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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넘기고 이미지만보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by 김규리 | 계명대 | 텍스타일디자인학과 | 패션 2024. 8. 25.
        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4. [기획 Principle]이미지화 : 그림은, 글자를 압도한다.

        유닛코드: PXO-104

         STEP 01.  스트 이미지의 조합 :  그림, 이 둘은 어떤 관계일까?

        네이버에 접속하여, 유통업계에 관심이 생겨 '신세계백화점' 검색했습니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0335

         

        “휴가는 백화점에서” 몰캉스족 유혹하는 유통가

        [이뉴스투데이 김종효 기자] 식품·주류 기업들이 오프라인 유통채널인 백화점 및 쇼핑몰과 협업해 이른바 ‘몰캉스족’을 겨냥한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시원한 쇼핑몰이 최고”··

        www.enewstoday.co.kr

         

        기사 내용을 요약하자면,

        최근 추세로는, 편안한 실내 공간에서 '몰 바캉스(쇼핑몰+바캉스)'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폭염으로 인해 밸리를 공략하기 위해 리테일가에서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그중 신세계백화점은 차별화된 미식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를 선보이며 여름철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기사에서 이미지화 대상으로 제가 선택한 부분을 표시해보았습니다.

         

        기사에서 독자들에게 알려주는 핵심내용으로, 독자의 눈에 더 들어오게 할 이미지화 대상으로 정했습니다.

         

        작성한 기사의 주요 내용을 간결하게 요약해 이미지로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핵심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시간 절약과 효율적인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했습니다.

         

         STEP 02.   이미지화의 도구 : 기획자가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어떤 것이 있는가?

          제가 선택한 주제는 '본인이 기획자로서 최고의 커리어를 달성한 후 경제적/물리적 제약이 없는 상황에서 구축하고 싶은 본인만의 프라이빗 룸 (개인 사무실)' 입니다.

         

        1번
        2번
        3번

         

        제가 선택한 이미지 생성 프로그램은 'Ideogram' 입니다.

        사용 후기는 텍스트 설명을 입력하면 매우 세밀하고 정확한 이미지를 생성해서 만족했습니다. 특히 세부 사항과 색상 조정이 뛰어나며, 원하는 스타일이나 분위기를 잘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프롬프트를 작성하며 느낀 기획자로서의 소감은,

        AI와 같은 도구를 활용해 창의적인 비전을 구현하는 것은 기획자로서 매우 흥미롭고 도전적인 경험이었습니다. 프롬프트 작성 과정에서 배운 교훈과 통찰은 앞으로의 프로젝트에서 더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기획안의 신뢰성과 설득력을 높이고, 청중의 관심을 끌며 프로젝트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기술의 발전에 맞춰, AI 이미지 생성 도구와 데이터 시각화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기획안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클라이언트와 팀원들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기획안의 실행 가능성을 높이며,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기획결과를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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