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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

        by 이가언 | 국민대 | 행정학과 | toss 2024. 7. 13.
        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 4][실무 기획] 제안의 타진: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유닛 코드: PXE-104, 필수형

         

        ▼지난 주차 기획 보러가기 

        2024.05.18 - [🔯브랜딩팀/🐳[일반] 파트🐳] - 🗨카카오톡에 ai 한 스푼🥄. "카이톡"

         

        🗨카카오톡에 ai 한 스푼🥄. "카이톡"

        [실무 기획] 니즈의 파악 : 누구에게 어떤 기획이 필요한가?유닛 코드: PXE-101, 필수형 ▼지난 주 최종 기획 보러가기2024.05.11 - [🔯브랜딩팀/🐳[일반]파트] - 바래? 다 줄게! 토스 당신, 흑자까지

        phalanx-club.tistory.com

         

        2024.05.24 - [🔯브랜딩팀/🐳[일반] 파트🐳] - KAi TALK

         

        KAi TALK

        [실무 기획] 내용의 구조화 : 이 기획의 내용은 어떻게 구성되는가?유닛 코드: PXE-102, 필수형 ▼지난 유닛1 보러가기▼2024.05.18 - [🔯브랜딩팀/🐳[일반]파트] - 🗨카카오톡에 ai 한 스푼🥄. "카이

        phalanx-club.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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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톡] 🌊서핑하는 햄스터🐹 본 적 있어?

        [유닛 3][실무 기획] 디테일의 확충: 이 기획은 어떻게 현실화 되는가?유닛 코드: PXE-103, 필수형  시작하기에 앞서 이번 유닛 가볍게 소개~!이번 주차에는 "나만의 이모티콘"을 포함한 새로운 "카

        phalanx-club.tistory.com

         

         

         

        안녕하세요, 크루 여러분!

        절망에 빠진 이가언 입니다...

        오늘은 대망의 유닛4, 제안의 타진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카카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최근, 카카오는 다양한 AI 서비스를 출시하며 매번 새로운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매일일보 기사 일부 스크랩

         

        지난주에 유닛3을 진행 후, 이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제 기획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며, Karlo를 이용한 거래 비용 절감이 목적입니다.

        그러나 Karlo의 서비스 종료로, 기획안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변동 사항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회가 된다면, 추후 해당 유닛을 다시 진행해보고 싶습니다. 

        이번 유닛 활동에서는 메일 발송 전 단계까지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STEP 01.   MAIN 자료: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제 기획 제안서를 대표하는 메인 장표 5장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1/5) 제 기획안은 이런 구성입니다!

         

        기획안의 목차입니다. 첫 유닛4 진행 당시에는 "목차"를 생략하고, 대신 "개요"를 작성했습니다.

        장 수가 많지 않아 괜찮았지만, 이번 기획은 디테일 추가로 인해 장 수가 늘어나 "목차"가 꼭 필요했습니다.

        기획안의 내용과 단계를 아우르는 장표라서 메인으로 넣었습니다.

         

         

        ▶ (2/5) "그대가 원하는 기획"이랍니다

         

        이번 기획의 주제는 "내가 하고 싶은 기획이 아닌, 당신이 원하는 기획" 이었습니다.

        즉, 카카오가 추구하는 서비스 흐름에 따른 기획안임을 강조하고, 설득력을 높이는 장표입니다.

         

         

        ▶ (3/5) 현재 기능을 해치지 않는 UI도 구성했어요! 

         

        현재 카카오톡의 AI 서비스 중 하나인, "말투 바꾸기 기능"에 번역 기능을 결합한 UI 예시 이미지입니다.

        기획안 서비스 중 가장 카카오가 (비용, 개발, 디자인 등에서) 부담없이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 (4/5) 진짜 Karlo 이대로 보낼거야...?😢

         

        기획안의 서비스 중, 가장 힘을 준 서비스입니다.

        "나만의 이모티콘 만들기" 서비스는 Karlo의 서비스 종료로 인해, 해결 방안을 고민 중에 있습니다.

        (좋은 방안이 있다면 피드백을 통해 남겨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카카오의 니즈(생성형 AI 활용)와 소비자의 원츠(새로운 이미지 메시지)를 공략하기에 가장 좋다고 생각하여 메인 장표로 넣었습니다.

         

         

        ▶ (5/5) 기획안의 문제점? 걱정없어요!

         

        프리미엄 AI 서비스, 카이톡을 소개하기 위한 밑밥(?)입니다.

        이는 고객(카카오)이 기획안을 보며 들 수 있는 의문을 해소할 수 있는 장표이며, 동시에 핵심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소감 및 인사이트 

         

        그때 그때 상황은 변합니다.

        매주 기업의 상황은 달라지며, 이에 따라 내가 타계하려던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게 되었습니다.

        유닛1부터 유닛4까지 진행하며, 저번 활동보다는 한층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기획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 인사이트

         

        1. 내가 기획하는 대상의 현 상황을 눈여겨 볼 것

        : 유닛 1을 진행한 후 기업 분석은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유닛4까지 진행하는 동안, 기업의 시계도 함께 흐릅니다. 

         

        2. 포트폴리오 만들기

        : "나"를 소개하는 포트폴리오가 있다면, 기획안의 신뢰도가 더 높아질 것입니다. 

         

        3. 타겟을 설정할 것

        "고객(기업)" 뿐 아니라 "사용자(소비자)" 타겟을 설정해야합니다.

         

        4. PPT에 디테일 추가하기

        지난 활동 때는 PPT 자체가 홍보 마케팅이 되도록 예쁘게 만드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토스에게 나의 기획을 홍보하기 위해, 눈에 띄고 내 기획안의 "이미지"를 담도록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디테일이 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즉, PPT 만 보고 디테일을 알아내거나 그대로 실행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것입니다.

        PPT 자체의 디자인보다는, 더 잘 보이게 내용을 구성하는 것.

        이해가 되도록 돕는 매력적인 PPT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팔랑크스와 피드백 주신 모든 크루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카카오톡]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이야기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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