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실무 기획]제안의 타진 :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
STEP 01 . MAIN 자료 :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지금까지 유닛 1~3을 진행하며 정리한 기획안을 바탕으로 제안서를 제작했습니다.
2024.07.06 - [🔯브랜딩팀/🐳[일반] 파트🐳] - 이제 카카오 페이지에서 새해 목표(독서📚) 달성하자!
2024.07.20 - [🔯브랜딩팀/🐳[일반] 파트🐳] - 이젠 책도 찍먹할 수 있다고?🤷
2024.08.03 - [🔯브랜딩팀/🐳[일반] 파트🐳] - 이젠 나도 책 잘 읽는다! 움화하😆
[메인 슬로건] p.4
제목과 목차를 제외하고, 바로 앞부분에 제기되는 CVC입니다. 기획에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담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파트로 선정했습니다. Ai 이미지와 CVC 문구를 통해 기획을 가장 가시적이고 명확하게 드러내는 파트입니다.
[기획목표] p.9
기획의 목표를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고객사인 카카오페이지를 설득하기 위한 파트입니다. 바로 앞장에서 실제 카카오페이지 책의 낮은 조회수를 캡쳐하여 사실을 보여주고, 바로 다음 장으로 해당 부분을 나타냈습니다.
[02.01 전면기다무화] p.12
UB중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선호되는 UB인 ‘전면 기다무화’를 설명하는 페이지입니다. 오른쪽 이미지로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기대효과를 함께 적어 구체성을 높였습니다.
[01.02 독서유형 선택] p.18
이번 기획의 제목이기도 한 메인 UB입니다. 메인 상단에 해당 선택란을 띄우겠다는 텍스트를 오른쪽 이미지로 구현했습니다. '어떻게 할 것인가' 읽는 이로 하여금 가늠하게 하여, 전체적인 기획을 파악한다는 점에서 중요 페이지로 선정했습니다.
[결론 요약] p.25
결론 페이지에서 전체 기획의 요약을 작성했습니다. 각 세부 UB들을 정리하여 그 효과를 작성했습니다. 3개로 축약제시하여 심리적 안정감과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STEP 02 .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이제 완성된 제안서를 타진할 최종 단계입니다!
저는 카카오페이지 사이트 하단 대표메일로 송부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 “책”
[카카오페이지] “책” 조회수 증가 위한 독서유형 별 알림 서비스 기획에 대한 건(件)
contact@kakaopage.com
안녕하십니까.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4학년 정예림입니다.
카카오페이지를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용하는 유저로서,
최근 카카오페이지 내 “책” 서비스의 낮은 조회수와 인지도 문제를 파악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만을 위해,
전국대학연합 기획/컨설팅 동아리 팔랑크스 크루로서,
카카오 페이지 책 조회수 증대 기획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독서유형 별 알림 서비스, “완독할래? 찍독할래?”>
- 목표: 카카오페이지 책 평균 조회수 10만회 달성
- 진행기간: 24년 8월 ~ 25년 1월까지 6개월 간
- 진행사항: 독자 맞춤형 알림서비스, 전면 회차분리 등
본 기획안에 관심가지고 추진하실 생각이라면, 8월 17일까지 회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팔랑크스는 이러한 곳입니다.
팔랑크스 홈페이지
https://phalanx.oopy.io/
팔랑크스 아카이빙 채널
https://phalanx-club.tistory.com/
실제 발송한 메일 캡쳐본입니다.
두번째 제안의 타진이었습니다. 첫번째 보다는 조금 더 발전했나? 싶으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매한가지였습니다. 특히나, 목표와 성과수치를 가시화하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제가 앞 뒤 다른 말을 하고 있더라구요.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 기획안에서 주의하고 개선해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이번 제안은 AI 이미지 생성에 신경쓰고, 예시 이미지를 제작하는 데 큰 노력을 들였습니다. 굳이 포토샵이 없이 ppt를 통해 충분히 나쁘지 않은 퀄리티의 이미지를 편집하고 제작할 수 있어 놀라웠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기업과 서비스에 관해 보다 철저한 사전조사가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기획자로서,
기획의 목표, 효과, 세부기획 등을 정리하여
기획안 제안서를 작성하고, 실제로 타진해보았다.
이상,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다독할 일📚만 남을 뿐..! - 카카오페이지 책 제안 타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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