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N브랜드 존을 위해, 드디어 타진해보았습니다!
[실무 기획] 제안의 타진 : 이 기획은 어떻게 설득, 제안되는가 ? 유닛 코드 : PXE-104, 필수형 안녕하세요, 브랜딩팀 정민아입니다! 드디어 이번 주차에 저의 첫 기획안 타진을 진행해보았는데요, 그동안의 기획 과정을 마무리하는 절차이다보니 가장 꼼꼼하게 확인하고, 보완할 부분도 점검하며 유난히 바쁜 한주를 보냈던 것 같습니다.😂 본격 [제안의 타진] 과정에 들어가기 전, 먼저 그동안 쌓아왔던 유닛들을 확인해보실까요? 유닛1. https://phalanx-club.tistory.com/670#comment22386102 Never just drive, 언제까지 그냥 운전만 할래?[실무 기획]니즈의 파악 : 누구에게 어떤 기획이 필요한가?커리큘럼 코드명 : PXE-101 STEP 01 . 나의 기획..
