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닷 모빌리티 “에빌리티”로 미Chill~ 하루😎 그런데 ‼️타겟 세분화‼️를 곁들인,,

[유닛3][실무 기획] 디테일의 확충: 이 기획은 어떻게 현실화 되는가?

안녕하세요! 팔랑크스 크루 여러분 ㅎㅎ

저는 지난 유닛1, 유닛2에 걸쳐 에이닷 모빌리티, “에빌리티”를 기획해보았는데요!

 

(기획 요소들의 자세한 근거는 아래 유닛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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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기획 확인하기⬇️

 

 

6주차  🔗[유닛1: 개인 비서 에이닷, 과연 “개인 비서”의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가?]

개인 비서 AI 에이닷, 과연 '개인 비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가?

 

 

7주차 🔗 개인 비서 AI 에이닷, 과연 '개인 비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가?

개인 비서 AI 에이닷, 과연 '개인 비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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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피드백과 고심 끝에, 차량이 없는 20-30대 사용자를 주로 하는 에빌리티의 타겟층의 한층 더 세분화하였습니다.
따라서 이번 기획안은 🌟차량이 없는 20-30대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용자🌟를 타겟으로 세분화하여 토워딩해보려고 합니다.

 

지난 7주차 유닛 2에서 정성스러운 피드백을 주신 11기 서비스 최은지 크루님 감사합니다 😊
이번 기획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6, 7주차 유닛에서 받았던 피드백으로, 이번 기획안을 시작하기 앞서 📌왜 하필 “에이닷의” 에빌리티여야하는지 ‘올 뉴 티맵’과 비교해 에빌리티의 논리성을 다시금 짚고 넘어가보려고 합니다.

올 뉴 티맵 슈퍼앱은 개인화와 통합 측면에서 특징을 가졌는데요, 에이닷으로 에빌리티에서는 더욱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더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개인화 측면에서 에이닷의 에빌리티는 단순한 기능적 개인화를 넘어 '초개인화'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 알림 기능을 넘어 다른 기능까지 연계하고 사용자의 일정, 선호도, 습관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이동 계획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일상에 깊이 통합된 개인 비서 역할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통합 측면에서도 에이닷의 에빌리티는 차별화된 접근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올 뉴 티맵'의 주 타겟층인 30-40대 운전자를 넘어, 에이닷은 AI 맞춤 서비스에 익숙한 20-30대 젊은 층을 주요 타겟으로 삼아 대중교통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는 차량 중심의 T맵에서 쉽게 확보할 수 없는 사용자 층을 AI 개인비서 에이닷의 특징을 이용해 확장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통합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에이닷은 모빌리티 정보 제공을 넘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음악, 미디어 콘텐츠 추천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올 뉴 티맵'이 제공하기 어려운, 에이닷만의 고유한 가치입니다.

📌결론적으로, T맵이 아닌 에이닷의 에빌리티가 슈퍼앱으로 진화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한 기능 통합이 아닌, 사용자의 일상에 깊이 침투하는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새로운 사용자층을 확보하며, 모빌리티를 넘어선 종합적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 때문입니다. 이러한 접근은 에이닷을 진정한 의미의 차세대 슈퍼앱으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입니다.😆

🔗참고 자료

AI로 진화하는 모빌리티..'카카오, 티맵' 등 '초개인화'로 차별화 

에이닷이 진정한 슈퍼앱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토대를 에이닷 모빌리티, 에빌리티로 시작하기 위해 저의 “에빌리티” 기획을 어떻게 실행할 건지, 그 전술을 수립하여 고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그럼 바로, 에빌리티의 디테일화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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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내 기획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정하자! : 블록트리 세부 ‘전술’ 세우기(Towarding)

 

들어가기에 앞서, TB 01과 TB 03을 전편 개편했습니다.

우선, TB 01의 명칭을 ‘기능 강화’에서 ‘AI 기반 개인화 모빌리티 정보 제공 기능’ 으로 구체화했습니다.

( 기존의 TB 01-UB 01 ‘AI 기반 개인화 모빌리티 추천’ 블록 번호 및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

그리고 TB 01 ‘AI 기반 개인화 모빌리티 정보 제공 기능’ 의 하위 블록 UB에서 타겟에 따라 세분화해보았는데요. 같은 차량이 없는 20-30대더라도 모빌리티 앱을 쓰는 이유는 상이하기 때문에 ‘TB 01-UB 01. 차량 없이 도보에 익숙한 20-30대를 위한 기능’, ‘TB 01-UB 02. 차량 없이 대중교통에 익숙한 20-30대를 위한 기능’, ‘TB 01-UB 03. 차량 없이 도보와 대중교통 모두에 익숙한 20-30대를 위한 기능’으로 분류했습니다.

( 기존 TB 01-UB 02~04 내용은 새로 구성된 UB 블록 하위 내용으로 이동시켰습니다. )

TB 03-UB 02 ‘지속적인 경로 정보 유지 옵션 설정 서비스’는 TB 01 기능에서 정보를 제공할 때 필요한 옵션이라고 판단하여 TB 01의 각 UUB로 이동시켜, 다음과 같이 전체 블록 개요를 구성해보았습니다.  

( TB 03-UB 02 ‘모빌리티 전체 기능 UI’  및 2UUB 02. ‘지하철 혼잡도 확인 기능’은 추가된 내용입니다. )

또한 [TB 02. 타겟층]에 관한 내용은 20-30대를 타겟으로 마케팅을 하려는 기획 내용이기 때문에 [TB 02. 마케팅]으로 명칭을 수정하였습니다.

 

(기존 블록 개요 구성안)

 

(개편된 블록 개요 구성안)

위와 같이 [TB 01-UB 02. 차량 없이 대중교통에 익숙한 20-30대를 위한 기능]을 타겟기능으로 1차와 2차로 나눠 세분화해보았습니다.

1차적으로 차량이 없는 20-30대 중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로 나누고,

2차적으로 [2UB 01.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능]과 [2UB 02.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을 위한 기능]들로 분류하여 기획안의 광범위함을 줄이고 구체성을 늘렸습니다.

경기도민의 비애라는 말을 아시나요? 경기도 내의 평균 출근 시간이 서울로의 출근 시간에 비해 많이 걸린다는 의미인데요. 그만큼 대중교통(버스,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수도권/비수도권으로 나뉘는데요. 따라서 위와 같이 2UB를 구성해보았습니다.

 

🔗참고 자료
경기도민의 비애?..서울로 출근 "67분"

 

또한 "에빌리티"의 궁극적인 목표는 핵심 페인타겟층을 중점적으로 사용자 경험(UX)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이에 부합하는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설계하는 것입니다. 이번 토워딩에서는 이러한 목표에 부합하는 핵심 블록들에만 중점을 주어, UX와 UI의 최적화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따라서 아래 표시된 2개의 블록 [2UB 01. 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능], [2UB 02. 비수도권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능] 내용을 중점적으로 토워딩하여 차량이 없는 20-30대를 기준으로 에빌리티 대중교통 기능을 디테일화하겠습니다.

 

(전체)

 

(부분)

[2UB 02. 차량없이 도보에 익숙한 20-30대를 위한 기능]을 주 페인타겟으로 설정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다수의 사람들이 도보를 이용하는 상황을 생각해보면, 도보 길찾기 기능은 보통 낯선 장소에서 이용하는데 낮선 장소로 가기 위해서는 높은 확률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선 차량이 없는 20-30대 중 대중교통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주 페인타겟으로 설정하고 이를 중점으로 토워딩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 마찬가지 이유로, 대중교통 타겟에 우선 집중하기 위해 TB 01-UB 03 또한 제외합니다. )

[TB 02. 타겟층] 블록의 경우, 현재는 "에빌리티"라는 특정 대상에 국한되어 있지만, 세부전술이 확정된 에빌리티 기획에 즉시 적용 가능하며 이미 다양한 필드에서 실행된 바가 있는 방법/기술이기 때문에 다루지 않겠습니다.

[TB 03. 모빌리티 UXUI] 블록은 토워딩 이미지에 설계되어 삽입되는 UI 이미지로 대체하겠습니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블록은 기능적으로 유사하나 우선순위에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두 블록의 공통 기능을 하나의 페이지에 통합하고, STEP 02에서 각 기능의 우선순위를 다루는 방식으로 구성하겠습니다.

 

(토워딩 간단 정리)

 

각 토워딩의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1.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AI 기반 초개인화 모빌리티 정보 제공 강화

에빌리티는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이동 패턴, 선호도, 실시간 상황, 개인의 일정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예측 가능한 추천 서비스를 강화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는 에이닷의 다양한 기능(캘린더, 음악, 수면 등)과 연계하여 타앱보다 높은 개인화를 이뤄낼 수 있습니다. 해당 기능을 일부 활용하고 있는 에이닷은 우선 에빌리티에서부터 현재 문제가 되어 불편함을 초래하고있는 높은 클릭수와 부정확성을 극복하고SKT를 쓰는 유저가 아니더라도 모든 유저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에이닷(에빌리티) 밖으로의 이탈률과 클릭수를 줄이고 (에빌리티→T맵 X) 정확한 정보를 알맞게 제공해야 합니다.

(해당 기능은 아래 토워딩까지 포함하는 베이스 기능이므로 예시에서 중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1-1) 수도권/비수도권에 따라 우선 배치되는 UI를 지하철 혼잡도/지하철 시간표로 맞춤 구성

1-2)각 시간대별 개인 맞춤 질문을 예측하여 자동 완성 기능으로 제안하기

2. [버스]스마트 교통카드 자동 활성화 기능

2-1. 위치 기반 서비스 구축 및 NFC 자동 활성화입니다.

- GPS와 위치 데이터를 활용하여 사용자의 실시간 위치를 추적합니다.
- 대중교통 정류장과 승하차 역의 위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합니다.
- 사용자의 위치와 가까운 대중교통 시설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합니다.
- 교통카드가 활성화될 때 자동으로 NFC를 켜는 기능을 구현합니다.

2-1. 알림 서비스 개발입니다.

- 사용자가 대중교통 장소에 접근할 때 푸시 알림을 보내는 기능을 구현합니다.

2-3. 자동 활성화 기능 구현입니다.

-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교통카드를 자동으로 활성화하는 로직을 개발합니다.
- 사용자가 쉽게 설정을 변경하고 기능을 활성화/비활성화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 활성화된 교통카드를 잠금 화면에 표시하는 UI를 디자인하고 구현합니다.

3. [지하철]타앱에는 없는 지하철 혼잡도 확인 기능 강화

수도권에 사는 사람일수록, 지하철 시간표 보다는 지하철 혼잡도에 관한 기능을 답변할 때 우선 배치한다. 지하철 혼잡도 정보와 같은 경우 에이닷이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 맵에서는 확인할 수 없는 정보이기에 매우 경쟁력 있습니다.

( 네이버는 지하철 혼잡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으며, 카카오 맵도 공항 철도에 한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 자료: SKT, 통신 빅데이터로 '지하철 혼잡도' 제공…코레일과 맞손 )

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모빌리티 위젯에 관련 정보를 표시하고, 굳이 “지하철 혼잡도 알려줘”라고 말하지 않더라도 해당 정보가 필요한 등교, 하교 시간에는 맞춤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탑재합니다.

4. 지속적인 경로 정보 유지 옵션 및 자동 위젯화 서비스

현재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과 같은 경우 앱을 나가버리면 찾고 있었던 경로를 재검색하는 일이 허다하기 떄문에, 개인 비서 에이닷의 에빌리티에서 경로를 한 번 찾으면, 검색 창을 나가더라도 자동 복구되는 옵션을 선택하도록 합니다. 또한 경로가 자동 위젯화되어 앱을 클릭하여 정보를 보지 않더라도 간편하게 경로를 볼 수 있도록 합니다. ( 5번 알림 서비스와 연계되어 더 편리한 서비스가 될 수 있습니다. )

5. 초개인화된 알림 서비스

캘린더와 모빌리티 기능이 연계된 에빌리티의 AI 맞춤 알림 서비스로, 캘린더에 저장된 일정 시간을 계산하여 지하철 시간표/버스 도착정보를 검색하지 않아도 개인 맞춤 경로에 따른 모빌리티 시간 관련 알림이 자동으로 뜨는 서비스를 구현합니다.

 

각 토워딩을 실제 구현해보았습니다 😊

 

1-1) 수도권/비수도권에 따라 우선 배치되는 UI를 지하철 혼잡도/지하철 시간표로 맞춤 구성 (구현) 4. 지속적인 경로 정보 유지 옵션 및 자동 위젯화 서비스(구현)

3. [지하철]타앱에는 없는 지하철 혼잡도 확인 기능 강화(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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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각 시간대별 개인 맞춤 질문을 예측하여 자동 완성 기능으로 제안하기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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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버스]스마트 교통카드 자동 활성화 기능 (구현) 5. 초개인화된 알림 서비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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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내 기획 내용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블록트리 우선순위 정하기(Prioritizing)

 

 

블록트리에서 실제 진행용과 고객 진행용의 순위를 매겨보았습니다.

1. 실제 진행용

- 1순위, [TB 01. AI 기반 개인화 모빌리티 정보 제공 기능]

 

이 기능은 “개인비서” 에이닷 서비스만의 핵심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고 서비스의 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입니다. 또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확장이 가능합니다.

 

- 2순위, [1UUB 01. 증강 현실 (AR) 기반 실내외 내비게이션 강화]

 

AR 기술은 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사용자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할 수 있어, 서비스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주요 기술 기업들이 이미 개발 중이므로, 시장에서의 경쟁력 유지를 위해 빠른 구현이 필요합니다.

🔗참고 자료1
공간지능 기술에 진심 네이버 "현실과 가상 연결하고 동기화"

🔗참고 자료2
‘AR 탑재한 똑똑한 실내 내비게이션’... 네이버·구글, 매핑·위치 기술 개발 박차

- 3순위, [1UUB 02. 핸즈프리 내비게이션 도보 기능]

 

 

이 기능은 보행자나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이며,차량 네비게이션 기능이 뛰어난 T맵의 기술을 살려 타사보다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2. 비수도권 타겟/고객 진행용

 

- 1순위, [TB 01. AI 기반 개인화 모빌리티 정보 제공 기능]

 

이 기능은 “개인비서” 에이닷 서비스만의 핵심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고 서비스의 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입니다. 또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확장이 가능합니다.

 

- 2순위, [2UUB 01. 스마트 교통카드 자동 활성화 기능]

 

수도권이던, 비수도권이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교통카드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를 에빌리티로 자동 활성화하여 편리성을 제공하는 기능은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며,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기능이므로 높은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 3순위, [2UUB 04. 초개인화된 알림 서비스]

 

비수도권 거주자들에게 맞춤형 대중교통 알림 서비스는 필수적입니다. 지하철과 버스의 배차간격이 상대적으로 길어 시간표 확인이 일상화된 이들에게, 개인화된 실시간 정보 제공은 일상의 효율성을 크게 높여줍니다.

 

 

3. 수도권 타겟/고객 진행용

 

- 1순위, [TB 01. AI 기반 개인화 모빌리티 정보 제공 기능]

 

이 기능은 “개인비서” 에이닷 서비스만의 핵심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고 서비스의 가치를 가장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입니다. 또한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과 확장이 가능합니다.

- 2순위, [2UUB 01. 스마트 교통카드 자동 활성화 기능]

 

수도권이던, 비수도권이던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교통카드는 필수적이기 때문에 이를 에빌리티로 자동 활성화하여 편리성을 제공하는 기능은  사용자 경험을 크게 향상시키며,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기능이므로 높은 우선순위를 가집니다.

 

- 3순위, [2UUB 02. 지하철 혼잡도 확인 기능 강화]

 

수도권 거주자들은 높은 인구 밀도로 인해 배차 간격보다 쾌적성과 혼잡도가 더 중요한 요소입니다. 따라서 그들에게는 실시간 지하철 혼잡도 정보를 핵심 기능으로 제공하여 이용자들이 보다 편안하고 효율적인 이동을 계획할 수 있게 돕고, 궁극적으로 수도권 거주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키는 데 기여합니다.

 

‘AR 탑재한 똑똑한 실내 내비게이션’... 네이버·구글, 매핑·위치 기술 개발 박차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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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3. 내 기획 내용은 이렇게 완성된다! : 블록트리 완료(Conclusion)

 

저의 기획은 이로써 이렇게 완성됩니다.

 

에빌리티는 차량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20-30대를 페인 타겟층으로, 에이닷 모빌리티 사용자 경험이 향상될 UXUI를 설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에빌리티는 개인 비서 AI 에이닷 속 여러 기능과 에이닷 모빌리티 기능의 연계성으로, 뛰어난 초개인화를 이룰 수 있고,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진 자동화 기능(알림, 위젯, 교통카드)으로 편리성을 극대화하며,

기존 에이닷만이 가지고 있는 ‘지하철 혼잡도 확인’ 기능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에빌리티는 기존의 비효율성, 부정확성, 높은 이탈률이라는 단점을 극복하고, 정확한 정보를 뛰어난 연계성, 자동화 및 독점 기능을 강화하여 에빌리티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일상에 깊이 관여하며 편의를 제공할 것입니다.

따라서, 에이닷 모빌리티 ‘에빌리티’로 기존 40-50대에서 20-30대 사용자층까지 확보하여 현재 및 미래의 모빌리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후 에빌리티로 확장된 연령층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통합 개인비서 AI 에이닷의 본격적인 성장에 큰 기여를 하여, 에이닷이 우리 일상의 필수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기획자로서 위 기획은 에빌리티의 연계성, 자동화, 독점 기능 강화를 바탕으로 모빌리티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에이닷 플랫폼이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기획으로 평가한다.

유닛3. 에이닷 모빌리티로 미Chill~ 하루 “에빌리티” 그런데 타겟 세분화를 곁들인,,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