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실무 기획]제안의 타진 :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
커리큘럼 코드명: PXE104
팔랑크스 크루 여러분, 안녕하세요. :)
가을시즌부터 지속해온 SPOTV NOW를 대상으로 드디어 제안의 타진을 완료하였습니다. 🙂
STEP 01 . MAIN 자료 :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2/5) 제안서의 구성 소개
제안서는 크게 개요, 본 제안, 결론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본 제안에 앞서 목차를 다룬 페이지입니다.
(3/5) 제안 개요
본 제안의 배경 및 제안의 개요를 간단히 다룬 페이지 입니다.
주요 OTT 사업자별 MAU를 다룬 그래프를 추가하여, 현 스포티비나우의 상황을 단적으로 나타내었고, 제안의 핵심사항을 요약하였습니다.
(4/5) 게스트 모드 도입의 필요성
현재 다양한 콘텐츠를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는 국내 1, 2위 OTT는 강력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기반으로 로그인 장벽으로 유지하더라도 사용자가 유입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게스트 모드를 제공하여 탐색과 신규 유입을 유도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분석을 하였고, 그 결과 스포티비 나우에도 게스트 모드를 도입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5/5) 구독모델 다각화 도입의 필요성
스포츠 분야만을 중점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스포티비의 경우, 현재 유지되고 있는 고정적인 구독 모델은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모든 유저가 모든 경기의 풀타임 시청을 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용자의 콘텐츠 소비 패턴을 반영해 다양한 구독 모델을 도입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습니다.
STEP 02 .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홈페이지에 공식 메일 주소가 기재되어 있기는 하나, 사실상 확인하기가 어렵거나, 확인하더라도 회신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실무자 분들에게 다이렉트로 컨택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고민하다가 사업제휴문의에 공개된 이메일을 바탕으로 제휴 업무를 담당하는 분께 메일을 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나의 기획을 제안하는 기업명 / 서비스명 / 부서명
스포티비 / 스포티비 나우 / 마케팅실, 스포츠마케팅팀
➡ 나의 기획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기획제안서’ 의 제목과 발신 메일 주소
[전국대학연합 기획 동아리 팔랑크스] SPOTV NOW 웹/앱 인터페이스 및 사용자 경험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의 件
➡ 본 실무 기획안을 제안, 타진한 후, 그간 본인의 과정을 돌아보는 소감 및 인싸이트
사실 이 기획안을 타진하기 전까지 정말 많은 고민의 시간들을 가졌었는데요. 제 그간의 포스팅에서도 정말 많이 언급했던 부분 중 하나이지만 실제로 기획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필수형 유닛 전 과정을 진행하면서, 기획 실무에 조금이나마 더 가까워진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기획 직무에 지원서를 제출하게 된다면 그간 추상적으로 머릿속으로 그려왔던 것 이상으로 좀 더 구체적인 인싸이트를 써내려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자신감도 들었습니다.
머릿 속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는 있겠지만 그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무자에게 제안하기까지는 여러 시도와 엎어짐이 동반하게 된다는 것을 체감했기에 이번 타진을 통해 성과가 있을지 여부는 차치하고라도, 기획안 타진 과정이 정말 뜻깊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또 다른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 배움과 성장을 이끌어내주신 팔랑크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꾸준히, 묵묵하게, 계속해서 잘 달려보겠습니다.🙂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베어라... 스포티비 제안의 타진 (3/3) 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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