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기획안을 타진하자!

STEP 01 .   MAIN 자료 :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기획안을 받아보는 담당자에게 어필할 포인트들입니다.

검색엔진의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현재 검색엔진의 대명사가 된 구글의 역사를 따서

제미나이 엠버서더를 통해 AI 챗봇의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결국 역사는 되풀이 될 것이라는 메세지를 담았습니다.

문제점, 현 시장 상황, 검색량 등의 각종 데이터를 통해 문제상황과 인지도 확보의 필요성을 어필한 내용을 담은 

PPT 후에 나온 제미나이 엠버서더의 활동과 그 효과까지 개요를 담은 것으로서

그들에게 문제해결의 길을 제시하고 있는 장으로서 중요 페이지로 뽑았습니다.

이번 엠버서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엠버서더들이 어필해야 할 내용을 담은 PPT 장입니다.

이들은 이 프로그램의 핵심이 될 것이며, 제미나이가 어필할 수 있는 그들의 차별화를 담은 것입니다.

제미나이 엠버서더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어필하는 것 외 그 프로젝트의 실질적인 목적을 담은 것으로서

앞으로 이 기획을 진행해나갈 사람들의 이정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미나이 엠버서더의 활동내용입니다.

활동 주제, 내용, 수단, 방법을 담은 것으로 이것은 참여자들의 길라잡이이며,

기획을 진행해 갈 때의 실질적 매뉴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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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구글 제안 타진하려고 찾아보니, 떄때로 받거나

아니면 직접 연락 해봐야 한다고 해서 고객센터가 열었을 때 제안을 보내려고 합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국대학연합 기획/ 컨설팅 동아리에 소속되어 있는 전성민입니다.

AI의 세상에서 챗지피티에 밀린 인지도 열세를 극복하고, 앞으로도 제미나이를 통해 
구글 사가 현재의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마케팅 기획안을 제안하기 위해 메일 보냅니다.

보내드린 파일에서 기획안을 다운 후 검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팔랑크스]
기획에 관심있는 대학들이 모여, 기업의 문제 진단 및 기획안 타진하는
한국 대학 연합동아리입니다.
아카이빙 채널:  https://phalanx-club.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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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 제안 후 본인의 소감

어려웠습니다 . 하지만 흥미로웠습니다.

데이터 조사, 툴 다루기, 그를 바탕으로 생각하는 것.

모두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 하고 나니 뿌듯함이 먼저 찾아오네요.

 

우당탕탕 이었고, 그래서 어느것하나 제대로 굴러간 것,

쉽게 풀어간 것이 없었는데요.

 

그래도 끝까지 와보고 나니

그 과정에서 피드백 할 게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여유를 갖고 이점들을 개선해 나가면 더 나은 기획안을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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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엠버서더 타진_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