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땡겨요의 연결, 신한은행에 제안하다👏

유닛 코드 : PXE-104, 필수형

[실무 기획]제안의 타진 :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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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비스팀 김가빈입니다

어느덧 2번째 제안의 타진을 진행하게 되어 설레네요

기획안을 어떻게 제안했는지 소개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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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 진행과정은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

https://phalanx-club.tistory.com/636

💰은행 앱에서 배달 음식을 시킨다고?⁉️

 

https://phalanx-club.tistory.com/689

나는 🛵배달비 벌러 🌎신한 슈퍼SOL로 간다,,🍽️

 

https://phalanx-club.tistory.com/764

공짜 점심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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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   MAIN 자료 :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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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장표 5가지

 

메인장표 01

 

목차입니다.

페이지 번호도 써서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기 쉽게 만들고자 했습니다.

소속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적어두었습니다. 

참고로 여기 사진에는 페이지 표시가 없는데, 파일에는 페이지 표시를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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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장표 02

 어떤 기획을 제안하려는 지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끔, 지난 유닛을 진행하면서 제작한 이미지를 배치했습니다.

우선 어떤 서비스 기획을 제안하는지 보여준 후에, 다음 페이지에서 해당 서비스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수 있도록 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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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장표 03

가시적으로 기능을 보여주는 before-after 이미지와 함께,

첫문단에는 기존 서비스 기능- 두번째 문단에는 새로운 기능- 세번째 문단에는 기획 진행 시 장점을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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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장표 04

글자를 너무 많이 쓰면 읽기 힘들 것 같아서 최대한 이미지화하여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예상 성과와 예상 비용은 기획 진행시 중요하게 여겨져야 하는 사안이기 때문에 메인장표 중 하나로 선정했습니다. 예상 비용은 측정하기 어려워서 타 기업의 사례도 참고하고, 챗GPT에게도 물어봐서 대략적으로나마 산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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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장표 05

프로젝트 진행 일정입니다.

만약에 프로젝트 진행하게 된다면 몇월에 시작하게 될지 몰라 -월이 아닌 -번째 달로 적어봤습니다.

각 단계별로, 어떤 업무가 필요한지도 대략적으로 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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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제안서 전체 파일도 첨부하겠습니다!

[팔랑크스]신한 슈퍼SOL 땡겨요 연계 서비스 기획 제안서p.pdf

15.9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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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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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안을 전달할 수 있는 이메일이나 창구를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신한은행의 고객센터의 상담 게시판에 아래와 같이 문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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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결과,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위에 있는 사진처럼 동아리 소개 + 기획 제안에 대한 자료를 요청 받았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동아리 소개 자료도 제작했습니다.

동아리 소개 자료는 급하게 만들다보니 퀄리티가 좋지는 않아서 부끄럽지만, 공개하겠습니다.

 

 

 

 

 

팔랑크스 동아리 소개서.pdf

1.9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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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나의 기획을 제안하는 기업명 / 서비스명 / 부서명

신한은행 슈퍼SOL 플랫폼부

 

➡ 나의 기획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기획제안서’ 의 제목과 발신 메일 주소

[신한 슈퍼SOL] 땡겨요 연계 서비스 기획 제안에 대한 건

20200579@shinhan.com

 

➡ 발신 메일 내용(전체)에 대한 캡처 이미지 (최소 2장 이상)

 

 

 

➡ 본 실무 기획안을 제안, 타진한 후, 그간 본인의 과정을 돌아보는 소감 및 인싸이트 

 

그간의 기획 과정을 돌이켜보면 기업에서 수용할 수 있는 기획안이 뭔지 많이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 연합 동아리라는 저희들의 특성상, 너무 거창하거나 방대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기획의 범위를 본인이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좁히고,

아예 없는 것을 새롭게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이미 있는 기능을 기반으로 디벨롭하는 것이

기업 입장에서 기획안을 수용할 가능성이 커지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