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의 모든 미식가들을 위해 CATCHTABLE :)
[실무기획] 니즈의 파악: 누구에게 어떤 기획이 필요한가? 커리큘럼 코드명: PXE-101 STEP 1. 나의 기획은‘누구’에게 필요한가?: 와드, 실시간 식당 예약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CATCHTABLE 야, 여기 캐치테이블로 웨이팅 걸어야 한다. 앗, 어디서 많이 겪어본 상황. 유명한 맛집, 카페를 찾아가다가 한번쯤 입구 앞에 있는 웨이팅 등록기를 보셨을 거예요. 대기팀 수를 보고 가려던 맛집을 가는 게 좋을지, 아니면 다른 식당을 찾는 게 좋을지 고민했던 경험, 외식앱을 통하여 대기를 걸고 기다리던 경험 등. 맛집 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익숙할 것 같습니다. 이 웨이팅을 거는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 혹은 외식 서비스는 단연코 캐치테이블이겠죠. 캐치테이블은 외식업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