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운영진 평가를 반영한 최종 결과는, 차주 (화)요일 공표예정입니다! 😊

      진행 중인 투표

      종료된 투표

      진행 중인 투표

      종료된 투표

      빈 제목

        팀블로그 멤버

        비멤버

        🔥앗뜨거 실시간🔥

        💬재잘재잘💬

        '취(CHWI)'하는 공간, 드디어 타진 완료하였습니다!!

        by 정민아 | 숙명여대 | 기계시스템 | 현대자동차 2024. 11. 23.
        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실무 기획] 제안의 타진 :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 

        유닛 코드 : PXE-104, 필수형

         

        나는.. 너의 출근길이 "향👃"복해졌으면 좋겠어

         

        나는.. 너의 출근길이 "향👃"복해졌으면 좋겠어

        [실무 기획]니즈의 파악 : 누구에게 어떤 기획이 필요한가?유닛 코드 : PXE-101, 필수형  매일 지하철역을 이용할 때마다,복잡하고 답답한 출근길. (출근했는데 퇴근하고 싶다😩)사람으로 가득

        phalanx-club.tistory.com

         

        순간의 취+향(臭香), 하루를 피워내다🌺_"취(CHWI)"의 구조화

         

        순간의 취+향(臭香), 하루를 피워내다🌺_"취(CHWI)"의 구조화

        [실무 기획]내용의 구조화 : 이 기획의 내용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유닛 코드 : PXE-102, 필수형 안녕하세요, 브랜딩팀 정민아입니다. 저는 요즘 5개의 팀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하며(이 중에 3곳

        phalanx-club.tistory.com

         

        이유 없이 넌 내게 활짝 피었습니다😍(Into Bloom)

         

        이유 없이 넌 내게 활짝 피었습니다😍(Into Bloom)

        [실무 기획] 디테일의 확충 : 이 기획은 어떻게 현실화 되는가?유닛 코드 : PXE-103, 필수형 안녕하세요, 브랜딩팀 정민아 크루입니다:) https://phalanx-club.tistory.com/1380 나는.. 너의 출근길이 "향👃"

        phalanx-club.tistory.com

         

         

        3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직접 타진하는 주차가 돌아왔네요!!

        브랜딩팀 10기로서, 벌써 3번째 타진이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ㅎㅎ

         

        저의 기획제안서가 그동안 많이 발전하였기를 바라며,

        본격 '유닛4. 제안의 타진' 주차 시작하겠습니다~!!

         


         

        STEP 01 .   MAIN 자료 :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는, '취'하는 공간_기획제안서(팔랑크스 브랜딩팀 10기 정민아).pdf
        4.25MB

         

        📍[결과물] 

        본인의 기획제안서  PPT 완성한 , 그 중 본인의 입장에서 이 기획 제안서 중 가장 메인 장표라고 여겨지는 5장을 골라,

        각 장 마다 내가 이 장표를 만들 때 어떤 것을 고려하여 만들었으며 이 장표가 내 기획제안서 중 왜 중요한지를 작성하세요. 😊

         

        저는 위 기획제안서에서, 다음 다섯 페이지를 메인 장표라고 생각하였습니다:)

         

        1. 개요(p.2)

        '개요' 슬라이드는 기획의 첫 시작이자 이 프로젝트를 처음 제대로 보여주는 핵심 부분입니다. 이번 기획의 핵심 방향성과 목표를 간결하게 제시하며, '취(CHWI)'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합니다. 출근길이라는 일상적인 순간에 감각적 힐링을 제공하는 공간의 가치를 설명하고, 고객과 브랜드 간 자연스러운 연결을 통한 차별화된 경험 창출을 목표로 삼고 있음을 명확히 전달합니다. 이는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목적과 방향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2. '취(CHWI)'의 문제 상황(p.5)

        이 슬라이드는 브랜드 '취'가 대중 인지도 확보에 한계를 겪고 있다는 문제상황⚠️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검색 접근성 부족, 체험 기회 제한, 콘텐츠 흥미 저하라는 분석 근거를 통해 문제 상황을 명확히 드러내며, 기획의 다음 단계를 설득력 있게 이끌어가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장표입니다.

         

         

        3. 슬로건 및 이미지

        슬로건과 이미지는 기획의 핵심 메시지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며, 출근길의 짧은 순간을 자연의 치유적 경험으로 전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슬로건 “순간의 취(臭)+향(香), 하루를 피워내다”는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는 기획의 본질을 강조합니다. 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한 이미지는 브랜드 '취(CHWI)'의 정체성과 가치를 명확히 전달하며, 프로젝트의 목표와 방향성을 설득력 있게 뒷받침합니다.

         

         

        4. 고객 vs 기획자 우선순위

        이번 기획제안서에서 처음으로 추가된 이 장표는, 고객과 기획자의 입장에서 블록 우선순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각 입장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 입장에서 3순위로 보이는 '취의 향을 소개하는 직관적 이미지'는 기획자 입장에서는 브랜드 경험의 시작점이자 핵심 가치를 전달하는 1순위 요소로 인식됩니다. 이를 통해, 예비 기획자로서 고객의 관점을 존중하면서도 기획적 우선순위를 설득하고 반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두 입장을 조화롭게 연결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체감했습니다.

         

         

        5. 예상 비용(지하철역 1곳 기준)

        이 장표는 각 블록(TB01, TB02, TB03)의 세부 항목별 예상 비용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프로젝트의 실행 가능성예산 계획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특히, 지하철역 1곳 기준으로 구체적인 비용 범위를 산출함으로써 기획의 현실성을 높이고, TB03처럼 간접적 운영비 항목을 포함해 비용의 균형을 고려하는 전략적 접근을 강조합니다. 이를 통해, 기획이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질적으로 구현 가능한 단계로 연결됨을 시각적으로 전달합니다.

         

         


         

        STEP 02 .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결과물]
        나의 기획 제안서를 공식 발송하고자 하는 기업과 서비스명, 부서를 설정하고, 해당 회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관련 제휴 메일 주소를 찾아 나의 기획을 공식 타진하는 기획 제안의 메일을 발송하세요. 😊

         

        기획 제안 대상: 취(CHWI) 브랜드 Chwi 취 

        이메일 제목: [취(CHWI)] 지하철 공간을 활용한 브랜드 홍보 전략 제안의 건(件)

        발신 메일 주소: ggp07274@naver.com (원래 팔랑크스에 등록된 이메일은 다른 계정이지만, 평소 이 이메일을 많이 사용하여 네이버 주소로 발송하였습니다)

        수신 메일 주소: chwi.seoul@gmail.com ('취'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하단에 공개된 이메일 주소)

         

         

         본 실무 기획안을 제안, 타진한 후, 그간 본인의 과정을 돌아보는 소감 및 인싸이트 (최대 10문장 내외)

        이번 실무 기획안을 준비하고 타진하면서, 단순히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것에서 나아가 실질적으로 실행 가능한 제안서를 작성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배웠습니다. 초기에는 브랜드 '취(CHWI)'의 정체성과 맞는 기획 방향을 설정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소비자와 브랜드 간의 자연스러운 연결 고리를 만들기 위한 접근법을 지속적으로 탐구하면서 점차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지하철역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을 힐링의 장으로 바꾸는 발상은 브랜드 정체성뿐 아니라 고객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타진 메일을 준비하며 고객사와의 소통에서 무엇을 명확히 전달해야 할지 고민했으며📧, 고객 입장에서 어떤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와닿을지를 끊임없이 고려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고객사가 실질적으로 ‘왜 이 기획을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납득할 수 있도록 설계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번 기획을 준비하면서 얻은 가장 큰 인사이트는 ‘고객의 관점과 기획자의 관점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것⚖️’의 중요성이었습니다. 고객은 당장의 필요와 실질적인 가치를 우선하지만, 기획자는 장기적인 비전을 바탕으로 전략을 설계해야 하기에 두 입장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야 성공적인 협업이 가능하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실질적이고 전략적인 제안을 만드는 데 있어 세부적인 디테일과 명확한 전달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웠고, 이러한 경험이 앞으로의 실무에서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에게는 신뢰를, 기획자에게는 명확한 비전을 전달하는 기획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취'하는 공간 기획의 타진을 마치겠습니다!!

         

         


         

        기획자로서, 이번 과정을 통해 고객의 관점과 기획적 비전을 조화롭게 연결하며

        실행 가능한 전략을 설계하는 능력을 한층 성장시켰다고 평가한다.

         

        '취(CHWI)'하는 공간, 드디어 타진 완료하였습니다!!_끝.

        댓글

        최신글 전체

        이미지
        제목
        글쓴이
        등록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