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 아닌 브랜드가 되는 과정, 테이블링 리브랜딩 - 🎯제안의 타진(2/2)
유닛 코드: PXE-104, 필수형[유닛4] [실무 기획] 제안의 타진: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안녕하세요 😚 '테이블링'을 일상 속 자연스러운 외식 경험 플랫폼으로 재정립하고자 시작된 리브랜딩 기획 ! 약 7주간의 여정을 거쳐, 드디어 마지막 단계인 ‘제안의 타진’을 완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테이블링에게 왜 리브랜딩이 필요한지,그리고 어떻게 리브랜딩을 해야 할지를 깊이 고민하며 기획을 다듬어 왔고,드디어 기획 제안서 PPT 제작까지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특히 마지막 유닛인 '[유닛 4] 제안의 타진' 을 진행하면서는기획 의도를 어떻게 잘 전달할 수 있을지,제안이 어떻게 하면 더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지끊임없이 생각해보며 결과물을 완성했습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보다는,하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