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3️][실무 기획]디테일의 확충 : 이 기획은 어떻게 현실화 되는가?
이전 기획안을 보고 오시면, 더 좋다는 점..!!
[유닛 1] 2024.07.06 - [🔯브랜딩팀/🐳[일반] 파트🐳] - 이제 카카오 페이지에서 새해 목표(독서📚) 달성하자!
[유닛2] 2024.07.20 - [🔯브랜딩팀/🐳[일반] 파트🐳] - 이젠 책도 찍먹할 수 있다고?🤷
[유닛3] 2024.07.27 - [🔯브랜딩팀/🐳[일반] 파트🐳] - 당신은 완독러? 찍독러? 📖
이번 포스팅은 제안의 타진 전, 유닛3을 한 번 더 진행하여 내용을 더 꼼꼼히 채우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제가 생각하는 서비스와 가장 유사한 밀리의 서재📒를 찾아봤습니다.
밀리의 서재에서는 완독 지수, 독서루틴 알림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제가 생각해놓은 완독러 유형의 알림과 매애우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서비스에서 카카오페이지만의 특성을 기획에 더 녹여내봤습니다!
STEP 01. 내 기획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정하자 ! : 블록트리 세부 '전술' 채우기 (Towarding)
위는 수정된 블록트리 입니다.
독서 유형선택 (01.02)을 유형 별 알림(03.02)와 구분하여 기능구성에 추가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대여권 제공 혜택을 추천서비스 제공(02.02)와 통합시켰습니다.
TB 1.[기능 구성]
01.01 전면 회차 분리
1. 한 회차 당 20쪽 내외로 한 권을 분리하여 제공한다. 한 회차의 마지막 단락은 회차가 끊김에 의문이 있는 독자가 없도록 한다.
2. 한 회차를 읽을 때 걸리는 시간이 평균 10분 내외이도록 한다. 100명 중 80명은 한 회차를 읽는 데 7~13분이 걸리도록 조정한다.
3. 카카오 페이지에서 책을 읽을 때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전체 이용자의 5%미만으로 계획한다. 이는, 시간 날 때 잠깐 읽을 수 있도록 90% 이상의 독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4. 5회차를 연속으로 읽는 독자의 비율이 한 회차를 읽는 독자 대비 1/5이 되도록 한다. 다음 회차가 더욱 궁금해지고, 지속적으로 카카오 페이지 “책”에서 해당 독서를 유지하도록 하는 지표가 될 것이다.
01.02 독서 유형 선택
1. 처음 책 서비스를 클릭하면 메인 상단에 자신의 독서 유형(완독/찍독)을 선택하도록 한다. 따라서 10명 중 6명은 카카오페이지 책 클릭 -> 독서유형 클릭 으로 바로 이어지도록 한다.
2. 이때, 자신의 독서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사다리 타기 형식의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한 번 책을 잡으면 끝장을 낸다 (Y/N) -> 책을 읽을 때 정해진 자리에서만 읽는 편이다 (Y/N) 등.
3. 독서유형 및 알림 서비스 시간은 개인페이지에서 언제나 변경할 수 있다. 일주일 동안 03.02의 알림 서비스를 받으며 실제 자신의 유형을 파악하도록 한다.
4. 완독러 유형📖은 1가지 책을 선택하여, 매일 같은 시간대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서 설명 페이지에서 “해당 도서 완독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5. 찍독러 유형📚은 02.02의 추천서비스와 연계하여 매일 선택한 시간에 새로운 도서를 추천하도록 한다. 다만, 마음에 드는 도서를 발견할 경우, 완독러 유형으로 변경하여 같은 도서를 매일 알림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한다.
TB 2.[운영 방식]
02.01 전면 기다리면 무료 혜택 제공
1. 카카오페이지 “책”에서 제공하는 모든 도서에 기다리면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카카오페이지 주요 서비스인 웹툰, 웹소설은 모두 기다무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타 카카오 페이지 서비스와 이질적이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2. 기다무 혜택으로 무료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존 대비 조회수가 30% 상승하게 한다.
3. 기다무 혜택은 1일을 기본으로 한다. 다만, 신규 도서는 오픈 후 3주 동안 3시간만 기다리면 다음 기다무 대여권을 제공하도록 한다.
4. 기다무 혜택은 카카오페이지의 메인 혜택🌟이기 때문에, “책”에도 적극 도입하여 웹소설 및 웹툰 독자를 50% 이상 끌어당길 수 있도록 기획한다.
02.02 추천 서비스 제공
1. 기존 독자들의 웹소설 및 웹툰의 분류 체계를 인식하고 도서에도 같이 적용하여 연계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서의 만족도를 30% 향상시킨다.👍
2. 카카오페이지 “책”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신간 추천도서의 대여권을 월 4회 무료 제공한다. 해당 알림으로 책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첫 도입자가 전체의 15%이도록 계획한다.
3. 광고 알림을 띄워, 카카오 페이지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모두 해당 서비스를 접하도록 한다. 책 서비스를 처음 시도하는 것을 어려움을 줄여, 대여권으로 책 서비스를 첫클릭하는 유저가 기존 대비 90%이상이도록 한다.
4. 이때 추천서비스 광고 알림의 문구는 03.01과 같이 시간대 별로 차이를 두어, 해당 시간대에 유저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클릭하여 독서페이지까지 넘어가게 하는 비율이 70%가 되도록 기획한다.
TB 3.[광고 분위기]
03.01 시간대별 문구차이
1. 하루를 8시 아침 출근등교시간, 12시 30분 점심 쉬는 시간, 8시 저녁 쉬는 시간, 10시 30분 자기 전 시간, 12시 새벽으로 총 5시간대로 구분하여 광고 문구에 차이를 둔다.
2. “아침엔 자기계발서로 갓생 도전?”, “나른한 오후, 졸음 확 달아나는 미스터리 소설”, 좀 놀아볼까? 인기 장르소설”, “지친 하루, 고생했어요 에세이”, “밤새 볼 거 없나? 여기있지!” 등 독자의 상황에 맞게 다른 팝업 문구를 제공하여, 광고를 클릭하고 카카오페이지로 유입하게 하는 비율이 80% 이상 되도록 한다.
3. 이때, 잠들기 전 10시 30분과 새벽 12시는 동의한 유저에 한해서 팝업 광고를 띄운다.
4. 독자가 카카오 페이지 책 서비스를 심리적으로 가까이, 친근하게 하도록 하는 방안이 될 것이다.
03.02 유형 별 알림
1. 01.02에서 선택한 독서 유형에 따른 알림서비스로서, 고객에게 기획을 지속적으로 알리게하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2. 완독러 독자에겐, 격려 혹은 칭찬 등을 담은 문구 (ex. 책 읽을 시간이에요! 완독하는 그날까지 카카오페이지가 도와드릴게요!)로 실제 완독하는 독자가 40%이상이도록 한다.
3. 찍독러 독자에겐, 새로움 혹은 도전 등을 담은 문구 (ex. 오늘의 추천도서는 여름비, 유년시절의 쓸쓸하고도 찬란한 우화 즐겨보실래요?)
4. 7일 이상 접속하지 않은 독자에겐, “잊었니….? 우리의 약속..” 등 접속을 독려하는 문구가 포함된 팝업 알림을 발송한다.
5. 마지막 회차까지 남은 회차가 7개(14개, 28개)라면, “완독까지 남은 일자 일주일!(2주, 한달) 처음의 다짐을 떠올려봅시다!” 등의 안내 문구를 추가한다.
STEP 02. 내 기획 내용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 : 블록트리 우선순위 정하기 (Prioritizing)
[고객 제안용 기준] 우선순위
1순위, 전면 기다무 (02.01)
: 고객의 입장에서는 무료의 혜택을 가장 먼저,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크게 받아들일 것이다. 독자에게 가장 큰 이익을 주는 혜택이기 때문에 1순위로 선정했다.
2순위, 유형 별 알림 (03.02)
: 기존의 알림 서비스는 단순 광고 메시지에 그쳤기 때문에, 독자의 독서 행태 및 습관에 적합한 알림 서비스로 보다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해준다.
3순위, 추천 서비스 제공 (02.02)
: 카카오 페이지 “책”에 관심은 가는데, 어떤 도서를 봐야할 지 갈팡질팡할 때, 추천 서비스를 받는다면 독자의 입장에서 책을 읽는 첫 시도가 더욱 쉬워질 것이다. 또한, 기존 웹툰 및 웹소설의 기반한 연계 추천서비스로 독자의 취향에 맞춘 독서를 할 수 있다.
[실제 진행용 기준] 우선순위
1순위, 전면 회차분리 (01.01)
: 이번 기획안의 가장 핵심💫이다. 카카오페이지 내 웹소설처럼 기본적으로 전면 회차 분리가 되어 있어야 다른 서비스의 제공 및 연계가 가능하다.
2순위, 전면 기다무 (02.01)
: 기본적으로 카카오페이지 “책”에 유입하여, 독서를 시작하게 하는 첫 단계이다. 기다무가 아닐 경우, 쳐음 몇화만 무료이고, 나머지는 돈을 주고 사서 봐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것이다. 그러나 기다무는 기본적으로 무료! 🤑 로 볼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유저를 끌어들일 것이다.
3순위, 독서유형 선택 (01.02)
: 카카오 페이지 “책”은 타 웹소설, 웹툰 처럼 연재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에 공개된다. 유저에 따라 원하는 방향으로 독서하도록 도와주는 기본 기능이다. 독자의 지속적인 유입을 도모할 수 있다.
STEP 03. 내 기획 내용은 이렇게 완성된다! : 블록트리 완료(Conclusion)
“완독 할래, 찍독 할래?” 는 카카오페이지만의 기다무 특성을 살린 독서 습관 별 알림 서비스✨입니다. 독서가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고, 책을 고르는 것이 늘 부담이었던 분들을 위한 맞춤형 기획! 카카오 페이지 “책”의 평균 조회수를 10만회 이상으로 만들어, 일 평균 거래액을 3억원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카카오 페이지 내 웹소설, 웹툰과는 다소 동떨어졌던 “책”📚. 이제 어엿한 카카오페이지 내의 한 분류로 성장해보고자 합니다. 전면 회차 분리와 기다무를 통해 카카오페이지 유저들의 첫 발걸음에 거부감이 없도록 합니다.😆 이때, 기존 웹소설 웹툰 열람을 기준으로 추천 연계서비스를 통해 유저에게 적합한 도서를 추천합니다.
앗, 바쁜 아침, 출근길에 독서하고픈 당신에게 갓생 자기계발서 어떠세요?, 늦은 밤이지만, 이렇게 눕긴 아쉽다구요? 판타지 소설 정주행 시작?
등 8시 아침, 12시 30분 점심, 8시 저녁, 10시 30분 밤, 12시 새벽까지 총 5개 시간대에 맞춘 알림 서비스로 유저의 클릭수 기존 대비 80% 증가시킵니다. 무엇보다 당신은 완독러? 찍독러? 🤷유형 별 맞춤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서 조회수를 기존 대비 50% 향상시킵니다.
해당 기획은 외면받고, 소외되었던 카카오페이지 “책”에 관한 독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현재보다 더욱 카카오페이지화되도록 기획하며, 기존 웹소설웹툰 유저들이 이질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타 구독 독서 서비스보다 회차 별 분리 독서가 가능한 카카오페이지만의 장점을 살린 “완독할래? 찍독할래?”
당신도 함께 하실래요?
💫기획자로서,
카카오페이지 "책"의 조회수를 증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카카오페이지만의 특성을 "책"에도 적용하여
기존 웹소설 및 웹툰 유저를 유입하고, 맞춤형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획이다.
이상 "이젠 나도 책 잘 읽는다! 움화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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