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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진 평가를 반영한 최종 결과는, 차주 (화)요일 공표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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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취향을 공감하니까, SPOT' DIARY 스포티파이 타진

        by 류예지 | 홍익대 | 기계과 | 기아 2024. 5. 18.
        본 커리큘럼은, 팔랑크스 클럽을 후원하는 실무자 후원회에서 작성/소유하고 있는 사유물로서,
        정식으로 팔랑크스 클럽(동아리)의 절차에 따라, 시즌을 등록한 크루 외에는 제공, 안내되지 않습니다.

        허가되지 않는 배포/재가공/캡처 등이 이루어질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손해배상 및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할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
        (본 사항은 법령 자문에 따라 '모두' 가 볼 수 있는 명시적 근거를 설립하는 과정임을 재명기합니다.)
        [실무 기획] 제안의 타진: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커리큘럼 코드: PXE-104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주에 이어 유닛4의 마지막 ! 순서인

        콜드메일을 발송했습니다. 🎊

         

        [유닛1]‘Imase의 Night Dancer’를 흥얼거릴 수 있다면, 스포티파이로 오세요 !

        [유닛2]추억 속 그 음악이 잊혀지기 전에, 스포티파이에 기록하기🔖

        [유닛3]나 이번에는 SPOT DIARY에서 만난 친구👭랑 락페 가려구! 🎇

        [유닛4] 스포티파이,, 힙하다더니 영어로까지 제안서를 쓰게 한다구 ,,?!

         

        STEP 01 .   MAIN 자료 : 기획 내용에 '매력'을 더한, 기획 제안서 작성

        지난 기획안에서 피드백 사항을 고려하여 수정,추가한 부분입니다!

         

        1. 해결방법

         

        SPOT' DIARY가 어떤 서비스인지 좀 더 본격적으로 명시해주는 슬라이드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앞장에서 직관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에 좀 더 궁금한 부분을 설명해준다는 개념입니다!

         

        2. 제휴

         

        팔랑크스가 어떤 단체인지, 제휴를 한다면 어떤 시너지를 가져올지에 대해서 설명하는 장을 두번째 슬라이드에 배치했습니다. 제안을 할 때 소속을 밝혀서 예의를 갖추고, 신뢰감을 주도록 했습니다.

         

        3. 토워딩

         

        사실 토워딩의 가시성이 좋지 않아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내용을 줄이기에는 이미 충분히 줄인 부분이라 볼드체로 표시하는 것으로 대신했습니다. 😢😢

        대신 바로 뒷장에 프로토타입을 배치해서 다시 돌아와서 내용을 읽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STEP 02 .  SUB 지원 : 제안처 설정과 비즈니스 제안(영업) 메일 양식

        나의 기획을 제안하는 기업명 / 서비스명 / 부서명

        스포티파이/제안 메일(지원메일)

         

        나의 기획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 기획제안서’ 의 제목과 발신 메일 주소

        [Phalanx] Spotify Partnership Proposal: SPOT'DIARY Project, Shared Playlist Service

        support@spotify.com

         

         

        월요일 오전으로 예약발송해두었습니다!


        소감🥳 

        일단, 처음으로 기획안을 발송해 봐서 매우 뿌듯합니다 !!사실 ppt를 만들어보고 내 생각을 기획안으로 옮기는 것을 처음해보는데 왜 진작 하지 않았을까,, (재밌어서 😭) 아쉽습니다.그래도 앞으로 많은 기간이 남았으니 다양한 기업의 기획안을 작성해보고, 타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료조사, 정리, 시각자료 제작 등 하루에 3시간 이상을 쓸만큼 오래 걸렸는데, 앞으로 시간도 점점 단축해가고 좀 더 완성도 있는 기획안이 될 수 있도록 성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어로 기획안을 쓰게 될줄은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저는 오히려 재밌었습니다. 제 꿈에 좀 더 가까워진 느낌 ,,? 그리고 기획안을 작성하면서 회사의 홈페이지를 자주 들어가다보니 더 이상 스포티파이를 떠날 수 없는 애정이 생긴 느낌입니다. . 여러분도 그러시죠,,?

         

        크루원분들의 피드백 덕분에 일주일마다 눈에 보이는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엄청 꼼꼼하게 읽어주시고, 정말 도움이 되는 피드백들을 남겨주시는 느낌이 들어 감동이었습니다. 때로는 피드백이 없을 때는 "즐거운 기획안이 아니구나,," 약간은 의기소침해지기도 했지만, 다른 분들의 기획안을 보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멋있으십니다 !!!

         

        앞으로 더 좋고, 신박하고, 참여하고 싶은 기획안을 만들어보겠습니다 ! 다들 화이팅!

         

        당신의 취향을 공감하니까, SPOT' DIARY 스포티파이 타진_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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