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태그의 글 목록 (37 Page)

제로 콜라, 18년 전에도 있었다고??😲

여러분 ‘헬시 플레저’라고 아시나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는 Healthy와Pleasure가 결합된 합성어로 즐겁게 하는 건강관리를 의미하는 트렌드 키워드입니다. 코로나19 이후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긴 새로운 키워드인데요. 이런 변화에 발맞춰 식품 업계에서도 무설탕, 무칼로리 신상품을 줄줄이 내놓고 있습니다. (ZERO 디저트, 제로 소주, 제로 슈거 등등) 먹는 즐거움과 건강,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는 음료!! '제로'의 이야기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STEP 1 어떤 기획 레퍼런스를 살펴보나요? "혹시 제로 콜라 있나요?" 이젠 오리지널 콜라보다 더 많이 찾게 되는 게 '제로 콜라'입니다. 아무래도 칼로리가 조금이라도 적은 쪽을 선택하는 게 건강에 좋다..

김나림 | 한양대 | 중어중문학과 | 제일제당 2024. 4. 6.

월요병😵‍💫엔 뷰티컬리 라이브😳

[실무 기획] 내용의 구조화 : 이 기획의 내용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커리큘럼 코드명: PXE-102 지난 시간 뷰티컬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성에 대해서 라이브 방송을 강조했습니다. 오늘 기획안은, '뷰티컬리'의 라이브 방송을 설계해보려합니다. STEP 01. 내 기획은 '어디까지'를 범위로 하나요? (boundary) 컬리는 뷰티컬리 론칭을 진행했지만, 다른 뷰티 플랫폼에 비해서 차별화된 포인트가 없습니다. 이에 뷰티컬리의 장점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을 차별화된 포인트로 제시합니다. 뷰티컬리의 장점 : 큐레이팅에 특화된 플랫폼, 새벽 배송으로 빠른 배송. 뷰티컬리의 라이브 방송은 그들의 주요 타겟층인 3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합니다. 요일은 월요일, 시간은 저녁 8시. 3040 여성들이 퇴근하고 스트레스..

유재영 | 연세대 | 문헌정보 | 아모레 2024. 4. 6.

이디야: 애매한 시장 포지셔닝? 이원화 정책으로 해결!☕

[실무기획] 니즈의 파악: 누구에게 어떤 기획이 필요한가? 커리큘럼 코드명 : PXE 101 안녕하십니까? 서비스팀 성균관대학교 글로벌 경제학과 정준석 입니다. 우리나라의 대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의 커피소비량은 세계 최고수준이며 매년 꾸준하게 소비량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하루에 1잔이상의 아메리카노를 거의 매일 마시고 있고 주변의 친구들을 보아도 대부분 커피를 즐겨 마시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마시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주로 피곤함을 이기기위해서나 아니면 단순히 습관적으로 마시는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커피공화국이자 프랜차이즈 카페들의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한번 우리나라의 프랜차이즈 카페시장을 탐구해보고 싶어서 기획대상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STEP 01.. 나의 기획..

정준석 | 성균관대 | 글로벌경제학과 | 넷마블 2024. 4. 6.

Hey, Siri. What time is it?

It's 9:58 am. 오케이, 지금 결과물 제출해야 해요.[실무기획]레퍼런스 분석: 이 세상에는 어떤 기획들이 있는가? 유닛 코드: PXE-105, 필수형 Step 1. 어떤 기획 레퍼런스를 살펴보나요? 애플 유저들, 모두 Siri 한번쯤은 불러봤을 거예요. Siri는 2011년, 애플이 아이폰4S를 출시하면서 최초로 선보인 음성인식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예요. Siri는 자연어 음성인식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하며, 일반 도메인의 1) 음성대화 서비스와 더불어 지역 정보, 날씨 등을 알려주는 2) 생활정보 서비스, 일정과 이메일 정보/소식 등을 알려주는 3) 개인비서 서비스 등으로 구성됩니다. 이러한 서비스가 활용되기 시작한 이래로 애플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누구도 쉽게 넘볼 수 없는 강자로 굳건히 자리..

박지수 | 한국외대 | GBT | 네이버 2024. 4. 6.

2...썸플레이스의 2...등 탈환 작전

[실무기획] 니즈의 파악 : 누구에게 어떤 기획이 필요한가?커리큘럼 코드 : PXE-101STEP 01. 나의 기획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대학생들의 필수 장소, 어디가 있을까요?과제할 때도, 수다떨 때도, 놀러갈 때도 빠지지 않는 곳, 그곳은 바로 '카페'입니다!저도 카페를 애용하다 못해 이제는 카페인을 수혈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국내에 여러 카페 프랜차이즈가 있지만, '스타벅스와 아이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스타벅스는 부동의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저는 나머지 '아이들'에 해당하는 카페 프랜차이즈들의 시장 점유율은 어떨지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애용하는 ☕투썸플레이스 🍰 를 기획의 타겟으로 설정했습니다. STEP 02. 나의 기획은 무엇을 해결..

김동원 | 고려대 | 보건과학 | 네이버 2024. 4. 6.

마크다운 노트? 처음 사용해보는 옵시디언

[유닛 11][실무기획 tool] 옵시디언 : 상상을 구조화하라 유닛 코드 : PXO-201, 선택형 STEP 01 . 옵시디언은 어떤 기능들이 있나요? 옵시디언, 최근 각광받고 있으며 최고의 마크다운 노트 프로그램이라고 불릴 정도의 노트 서비스입니다. 마크다운이란 텍스트 기반의 마크업 언어인데요. 태그를 이용하여 문서와 데이터 구조를 파악하고 문법이 쉬운 게 특징이죠. 옵시디언, 얼마나 간편하길래 이렇게 주목을 받고 있는 걸까요 ?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직접 사용해보았습니다. (1) 옵시디언 파일 생성 먼저 새 보관소 생성을 클릭하여 첫 옵시디언 파일을 생성해보았습니다. 처음 사용해보는 툴이라 기대가 됩니다. (2) 메뉴 바의 기능들 [1]. 새로운 노트 (연필 모양 아이콘) 새로운 노트를 생성합니..

9기 IT 이지영 2024. 4. 6.

이런 여행 정보가 있다고?!🤩-'자유여행이 궁금하다면?'페이지

지난 기획안에서 ‘자유 여행이 궁금하다면?’페이지 기획의 내용을 구조화 했었습니다 https://phalanx-club.tistory.com/114

김대성 | 연세대 | 경영학과 | 쿠팡 2024. 4. 6.

든든한 말해보카, 이젠 레벨도 조정해봐요!

[유닛 1] [실무기획] 니즈의 파악: 누구에게 어떤 기획이 필요한가? 조사 타깃 서비스는 '말해보카'입니다 말해보카는 2019년 12월에 ePopSoft에서 출시한 인공지능 방식을 활용한 개별적 맞춤 학습을 통한 영어 단어 교육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나의 어휘력' 부분에서 인공지능이 측정한 본인의 어휘력이 대한민국 상위 몇 %인지 확인할 수 있는게 특징이며 이를 통해 유저들의 학습 욕구가 자극되는 게 큰 메리트입니다. STEP 01. 나의 기획은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설정 타깃: 해외 경험 (여행, 이민 등)을 계획하는 20~40대 사회인 엔데믹 후 출퇴근 시 말해보카를 사용하는 유저가 증가했습니다. 재택근무가 축소되고 해외여행에 대한 니즈가 늘어남에 따라 영어 학습의 수요도 증가한 것인데요. 말해..

9기 IT 이지영 2024. 4. 5.

[기획 tool]실무 기획의 첫 걸음, 파워포인트 100% 활용하기

[유닛 14][기획 tool] 파워포인트 : 검증된 실무 기획의 클래식! 안녕하세요! 팔랑크스 서비스팀 김동원입니다 : ) 기획자가 필수도 다뤄야하는 단 하나의 툴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PPT(PowerPoint)입니다! 또한 저를 비롯하여 수많은 대학생들을 괴롭히는 팀플에서도 빠지지 않는 툴이 바로 PPT입니다. 따라서, 이번 파트에서 파워포인트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해 보겠습니다. STEP 01. PPT의 용도는 어떻게 다른가? (Speech or Proposal) PPT는 크게 제안형과 발표형, 이렇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 예시와 함께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예시는 제가 '등교하는 루트'를 주제로 간단히 만든 발표형 PPT입니다. 발표형 PPT의 경우, 청자로 ..

김동원 | 고려대 | 보건과학 | 네이버 2024. 4. 4.

탐앤탐스☕, 호시탐탐 커피계 1인자 노리더니 드디어?!💥

[실무 기획] 니즈의 파악: 누구에게 어떤 기획이 필요한가? 커리큘럼 코드명: PXE101 STEP 01 . 나의 기획은 ‘ 누구 ’ 에게 필요한가요 ? 저는 매일 4시간 걸리는 통학시간과, 수많은 과제로 몸과 마음이 지친 한 명의 대학생입니다 ㅎㅎ 평소 잠을 깨기 위해 커피를 자주 마시고, 카페 도장깨기 하는걸 정말 좋아합니다! 어느 순간 우후죽순 생겨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와 점점 사라지는 추억의 커피 프랜차이즈가 갑자기 눈에 보였던 것 같습니다. 저렴하고 맛있는 커피를 찾아 저가 프랜차이즈를 전전하다 보니 탐앤탐스에서 먹었던 초콜릿 라떼 한 잔과 프레츨 하나, 카페베네에서 먹었던 여름날의 시원한 빙수 한 그릇이 그리웠습니다. 왜, 내가 어릴 적 사랑했던 탐앤탐스가 점점 보이지 않는걸까? 이런 궁금증..

강혜영 | 경희대 | 의상 | 행사 2024. 3. 30.

운영진 평가를 반영한 최종 결과는, 차주 (화)요일 공표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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