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발 남았다...⭐ 반쪽 기획안 선공개(1/2)

[실무 기획]제안의 타진: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 되는가?

커리큘럼 코드명: PXE-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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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휴식 기간 중 미리 만들어 놓은 기획안 파일이 감쪽같이 행방불명 된 사실을

이번주 금요일 밤에 알아차린 이슈로,,,,,,,,,,,,

(바탕화면의 다른 파일과 함께 실수로 휴지통에 넣고 없애버린 것 같습니다ㅠㅠ)

급히 다시 기획안을 만들었으나 결국 시간이 부족하여 이번주는 절반만 공개합니다 😭

 

다음주에는 꼭 완벽한 완성본과 함께 !기획안 타진까지! 마친 후 돌아올 것을 💪다짐하면서💥

우선 현재까지 완성된 부분까지를 바탕으로 유닛4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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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4까지의 진행 과정은 아래 링크 참조 부탁드립니다🤗

[유닛 1] : 니즈의 파악

🥦🥕식재료🧅🥑, 일일히 장바구니에 담기 귀찮으셨죠? 이젠 귀찮게 안그래도 됨 ㅋ

[유닛 2] : 내용의 구조화

고민❌, 시간 낭비❌ 30초면, 레시피 그대로 🛒장바구니에 쏙 ✨🥝

[유닛 3] : 디테일의 확충

🥔못난이들이 인기를 얻는 새로운 방법✨🥑 (🤭꿀팁 전격 공개🎁)

[유닛 5] : 레퍼런스 분석

🍆🥦못생겨서 억울하다고? 우리만 믿고 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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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1. MAIN자료: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어글리어스 로고의 메인 컬러인 오렌지&화이트 컬러를 주 테마로 설정하였습니다.

아직 뒤에 남은 내용이 너무 많아, 현재까지의 내용은 반의 반쪽에 불과하지만😥

위에 제시된 기획안의 가시성이 괜찮은지, 궁금한 UI는 무엇인지, 글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는지.. 등등!

 

다음주에 정말로 타진하게 될 기획안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여기까지 읽어주신 크루분들의 많은 피드백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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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02. SUB지원: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방식

콜드메일은 사이트 하단에 제시된 제휴 및 납품 문의를 위한 이메일 주소로 발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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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게 미완성의 기획안으로 이번주 유닛4를 작성하게 되어 아쉽지만,

다음주에는 완전하고 꽉 찬 기획안으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기획자로서,

위 목표를 어글리어스의 좁은 타겟 시장을 확대하고, 유저 및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한

저비용의 실현 가능성이 높은 성장 전략으로 평가한다.

아직 한발 남았다...⭐ 반쪽 기획안 선공개(1/2)_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