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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진 평가를 반영한 최종 결과는, 차주 (화)요일 공표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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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잘재잘💬

        이젠 나도 책 잘 읽는다! 움화하😆

        by 정예림 | 서울시립대 | 도시사회 | CJ 2024. 8. 3.
        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유닛3️][실무 기획]디테일의 확충 : 이 기획은 어떻게 현실화 되는가?

         

         

         

        이전 기획안을 보고 오시면, 더 좋다는 점..!!

         

        [유닛 1] 2024.07.06 - [🔯브랜딩팀/🐳[일반] 파트🐳] - 이제 카카오 페이지에서 새해 목표(독서📚) 달성하자!

        [유닛2] 2024.07.20 - [🔯브랜딩팀/🐳[일반] 파트🐳] - 이젠 책도 찍먹할 수 있다고?🤷

        [유닛3] 2024.07.27 - [🔯브랜딩팀/🐳[일반] 파트🐳] - 당신은 완독러? 찍독러? 📖

         

         

        이번 포스팅은 제안의 타진 전, 유닛3을 한 번 더 진행하여 내용을 더 꼼꼼히 채우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제가 생각하는 서비스와 가장 유사한 밀리의 서재📒를 찾아봤습니다.

         

         

        밀리의 서재에서는 완독 지수, 독서루틴 알림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https://brunch.co.kr/@gardenkim/32

         

         

        제가 생각해놓은 완독러 유형의 알림과 매애우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해당 서비스에서 카카오페이지만의 특성을 기획에 더 녹여내봤습니다!

         

         

         

         

         

        STEP 01.   내 기획 내용을 디테일하게 설정하자 ! : 블록트리 세부 '전술' 채우기 (Towarding)

         

         

         

         

        위는 수정된 블록트리 입니다.

         

        독서 유형선택 (01.02)을 유형 별 알림(03.02)와 구분하여 기능구성에 추가했습니다.

        또한, 기존의 대여권 제공 혜택을 추천서비스 제공(02.02)와 통합시켰습니다.

         

         

         

         

         

        TB 1.[기능 구성]

        01.01 전면 회차 분리

         

        1. 한 회차 20쪽 내외로 한 권을 분리하여 제공한다. 한 회차의 마지막 단락은 회차가 끊김에 의문이 있는 독자가 없도록 한다.  

         

        2. 한 회차를 읽을 때 걸리는 시간이 평균 10분 내외이도록 한다. 100명 중 80명은 한 회차를 읽는 데 7~13분이 걸리도록 조정한다.

         

        3. 카카오 페이지에서 책을 읽을 때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 전체 이용자의 5%미만으로 계획한다. 이는, 시간 날 때 잠깐 읽을 수 있도록 90% 이상의 독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

         

        4. 5회차를 연속으로 읽는 독자의 비율이 한 회차를 읽는 독자 대비 1/5이 되도록 한다. 다음 회차가 더욱 궁금해지고, 지속적으로 카카오 페이지 에서 해당 독서를 유지하도록 하는 지표가 될 것이다.

         

         

         

         

        01.02 독서 유형 선택

         

         

        1. 처음 책 서비스를 클릭하면 메인 상단에 자신의 독서 유형(완독/찍독)을 선택하도록 한다. 따라서 10명 중 6명은 카카오페이지 책 클릭 -> 독서유형 클릭 으로 바로 이어지도록 한다.

         

        2. 이때, 자신의 독서 유형을 알아보기 위해 사다리 타기 형식의 간단한 테스트를 진행한다. 한 번 책을 잡으면 끝장을 낸다 (Y/N) -> 책을 읽을 때 정해진 자리에서만 읽는 편이다 (Y/N) .

         

        3. 독서유형 및 알림 서비스 시간은 개인페이지에서 언제나 변경할 수 있다. 일주일 동안 03.02의 알림 서비스를 받으며 실제 자신의 유형을 파악하도록 한다.

         

        4. 완독러 유형📖은 1가지 책을 선택하여, 매일 같은 시간대에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서 설명 페이지에서 해당 도서 완독 알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5. 찍독러 유형📚은 02.02의 추천서비스와 연계하여 매일 선택한 시간새로운 도서를 추천하도록 한다. 다만, 마음에 드는 도서를 발견할 경우, 완독러 유형으로 변경하여 같은 도서를 매일 알림 서비스 할 수 있도록 한다.

         


         

         

        TB 2.[운영 방식]

        02.01 전면 기다리면 무료 혜택 제공

         

        1. 카카오페이지 에서 제공하는 모든 도서에 기다리면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카카오페이지 주요 서비스인 웹툰, 웹소설은 모두 기다무 혜택을 제공하기 때문에, 타 카카오 페이지 서비스와 이질적이지 않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2. 기다무 혜택으로 무료로 독서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책 서비스를 이용하여, 기존 대비 조회수가 30% 상승하게 한다.

         

        3. 기다무 혜택은 1일을 기본으로 한다. 다만, 신규 도서는 오픈 후 3주 동안 3시간만 기다리면 다음 기다무 대여권을 제공하도록 한다.

         

        4. 기다무 혜택은 카카오페이지의 메인 혜택🌟이기 때문에, “에도 적극 도입하여 웹소설 및 웹툰 독자를 50% 이상 끌어당길 수 있도록 기획한다.

         

         

         

        02.02 추천 서비스 제공

         

         

        1. 기존 독자들의 웹소설 및 웹툰의 분류 체계를 인식하고 도서에도 같이 적용하여 연계된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서의 만족도를 30% 향상시킨다.👍

         

        2. 카카오페이지 에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신간 추천도서의 대여권월 4회 무료 제공한다. 해당 알림으로 책 서비스를 경험하게 하는 첫 도입자가 전체의 15%이도록 계획한다.

         

        3. 광고 알림을 띄워, 카카오 페이지를 이용하는 유저들이 모두 해당 서비스를 접하도록 한다. 책 서비스를 처음 시도하는 것을 어려움을 줄여, 대여권으로 책 서비스를 첫클릭하는 유저가 기존 대비 90%이상이도록 한다.

         

        4. 이때 추천서비스 광고 알림의 문구는 03.01과 같이 시간대 별로 차이를 두어, 해당 시간대에 유저가 가장 관심을 가지고, 클릭하여 독서페이지까지 넘어가게 하는 비율이 70%가 되도록 기획한다.

         

         


         

         

         

        TB 3.[광고 분위기

         

        03.01 시간대별 문구차이

        1. 하루를 8시 아침 출근등교시간, 12 30분 점심 쉬는 시간, 8시 저녁 쉬는 시간, 10 30분 자기 전 시간, 12시 새벽으로 총 5시간대로 구분하여 광고 문구에 차이를 둔다.

         

        2.아침엔 자기계발서로 갓생 도전?”, “나른한 오후, 졸음 확 달아나는 미스터리 소설”, 좀 놀아볼까? 인기 장르소설”, “지친 하루, 고생했어요 에세이”, “밤새 볼 거 없나? 여기있지!” 등 독자의 상황에 맞게 다른 팝업 문구를 제공하여, 광고를 클릭하고 카카오페이지로 유입하게 하는 비율이 80% 이상 되도록 한다.

         

        3. 이때, 잠들기 전 10 30분과 새벽 12시는 동의한 유저에 한해서 팝업 광고를 띄운다.

         

        4. 독자가 카카오 페이지 책 서비스를 심리적으로 가까이, 친근하게 하도록 하는 방안이 될 것이다.

         

         

        03.02 유형 별 알림

        1. 01.02에서 선택한 독서 유형에 따른 알림서비스로서, 고객에게 기획을 지속적으로 알리게하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2. 완독러 독자에겐, 격려 혹은 칭찬 등을 담은 문구 (ex. 책 읽을 시간이에요! 완독하는 그날까지 카카오페이지가 도와드릴게요!)로 실제 완독하는 독자가 40%이상이도록 한다.

         

        3. 찍독러 독자에겐, 새로움 혹은 도전 등을 담은 문구 (ex. 오늘의 추천도서는 여름비, 유년시절의 쓸쓸하고도 찬란한 우화 즐겨보실래요?)

         

        4. 7일 이상 접속하지 않은 독자에겐, “잊었니….? 우리의 약속..접속을 독려하는 문구가 포함된 팝업 알림을 발송한다.

         

        5. 마지막 회차까지 남은 회차가 7개(14개, 28개)라면, “완독까지 남은 일자 일주일!(2, 한달) 처음의 다짐을 떠올려봅시다!등의 안내 문구를 추가한다.

         

         

         

         

         

         

        STEP 02.   내 기획 내용 중 무엇이 '' 중요한가? : 블록트리 우선순위 정하기 (Prioritizing)

         

         

        [고객 제안용 기준] 우선순위

         

        1순위, 전면 기다무 (02.01)

         : 고객의 입장에서는 무료의 혜택을 가장 먼저, 그리고 다른 무엇보다 크게 받아들일 것이다. 독자에게 가장 큰 이익을 주는 혜택이기 때문에 1순위로 선정했다.

         

        2순위, 유형 별 알림 (03.02)

         : 기존의 알림 서비스는 단순 광고 메시지에 그쳤기 때문에, 독자의 독서 행태 및 습관에 적합한 알림 서비스로 보다 나은 독서 환경을 제공해준다.

         

        3순위, 추천 서비스 제공 (02.02)

         : 카카오 페이지 에 관심은 가는데, 어떤 도서를 봐야할 지 갈팡질팡할 때, 추천 서비스를 받는다면 독자의 입장에서 책을 읽는 첫 시도가 더욱 쉬워질 것이다. 또한, 기존 웹툰 및 웹소설의 기반한 연계 추천서비스로 독자의 취향에 맞춘 독서를 할 수 있다.

         

         

         

        [실제 진행용 기준] 우선순위

         

        1순위, 전면 회차분리 (01.01)

        : 이번 기획안의 가장 핵심💫이다. 카카오페이지 내 웹소설처럼 기본적으로 전면 회차 분리가 되어 있어야 다른 서비스의 제공 및 연계가 가능하다.

         

        2순위, 전면 기다무 (02.01)

        : 기본적으로 카카오페이지 “책”에 유입하여, 독서를 시작하게 하는 첫 단계이다. 기다무가 아닐 경우, 쳐음 몇화만 무료이고, 나머지는 돈을 주고 사서 봐야하기 때문에 부담이 될 것이다. 그러나 기다무는 기본적으로 무료! 🤑 로 볼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유저를 끌어들일 것이다.

         

        3순위, 독서유형 선택 (01.02)

         : 카카오 페이지 은 타 웹소설, 웹툰 처럼 연재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한 번에 공개된다. 유저에 따라 원하는 방향으로 독서하도록 도와주는 기본 기능이다. 독자의 지속적인 유입을 도모할 수 있다.

         

         

         

         

         

         

        STEP 03.  내 기획 내용은 이렇게 완성된다! : 블록트리 완료(Conclusion)

         

         

         

        “완독 할래, 찍독 할래?” 는 카카오페이지만의 기다무 특성을 살린 독서 습관 별 알림 서비스입니다. 독서가 하고 싶지만 시간이 없고, 책을 고르는 것이 늘 부담이었던 분들을 위한 맞춤형 기획! 카카오 페이지 “책”의 평균 조회수를 10만회 이상으로 만들어, 일 평균 거래액을 3억원을 달성하고자 합니다.

         

        카카오 페이지 내 웹소설, 웹툰과는 다소 동떨어졌던 “책”📚. 이제 어엿한 카카오페이지 내의 한 분류로 성장해보고자 합니다. 전면 회차 분리와 기다무를 통해 카카오페이지 유저들의 첫 발걸음에 거부감이 없도록 합니다.😆 이때, 기존 웹소설 웹툰 열람을 기준으로 추천 연계서비스를 통해 유저에게 적합한 도서를 추천합니다.

        앗, 바쁜 아침, 출근길에 독서하고픈 당신에게 갓생 자기계발서 어떠세요?, 늦은 밤이지만, 이렇게 눕긴 아쉽다구요? 판타지 소설 정주행 시작?

        등 8시 아침, 12시 30분 점심, 8시 저녁, 10시 30분 밤, 12시 새벽까지 총 5개 시간대에 맞춘 알림 서비스로 유저의 클릭수 기존 대비 80% 증가시킵니다. 무엇보다 당신은 완독러? 찍독러? 🤷유형 별 맞춤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서 조회수를 기존 대비 50% 향상시킵니다.

         

        해당 기획은 외면받고, 소외되었던 카카오페이지 “책”에 관한 독자의 관심을 불러일으킵니다. 현재보다 더욱 카카오페이지화되도록 기획하며, 기존 웹소설웹툰 유저들이 이질감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타 구독 독서 서비스보다 회차 별 분리 독서가 가능한 카카오페이지만의 장점을 살린 “완독할래? 찍독할래?”

        당신도 함께 하실래요?

         

         

         

         

         


        💫기획자로서,

             카카오페이지 "책"의 조회수를 증가하는 것을 목적으로,

             카카오페이지만의 특성을 "책"에도 적용하여

             기존 웹소설 및 웹툰 유저를 유입하고, 맞춤형 알림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획이다. 

         

        이상 "이젠 나도 책 잘 읽는다! 움화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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