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하나를 더 만들다: 옵시디언 디벨롭 과정

[유닛11][실무 기획 tool의 활용] 옵시디언: 상상을 구조화하라

유닛코드: PXO-201, 선택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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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IT팀 신입 김준영이라고 합니다!

저는 지난 9월 경부터 옵시디언을 사용해왔는데, "한 번도 '기획'에 활용할 생각은 못했던 거" 같아요.
그러나 선택형 유닛에 옵시디언이 보이길래 신기해서 도전해봤고, 결론은..
너무 신선하네요 진짜. 제대로 활용하는 법의 서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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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 옵시디언은 어떤 기능들이 있나요?

#2

1. 새노트 만들기(ctrl + n)
2. 새 파일 만들기
3. 파일 정렬
4. 모두 정렬

#3

1. 그래프 뷰 열기: 하나의 거대한 맵으로 만들어가는 과정 중에 있음.
2. 템플릿 삽입: 나무 위키에서 주제에 따라 템플릿이 다르듯 여러 템플릿을 만들어 재끼는 중임.
3. 나머지는 솔직히..? 잘 안 쓸 거 같습니다. 이거 쓴 지 1년 다 돼 가는데 쓸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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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 나는 '어떻게 기획'하는 기획자인가요?: PARA method

1. 저는 현재 스타트업을 시작해 작은 프로젝트들을 계속 시도해오고 있고, 그 外에도 제 삶에 중요한 부분들을 계속해서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업을 위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기획서를 제작해 MVP 제작에 힘쓰고 있으며, 기타 경영 역량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중입니다.
   

   

   
   

   

   

2.
다만 이뿐 아니라 봉사활동, 운동 등도 함께 진행 중에 있는 데다 쓴 지 1년이 다 되니 파일이 좀 많더라고요..
이게 제 PARA method입니다.

3.
현재 진행 중임을 나타내는 project는 아이템명인 '빈방있어?' 진행 폴더고, 독서는.. 독서입니다.. 네.
그리고 Area는 제 우선순위대로 진행 중인 사항을 나타냈고, Resource는 지금까지 제가 정리한 것들입니다.
친구나 가족의 이야기를 정리해놓은 '사람 프로필', 기획서를 정리해놓은 '기획안'이 그 예시입니다.

4.
이후 추가할 건 더 없어 보입니다(이미 너무 많습니다ㅠ).

STEP 3. 나는 어떻게 상상을 ' 시각화 ' 할 것인가요?

1.

2.
이미 기존에 작성해놓은 파일들이 너무 많은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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