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 [실무기획] 제안의 타진: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유닛 코드 : PXE-104, 필수형
STEP 01 . MAIN 자료 :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안녕하세요, 봄시즌 마지막 주차에 유닛4: 제안의 타진을 진행하게 된 강민서입니다! 🤓
세부적인 내용을 담은 슬라이드 중 5개를 선택하려고 고민했지만,
역시나 기획안에서 중요한 것은 첫 이미지인 표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가져왔습니다!
TVING의 표지는 티빙의 색상과 유사한 다홍색을 배경으로 선택했고,
기본 글씨는 흰색으로, 강조색은 남색으로 설정했습니다.
또한, 제가 🦔팔랑크스 동아리 소속임을 명시하였고,
팔랑크스 관련 페이지 어디에나 등장하는 대표 캐릭터 🦔고슴도치 사진도 이미지로 추가했습니다!
해당 슬라이드는 유닛2: 내용의 구조화에서 진행한 기획의 범위 내용을 반영하여 제작했습니다!
제가 기획을 하게 된 이유를 잘 설명하기 위해 초기에 들었던 의문을 적절한 이미지와 함께 표현했습니다.
고객이 처음 제안서를 읽을 때 기획 방향성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다고 생각해 주요 슬라이드로 선택했습니다!
해당 슬라이드 또한 유닛2: 내용의 구조화에서 진행한 기획의 범위 내용을 반영하여 제작했습니다!
기획 범위에서 배제할 목록을 -> '기획 유의사항'으로 좀더 포괄적인 제목으로 잡았습니다.
배제한다고 하기 보다 본 기획안에서 ~한 점을 유의해서 봐달라고 설명하는 게 낫다는 생각에 수정했습니다.
해당 슬라이드는 유닛3: 디테일의 확에서 진행한 블록트리 세부 전술 내용을 반영하여 제작했습니다!
고객에게는 TB02: 02.01 블록트리인 질문 기능 개발 단계가 중요할 것 같아 해당 슬라이드를 주요 슬라이드로 선택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에서 질문을 던지는 기능을 개발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으로,
해당 이미지와 전술을 요약해서 슬라이드를 제작했습니다.
해당 슬라이드는 유닛3: 디테일의 확충에서 진행한 블록트리 완료 내용을 반영하여 제작했습니다!
보통은 목표를 먼저 제시하지만, 저는 이번 기획안에서 마지막 순서로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기획의 필요성 - 기획의 방향성 - 기획의 구조화: 세부 내용 - 기획 목표>와 같은 순서로 구성했으며,
마지막 기획 목표에서는 기획안을 한 줄로 요약한 후,
기획의 시작에 든 의문점을 제시하고,
기획을 통한 효과를 제시했습니다!
STEP 02 .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나의 기획을 제안하는 기업명 / 서비스명 / 부서명
TVING
➡ 나의 기획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기획제안서’ 의 제목과 발신 메일 주소
[TVING] 전국대학연합 기획 동아리, 🦔팔랑크스와의 제휴 제안 드립니다🙂
kkzhdkffk@naver.com
➡실제 발송한 메일 이미지
➡ 본 실무 기획안을 제안, 타진한 후, 그간 본인의 과정을 돌아보는 소감 및 인싸이트
드디어 제안을 타진하는 유닛4를 진행해 보았네요!
팔랑크스에 들어오고 유닛1-유닛4까지 진행하면서 계속 니즈의 파악부터, 처음부터 제대로 다시 시작해야 하나 머뭇거리는 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주 전 팔랑크스 위즈덤에서 본 영상에서 일단 '하는 것'이 답이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첫 술에 배부르지 말자구요.
이런 생각으로 일단 유닛4:제안의 타진까지 형식적으로라도 끝까지 완성했습니다.
'니즈의 파악'부터 '제안의 타진'까지 제가 봐도 부족한 구석 투성이인 기획안입니다.
하지만 저는 '완료'에 의의를 두었기 때문에 만족스럽습니다.
앞으로 저는 다시 유닛1: 니즈의 파악으로 돌아가 아래의 부분을 보완할 예정입니다! 🙂
-더 많은 자료조사를 통한 정확한 데이터 활용
-크루분들의 피드백을 정리하여 다음 기획안에 반영
-AI이미지 생성 Tool 확정 후 연습
-피그마 사용해보기
-적극적인 <전체 피드백> 시스템 활용
-선택형 유닛 병행 시작
-인포데스크 작성 시작
30주차의 과정에서 제안서를 타진할 기회는 최대 6번 남았습니다!
많이 부족한 봄시즌이었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더 성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유닛4:제안 타진까지 기획안 작성 단계와 형식을 제공하고,
끊임없는 격려와 피드백을 주신
팔랑크스 팀과 크루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기획안을 들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획자로서,
위 기획은 TVING의 컨텐츠 추천 기능을 개선하여 차별화된 OTT 서비스를 출시하고, 티빙 이용자를 증가시키는 전략으로 평가한다.
🩷티빙의 새로운 컨텐츠 추천_제안의 타진_끝.
'🎀서비스팀 > 🦄[일반] 파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학생인 내가 단돈 9,900원으로 내 서재를 마련할 수 있었던 이유❗ (캡션 확인) (2) | 2024.06.01 |
---|---|
[레시팡] 기획안을 쿠팡에 타진했습니다! (4) | 2024.06.01 |
카카오 T 택시🚕 추천경로🛣️, 이랬는데 ? 요래 됐슴당 ! (6) | 2024.06.01 |
🥕당근마켓의 당근이 "당신의 근처"였다고?!?!, 당근마켓의 리브랜딩 (4) | 2024.06.01 |
🚗중고 자동차도 저렴하게 구독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고?_ 🚙현대 자동차 중고차 구독 서비스 기획 (3) | 2024.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