 몇화만 무료이고, 나머지는 돈을 주고 사서 봐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것이다. 그러나 기다무는 기본적으로 무료! 로 볼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유저를 끌어들일 것이다.
3. 완독/찍먹 알림(03.02) : 카카오 페이지 “책”은 타 웹소설, 웹툰 처럼 연재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에 공개된다. 유저에 따라 원하는 방향으로 독서하도록 도와주는 알림 서비스이다. 독자의 지속적인 유입을 도모할 수 있다.
STEP 03 . 내 기획 내용은 이렇게 완성된다! : 블록트리 완료(Conclusion)
“완독 할래, 찍독 할래?” 는 카카오페이지 “책”의 평균 조회수를 10만회 이상으로 만들어, 일 평균 거래액을 3억원을 달성하고자 하는 기획입니다. 카카오 페이지 내 웹소설, 웹툰과는 다소 동떨어졌던 “책”. 이제 어엿한 카카오페이지 내의 한 분류로 성장해보고자 합니다.
전면 회차 분리와 기다무를 통해 카카오페이지 유저들의 첫 발걸음에 거부감이 없도록 합니다. 이때, 기존 웹소설 웹툰 열람을 기준으로 추천 연계서비스를 통해 유저에게 적합한 도서를 추천합니다.
앗, 아침 출근길에 독서하고픈 당신에게 갓생 자기계발서 어떠세요?
늦은 밤이지만, 이렇게 눕긴 아쉽다구요? 판타지 소설 정주행 시작?!
등 8시 아침, 12시 30분 점심, 8시 저녁, 10사 30분 밤, 1시 새벽까지 총 5개 시간대에 맞춘 알림 서비스로 유저의 클릭수 기존 대비 80% 증가시킵니다. 무엇보다 당신은 완독러? 찍독러? 유형 별 맞춤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서 조회수를 기존 대비 30% 향상시킵니다.
해당 기획은 외면받고, 소외되었던 카카오페이지 “책”에 관한 독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현재보다 더욱 카카오페이지화되도록 기획하며, 기존 웹소설웹툰 유저들이 이질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밀리의 서재, 크레마24 등 타 구독 독서 서비스보다 카카오페이지만의 장점을 살린 “완독할래? 찍독할래?”
당신도 함께 하실래요?
📍기획자로서,
해당 기획은 카카오 페이지 "책"의 평균 조회수를 10만 회 이상 증가시켜 월 평균 거래액 3억 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면 기다무, 회차 분리를 기본으로 독자에게 "완독/찍독"의 유형별 알림 서비스 제공을 핵심으로 한다.
이상, 당신은 완독러? 찍독러?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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