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끝에 하루필름이 떠오르도록 하는 비법! ☁️💙

유닛 코드: PXE-101, 필수형

[실무 기획]니즈의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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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좋아하는 셀프 사진관 있으신가요?

저는 시기마다 마음에 드는 브랜드가 달라지는 것 같은데요,

제가 오늘 기획할 브랜드는 바로 ‘하루필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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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의 기획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 하루필름, 나의 하루를 기억하고 싶도록 만드는 감성 셀프사진관

 

하루필름은 ‘파란색’ 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쿨톤 느낌을 주는 셀프 사진관입니다.

 

 

 

 

 

처음 하루필름이 등장했을 때, 파란 배경과 특유의 쿨톤 만들어주는 필터로 유명해 주말에는 줄까지 설 정도로 인기가 많았는데요, 최근에는 다양한 셀프사진관이 등장하며 인기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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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나의 기획은 ‘무엇을’ 해결하나요? 

 

📢 [문제 상황] 타 브랜드와 차별점이 점점 사라지고 있어, 점차 포토부스 시장에서 점유율이 밀릴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현재 하루필름은 가맹점 신규개점 수가 낮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길거리에서도 전처럼 많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공정거래위원회

 

 

그 이유는 타 브랜드와의 차별점이 없는 가운데, 타 브랜드들은 차별점을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포토그레이의 자동 보정, 픽닷의 다양한 포토부스, 영카이브의 독자적인 프레임 등 새로운 컨셉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진관이 많이 등장하고 있으니, 감성만으로 경쟁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실정입니다.

 

 

📢  [분석 근거]

1. 하루필름은 차별화된 필터와 조명으로 초기에 각광받았으나, 현재 셀프 사진관이 늘어감에 따라 화질이나 카메라 조정값이 상향화되어 강점으로 내세울 수 없는 실황이다.

2. 하루필름 특유의 쿨톤 필터와 고유 배경색이 강점이지만, 현재 쿨톤 필터에 더해 단색이 아닌 다양한 배경을 제공하는 브랜드가 늘어나고 있어 강점이 흐려지고 있다.

3. 포토그레이의 독자적인 자동 보정 기술, 픽닷의 다양한 포토부스 테마, 영카이브의 고유한 사진 프레임 등, 다양한 차별점을 지닌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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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그 문제는 ‘왜’ 발생하였나요? 

 

이 문제들은 결국 한가지 이유로 귀결됩니다.

 

📢  셀프 사진관이 많지 않았던 시기에 새로운 차별점을 내세우며 인지도를 쌓았으나, 현재 셀프 사진관 시장이 포화 상태가 되며 하루필름만의 강점이었던 기능들이 보편적인 서비스로 자리잡게 되었다.

 

셀프 사진관이 유행하기 시작했을 시기에는 현재만큼 브랜드가 다양하지 않았기 때문에 ‘특유의 쿨톤 색감’만으로도 하루필름을 찾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현재 다양한 색감에 더해 기능까지 충족하는 사진관이 많이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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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되나요?  

 

따라서 저는 ✨더 발전된 새로운 차별점✨ 을 만들어 이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 1) 차별화된 뽀얀 필터와 고유 배경색을 통해 ‘쿨톤 포토부스’로 사랑받았던 하루필름의 특징을 살려, 메이크업 색조의 전반적인 톤을 조정할 수 있는 필터를 제공한다. (사진 자체의 톤을 변경할 수 있는 곳은 많으나, 디테일하게 얼굴의 색상을 조정할 수 있는 곳은 없음)

 

💙 2) 날짜와 함께 원하는 각인 멘트를 추가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프레임에 특별한 요소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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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 문제가 해결되면, 이후 ‘어떤 효과’가 창출되나요? 

 

1) 새로운 기능을 접하고 싶은 고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수 있다.

2) 차별화된 기능으로 포토부스 시장에서 하루필름의 입지를 굳힐 수 있다.

 

셀프사진관의 특성상 본인이 매일 이용하는 한가지 고정 브랜드를 정해놓기 보다는, 새로운 기능이 나온다면 그 브랜드로 가볍게 찍으러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따라서 기능이 적절히 차별화된다면 이를 경험하러 오는 고객들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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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나의 기획의 방향과 목표는 이렇습니다. 

 

 

본 기획은 하루필름의 새로운 기능을 통해 타 셀프사진관 브랜드와의 차별점을 강화하는 기획으로서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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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끝에 하루필름이 떠오르도록 하는 비법!_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